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 판매 사업 입찰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에 이어 성수역(CJ올리브영·10억원), 을지로3가역(신한카드·8억7450만원), 을지로입구역(하나은행·8억원), 선릉역(애큐온저축은행·7억51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역삼역(센터필드·7억500만원), 을지로4가(BC카드·7억70만원), 명동역(우리금융타운·6억5466만원), 구로디지털단지역(원광디지털대·4억7700만원), 압구정역(현대백화점·4억7300만원)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첫댓글 은행이나 카드사 이름은 되면서 올영은 왜지? 뭔 논란이 있었길래
큰 논란도 아니었네 왜 포기했을까
굳이 라고 생각해서 해지하고 딴데투자하나보네
지하철 적자라 역명 판거 오래됐는데 유난히 올리브영역만 논란 엄청 크더라?
유상 판매 사업 입찰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에 이어 성수역(CJ올리브영·10억원), 을지로3가역(신한카드·8억7450만원), 을지로입구역(하나은행·8억원), 선릉역(애큐온저축은행·7억51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역삼역(센터필드·7억500만원), 을지로4가(BC카드·7억70만원), 명동역(우리금융타운·6억5466만원), 구로디지털단지역(원광디지털대·4억7700만원), 압구정역(현대백화점·4억7300만원)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맞긴하지 저거 넣어봐야 성수역 오가는 사람이 올리브영을 모를리도 없고
유난히 올영한테만 그래서 억울할것같긴한데 생각해보면 시간내서 찾아가는곳이랑 길가다 보이면 들어가는곳의 차이는 분명 있긴한것같음 올영 입장에서도 굳이지 모
이런 기사로 이미 홍보효과는 누렸을듯 익절인듯
아쉽다 올리브영역... olive area 같고 좋았는데..
ㅋㅋㅋㅋ올리브에어리어 생각도 안해봤는데 꽤 귀여운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