위 쇠고기님의 글이 맞네요...문제는 무엇을 먹느냐 보다 한번에 관해가 되어 완치가 되기 전까지 재발에 대한 걱정이 우선이지요..일단 약에 대한 걱정보다 한번 항암으로 관해를 받는게 제일 먼저라 생각합니다...항암주사를 맞는 거의 모든 환자는 다 항염증제를 먹고 있습니다..부작용이 천차만별이지요...주사를 맞고 나면 위쪽,장쪽,양쪽 가슴부위,관절...등이 쿡쿡 쑤시더라구요...그것이 염증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그러니 약을 그리 많이 주지요...지금은 오직 한번에 관해만을 생각하기도 벅찹니다...암튼 서로 홧~팅입니다..^^~
첫댓글 항염증작용 및 항암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소론도:
http://www.health.kr/drug_info/basedrug/show_detail.asp?idx=23565
덱사매타손:
http://www.health.kr/drug_info/basedrug/show_detail.asp?idx=12431
링크가열리지않네요~~
@멜롱멜롱 네이버등에서 해당약품명으로 검색하면 약품정보 나옵니다
항암제가 너무 독해서 다른 장기들을 손상시킵니다. 신장등등 다른부분들도 상처를입히고 염증을 일으키고하는데 이런것들을 빠르게 치료하기위해 쓰는약입니다. 장기복용은 안좋구요. 그래서 몇일만 먹고 끊더군요.
2010년12월부터 항암치료중이예요
일년을못넘기고재발~~
걱정이너무많네요
@멜롱멜롱 저도 6개월만에 재발해서 이식치료 했습니다. 힘내세요.
재발을 하면 처음 발병을 했던 곳에 생기는지요...대부분 그런다고 하시던데 말입니다..이식치료가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잘 견디셨습니다..쭉~완치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위 쇠고기님의 글이 맞네요...문제는 무엇을 먹느냐 보다 한번에 관해가 되어 완치가 되기 전까지 재발에 대한 걱정이 우선이지요..일단 약에 대한 걱정보다 한번 항암으로 관해를 받는게 제일 먼저라 생각합니다...항암주사를 맞는 거의 모든 환자는 다 항염증제를 먹고 있습니다..부작용이 천차만별이지요...주사를 맞고 나면 위쪽,장쪽,양쪽 가슴부위,관절...등이 쿡쿡 쑤시더라구요...그것이 염증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그러니 약을 그리 많이 주지요...지금은 오직 한번에 관해만을 생각하기도 벅찹니다...암튼 서로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