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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해서 죽음을 맛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가셨지요.
왜?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왜 에녹을 데려가셨어요?
“신부인 우리를 데려가는 것을 미리 에녹을 통해서 보이실려고요 “라고
희락의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그 당시에 살던 사람들이 예수가 누구인 줄 알았나요? “라고 형제님이 말씀 하셨다.
에녹말고 누구를 데려 갔지요? 엘리야요.
사람들이 엘리야를 회오리 바람으로 데려가셔서 사람들이 찾으러 다녔지요.
에녹이 아담과 조금 살았어요? 몇년이나 함께 살았어요?
약 50년을 함께 살았던 모양이지요.
아담이 에녹과 함께 살면서 에녹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주었을까요?
아담이 자녀들과 며느리, 손주들에게 계속 무엇을 이야기 했을거라구요.
아담이 에녹이 들려 올라가는 것을 보았을까요?
보았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못 본 것 같아요 .
주석을 읽다가 제가 캐치를 못 했던 것을 발견해서,
앞으로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겠구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다.
아담이 계속 후손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죄 짓기 전에 하나님과 동행하던 기쁨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 자손들 중에 에녹이 아담의 말을 듣고 마음에 새기질 않았을까요?
그리고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것을 순종하기를 원하셨는데
자신은 실폐했다며,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작은 것을 순종하기를 원하실때에 그리하라”
고 하지 않을셨을까요? " 라고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그럼,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는 보지도 듣지 못 한 것을 본 것이 있는데,
에덴동산에서 쫒겨 난 다음 그들이 무엇을 보았을까요?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다음 처음 본 것이 있다.
죽음. 죽음을 보았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을 안 했더니, 죽음을 맞이 하는구나 !
우리가 그 문제 때문에 여기에 와 앉아 있쟎아요 .
그걸 본 거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있었던 아담과 하와를 통해 무엇을 원하셨어요?
“ 죽지 않고 오랜동안 영원히 동행 하기를 원하셨다. “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성경에는 그런 말은 없어요 .
그렇지만 에녹을 통해서 그것을 보여 주시는 거다.
‘그때 아담이 에녹처럼 하나님 말씀을 순종했더라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올라 갔을텐데………’라는 것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주석을 보면서, 제가 다른 인사이트를 더 해서 말씀 드리는 거다.
에녹을 통해서 증거를 보여 주시는 거다.
하나님께서 오리지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에 아담과 하와와 영원히 살기를 원하신 거다.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서는 그 전에는 생전 보지 못한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죽음을 본다.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에녹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은혜가 내려오고,
후대를 내려오면서 동행이 안 되고 안 되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까지 보내셨고
그 은혜가 우리까지 내려 온다고요 .
6/06/2016,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6/08/2016,
아침에 팍에 가니 지난번 비바람에 큰 나무가 쓰러진 자리에
노란색 꽃이 핀 작은 나무를 심었다.
그 무거운 율법신앙은 성령의 비, 바람에 쓰러지고
하늘하늘... 가벼운 개나리 꽃과 같은 성령 나무를 심었으니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지난 주일, 월요일 새벽에 꿈을 꾸었다.
컴이 보이는데 화면이 옆으로 누워있어 이상하다???
그러니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 수가 없다.
호다가 모이는 장소에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내가 들어가니 예수님이 손을 잡아주신다.
강대상 위에는 피아노, 테이블도 마이크도 없어지고
비워졌는데 이사야 자매가 들어오고 있다.
황금계가 보이며 머리와 목은 새털이고 날개가 빛이나는 황금인데
처음보는 것이라 신기하게 생각했다.
이것은 해석도 안 되니 꿈 일기장에 기록만 해 놓았다.
월요일 마가 다락방에서 에녹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몬가 큰 그림이 보일 것 같다
아!! 5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신앙이 무엇인지
성령님이 열어주시려나 보다...
월요일 기도시간에... 아버지 사랑을 부어주세요!!
그 사랑 더욱 알기원해요... 눈물로 눈물로 뜨겁게 부르짖었다.
오랫동안 갈망해온 에녹의 신앙~~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성령을 받아야 가능한 것인데
내가 과거에 지식으로 혼적으로 이해한 에녹은
마치 컴의 화면을 옆으로 놓고 보는 것 같아
오랜세월 무엇을 말하는지 제대로 몰랐구나...
이사야 자매가 보인 것은 “이 세상에 사는 게 아니야” 간증대로
그 자매가 에녹이지~~
오랜 세월 지식으로 배운 동행
에녹과 엘리야는 죽음을 안보고 승천했어요~~
우리도 주와 동행하다가 들림 받아야 해요^^라고 하면서
지식으로 알고 열심히 믿으면 동행하는 줄 알았고
들림도 당연히 받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에녹이 65세에 무드셀라를 낳고서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묵상을 해보았다.
그 아들을 낳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니
말하자면 계시를 받은 것이구나...
무드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그리고 영이신 하나님과 300 년을 동행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니
그게 성령을 받은 것이구나~~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에녹이 유다서에 주께서 재림하신다는 예언을 한 것이
무엇인지 나는 늘 궁금했다.
앞 뒤 설명도 없이 달랑 두 구절 뿐인데
어떻게 갑자기 그 옛날에 그런 예언을 했지???
유다서 1:1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그런데 내가 사 61 장으로 축사받아 임하시는
성령을 받고 보니 회개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맞아요!!
경건치 아니한 말과 일... 주님께 거스려 한 모든 강팍한 말을 회개하며
악한 영한테 속아도 엄청 속았구나...
또한 진리의 성령님은 늘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아! 그러니 에녹이 성령을 받은 것이 맞아...
그 성령님이 예수를 증거하니 NIV 성경에 쉽게 나온다.
“ See, the Lord is coming with thousands upon
thousands of his holy ones ”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또한 노아 홍수 전에 죄가 극심하여 네피림이 나오고
결국 홍수로 심판하실 것이니... 무드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아들이 언제 죽을지 알아???
그러니 에녹은 얼마나 깨어서 살았을까!!!!!!!!!!!!!!
아담에게 들은대로 사람들에게 죄짓지 말라고 경고를 했으니
에녹은 그 시대의 예언자요, 선지자였구나~~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심판이 목적이 아니고 살리시고 구원하시려고
그 옛날에 에녹, 무드셀라, 노아 홍수 심판을 보이시며
그 3대를 통해... 마지막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도 이와 같으니
그림자를 보고 너희는 준비하여라~~
아! 그래서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구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 노아 홍수 직전과 같아???
그럼 사 61장으로 귀신 몰아내고 성령을 받고
사랑을 채워서 에녹같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죄를 다 회개하고 정결한 신부되라 하시네~~
더러운 귀신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
그래서 축사하고 성령받아 사랑을 채우면
첫 사랑 예수님을 만나고 영이 열리니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듯 가벼워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 올라가
아버지 보좌로~~
에녹은 성령받아 생령, 산영에서 신령으로
죽을 수 없는 자가 되었으니
어느 날 휘리릭~~^^ 하고 올라가 버렸네~~
예수님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라 하셨으니
아담 타락을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
에녹의 승천도 사망권세 이기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보여준 것이구나~~
예수 재림 시 우리도 에녹과 같이 동행하고 있으면
휴거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니 성령님이 얼마나 귀한 분이신지요~~
이제야 영의 눈이 열려 알게 되니 너무나 기쁘다!!!!!!!!
오랜세월 성령을 받지 못하고
지식으로 에녹.. 엘리야 죽음 안보고 올라갔다고
했으니 어제 죽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그렇게 성령님과 동행한 자들이 마지막 나팔소리에
홀연히 변화되어 올라가리라~~
에녹에 대한 말씀을 듣고나니 호다가 에덴동산이네요
생명과를 7년을 먹다보니 이제 선악과가 잘 보여요~~
그래서 여호수아 아빠가 우리가 모일 때마다
서로 사랑하라~~
남이 잘못하면 얼른 용서할 생각부터 하라고
남을 미워하는 자는 그 안에 예수가 없어~~
내가 20대에 첫 사랑 하나님만나 2년 동안 누렸던 에덴동산
너무나 기쁘고 믿음이 다 역사했는데
선악과 먹고 잃어버린 첫 사랑 하나님
30년의 이민 생활을 통해 많은 실패와 고통
남편의 죽음까지 보았다.
쥐엄열매 먹으며 신음하던 나를
사 61장으로 다시 천국으로 불러주사
첫 사랑 예수님 만나게 하시고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신 은혜 얼마나 감사한지요~~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는 것이 무엇일까?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며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시는 자라~~
사 61장으로 묶인자를 풀어주면
그것이 우리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이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창세기에 나온대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에녹이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되어 들림 받았으니
너희도 이렇게 될 수 있어~~
이제 예수님의 이 말씀도 내게 육신이 되었으니
사 61장을 하면서 주님과 동행~~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래서 처음 호다와서 2년 동안 꿈에...
차를 타고 가면 늘 운전석이 비었는데 차가 잘 달린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니 오뚜기같아~~
좁은 길은 운전하고 가는데 길이 자동차보다 좁아
그러면 차를 번쩍 들어 올리고 가다보면
다시 길이 넓어져 차를 내려놓고 타고 갔으니
그게 다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이었구나~~
우리가 올라가면 우리의 간증이나...
우리를 기억하는 가족이나 교회 사람들이
아!!
저들이 에녹같이 동행하다 죽음을 안보고 올라갔구나!!
성경이... 다 우리 이야기를 기록했네~~
텅 비워진 강대상이나 황금계는 그것을 예언한 것인가 보다...
그러니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것을 보여준 예수님의 그림자라~~
간증을 쓰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
나는 구약 4천년이 지나 예수오셨네... 했더니
아담을 통해 에녹을 부르신 하나님
죽지 않고 올라와!!
그게 사랑의 하나님 애비의 마음이네요~~
노아 홍수가 아버지 눈물이라 하시더니 맞아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여
죽음 안보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을 그 옛날에 열어주었고
이제 호다 안에 그 길를 열어주셨으니
길 되신 예수님
어서 돌아만 와라~~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아~~
우리 아버지는 어찌 이리 사랑이신지요~~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주신 말씀이 참으로 어려웠는데
에녹을 통해 이 말씀도 내게 육신이 되었네요~~
산자, 성령님과 동행하는자 되어 하트로 예수를 믿는 자 되었으니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12일 주일 새벽에 기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이제 예수님이 너의 머리가 되었어...” 하신다.
아! 그래서 지난 5년 그렇게 목과 어깨가 아팠으니
이제 내 옛사람 머리가 떨어지고 예수님이 나의 머리 되셨네요~~
율법신앙에서 들어온 교만의 영, 지성주의의 영, 성취의 영, 책임감의 영
완벽주의 영을 엄청 대적하였다.
그러니 에녹을 통해서도 예수님을 만나요~~
그 어려운 예수님 말씀이 쉽게 풀리니 성령님은 사랑의 영이시라~~
얼마 전부터 내가 앉아서 기도를 하고
그 심한 통증이 많이 없어졌으니
예수님 감사해요~~
마라나타~~
아멘 !! 주 예수여 어서오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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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매님 등불속에.역역한 예수님의 흔적과
몸소 행하신 수 많은 사건 사건들과 시간들이
밝히 보여지고.만져지네요.
거저 받은것,,,거저 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요15/
사랑을 따라 구하며..
사랑을 힘입어 구하며
사랑안에 거하며 구하며..
오늘도 주님 얼굴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앙망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품안에서 살며 세상과 나는 간 곳 없어지고
구속한 주만 보며 갑니다..휘리리리릭!~~~사랑이 안고 올라갑니다..
사랑과 축복과 치유와 회복의 기도를 전해요..
하늘아빠의 뜻은?
하늘아빠를 알아가는것이라하셨어요
계명을지키고....사랑하고....용서하고....
그래서 그렇게지키고 살아가는줄알았지만
오랫동안 듣고 배워온 율법신앙의 뿌리가 한순간에 뽑혀버리는게 아님을 알게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안에 축사되지않으면
어린아이조차도 될수없음도 늦게서야 깨닫게되었지요
얼마나 함께있고싶었으면 그렇게 훌쩍 데리고가셨을까 ?
어떻게 하늘아빠를 사랑하는 에녹이었기에...
하늘아빠가 짝사랑할정도로
에녹형제가 그렇게 하늘아빠마음을 사로잡았나?
사랑하려고 노력도해보았네요
그런데
사랑도,회개도,용서함도....
사 61장이 앞서서지않음 안되는것이었네요
성령을 받아야 귀가 열어져 듣게되고
성령을 받아야 보여주시는것들이 보여지는것 맞아요
귀신들로 우글우글하던 삶을
예수이름으로 축사하여나아감이
천국의 보화를 찾는길임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너무나도 많은이들이 사역과 기도에 열심이지만
사61장의 말씀같이 성령을 기다리지못하고 내가,우리가 해가는모습을 보게되어요
모든것 내려놓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이기쁨을 맛보면서
아~~~ 그래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우리가 휴거된자라하심을 알게됐어요
늘 삶으로 간증하고 증거하여가는 사61장말씀
깨달을수있도록 도와주셔 고마와요
살아서 휴거하는 때끗한신부들 되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