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폐렴"때문에 우리국민 다죽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문재인 폐렴으로 확진 환자가 123명 늘어난 총556명이라고 밝히고
”문재인 폐렴“으로 사망한 사망자도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문재인 폐렴“으로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 20일에도
문재인은 조국 가족사를 베낀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봉준호 그 일당들과
여편네 김정숙이 끓여준 도야지 목살들어간 짜파구리를 처먹고 있었으니
오늘 오전에도 그날 먹고 남았던 돼지 목살 짜파구리를 처먹었는지도 모른다.
그날 짜파구리 처먹고 문가 여편네 앙천대소하는 꼬라지 참으로 혼자보기 아깝드라.
“문재인 폐렴”은 이 정부가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도
중국 시진핑 눈치보느라 우한 폐렴을 우한 폐렴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코로나 19로 부르다가
이제 대구 폐렴, 신천지 폐렴으로 부르는 이 정부의 가증스런 선동에
많은 국민들은 우한 폐렴에서 중국 폐렴 그리고 중공 폐렴으로 불렀으나 소생은 오늘부터 “문재인 폐렴”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 정부가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대구 신천지교회의 관련자들 확진자가 늘어나자
이 사태의 초기에 의사협회가 그토록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통제해야 된다는
강력한 주장을 6번이나 무시하고도 신천지 교회 관련인들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때가 이럴진데 하도 한심한 정부의 대응에 기자들이 나서 ‘창문 활짝 열고 모기잡나’고 날썬 비판을 하자
보건복지부장관이라는 개같은 인간 박능후는 “겨울철이라 모기없다”며
방금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인간같은 아니 짐승같은 소리를 했다. 또 박능후는 21일 "중국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감염원 차단의 문제인데 중국인보다 우리 국민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
듣는 사람은 대경실색하고 잘못들었는지 귓구멍을 후비고 있다.
그러면서 "특정 국가의 특정한 사람들만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중공놈들 입국은 금지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유은혜 "중국인 유학생도 우리 학생… 과도한 혐오 경계해야“한다고 했다.
또 서울시의 원숭이녀석은 "중국인 유학생에 막연한 반감·경계심… 혐오 극복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것들이 단체로 실성을 했나...
하기사 대통령이라는 넘이 20일날 여편네 김정숙이 끓여준 짜파구리에 상한 재료를 넣었는지
그 짜파구리 처먹고 중공의 시진핑에 전화해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는 게소리 지껄였으니 그 밑에 졸개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세계에서 드디어 코리아포비아(공한증)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12일 자국에 입국한 한국 주재원 2명을 즉시 병원에 격리 수용했고
그 인접국인 카자흐스탄에서는
입국한 한국인은 14일 동안에는 매일 의료진에게 방문검진을 받아야 하고
이후 10일동안은 매일 전화로 원격 보고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한다. 마침내 이스라엘 정부는 ”문재인 폐렴“의 확산 우려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22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한국에서 ”문재인 폐렴“ 감염자가 최근 급증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저녁 7시 55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들이 입국금지를 당했고, 약 2시간 만인 9시 50분 같은 비행기로 한국으로 추방당했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12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한국에서 이스라엘로 오는 항공편 입국이 금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재인과 그 정치모리배들이 국내에서도 모자라 외국에서까지 아예 나라를 결딴내고 있다.
지금 ”문재인 폐렴“으로 지옥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대구에서는
임산부도 마스크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마스크가 절대 부족한 250만의 대구시민들에 등돌리고
국내산 마스크 싹싹 끌어모아 중국에 갖다바쳤으니 마스크가 태부족인 것은 당연지사아닌가. 그러고도 문가와 자기 여편네는 그 돼지같은 턱주가리까지 가리는 최고급 일제 3D 마스크 착용한 것을 보니 삼년전에 먹은 컵라면 올라온다.
문가에게 결연히 묻노니... 도대체 우리국민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중국의 어려움도 중국의 병도 나눠 가져야 하나.... 이번 21대 총선에서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압승하여
”문재인 폐렴“사태로 중국에서 더 많은 마스크를 요구하고 의사파견을 요청해도 중국의 요구를 거절한다면
문재인은 병자호란때 남한산성에 숨어있다 삼전도로 끌려나간 인조처럼 후베이성 땅바닥에서 세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게 될지도 모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