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5:56
"사망의쏘는 것은 죄요
<<죄>> 의권능은 율법이다"
하마르티아 = 죄 = 죄의권능 = 율법
하마르타노 = 죄를짓다 = 율법을 지키다
율법증서는 범죄가 기록된 문서에요
그증서를 십자가에 못박아 도말하신분이
예수님이시죠 (골2:17)
엑셀레이포 = 도말하다 = 지우다
다 지웠는데 또 죄를 짓는다고요?
히10:26
헤몬 = 우리가
알레데이아 = 진리의
에피그노시스 = 지식을
람바노 = 받은
메타= 후에
에쿠시소스 = 자발적으로
하마르타노 = 죄를지은
가르 = 즉
(다시는)
하마르티아 =죄를
페리 = 위한
뒤시아 = 희생제사는
우케티 = 없느니
한번 예수피로 대속한 이후에는 더이상의
희생제사가 없습니다
두번의 십자가 피흘림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또 다시 고의로 율법을 지킨다면?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이 있을 것이다"
위 27절 성경말씀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십계명이나 십일조나 안식일같은 율법을 지키지
않겠지요....
더불어....
신약시대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는 자는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는 자라고 보여집니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후에 자발적으로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베냐민
추천 0
조회 41
23.11.26 20:3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