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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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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들림받아 올라간 에녹의 신앙을 열어주신... 사 61장~~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03 16.06.13 1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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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4 22:11

    첫댓글 자매님 등불속에.역역한 예수님의 흔적과
    몸소 행하신 수 많은 사건 사건들과 시간들이
    밝히 보여지고.만져지네요.

    거저 받은것,,,거저 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 16.06.16 06:53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요15/

    사랑을 따라 구하며..
    사랑을 힘입어 구하며
    사랑안에 거하며 구하며..

    오늘도 주님 얼굴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앙망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품안에서 살며 세상과 나는 간 곳 없어지고
    구속한 주만 보며 갑니다..휘리리리릭!~~~사랑이 안고 올라갑니다..
    사랑과 축복과 치유와 회복의 기도를 전해요..

  • 16.06.19 03:10

    하늘아빠의 뜻은?
    하늘아빠를 알아가는것이라하셨어요
    계명을지키고....사랑하고....용서하고....
    그래서 그렇게지키고 살아가는줄알았지만
    오랫동안 듣고 배워온 율법신앙의 뿌리가 한순간에 뽑혀버리는게 아님을 알게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안에 축사되지않으면
    어린아이조차도 될수없음도 늦게서야 깨닫게되었지요

    얼마나 함께있고싶었으면 그렇게 훌쩍 데리고가셨을까 ?
    어떻게 하늘아빠를 사랑하는 에녹이었기에...
    하늘아빠가 짝사랑할정도로
    에녹형제가 그렇게 하늘아빠마음을 사로잡았나?

    사랑하려고 노력도해보았네요
    그런데
    사랑도,회개도,용서함도....

  • 16.06.19 03:23

    사 61장이 앞서서지않음 안되는것이었네요
    성령을 받아야 귀가 열어져 듣게되고
    성령을 받아야 보여주시는것들이 보여지는것 맞아요

    귀신들로 우글우글하던 삶을
    예수이름으로 축사하여나아감이
    천국의 보화를 찾는길임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너무나도 많은이들이 사역과 기도에 열심이지만
    사61장의 말씀같이 성령을 기다리지못하고 내가,우리가 해가는모습을 보게되어요

    모든것 내려놓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이기쁨을 맛보면서
    아~~~ 그래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우리가 휴거된자라하심을 알게됐어요

    늘 삶으로 간증하고 증거하여가는 사61장말씀
    깨달을수있도록 도와주셔 고마와요
    살아서 휴거하는 때끗한신부들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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