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15184105701
8살 태권도 소녀, 시합 졌다고…멱살 잡고 뺨 때린 아버지 '비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8살인 어린이 태권도 선수가 경기에서 지자 아버지이자 코치가 딸의 멱살을 잡고 뺨을 때려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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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유럽 어린이 태권도 선수권 대회 6~8세 여아 부문에서
코소보 대표로 출전한 8살 발리나 페티우가 결승에서 상대 세르비아 선수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뒤 발리나가 코치이자 아버지인 페티우씨에게 다가가자
아버지가 발리나의 머리 보호대를 잡고 난폭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급기야 발리나가 바닥에 쓰러지자 아버지는 다시 발리나를 끌어올려 얼굴을 때렸다.
이 같은 상황을 보고 충격을 받은 태권도 경기 심판이 개입해 아버지를 제지했다.
아버지는 유럽태권도연맹으로부터 모든 국제 및 국내활동에서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
첫댓글 엥 저딴게 개비? 사형 ㄱ
저정도로 예민하면 걍 자살을 해...
미친 아동학대를 하네
미쳤나
미친거아냐?
국가차원에서 분리해야 하는 거 아니야? 어느나라든 개비가 문제
금메달갖고싶으면 직접 하세요!! 미쳤나 진짜
첫댓글 엥 저딴게 개비? 사형 ㄱ
저정도로 예민하면 걍 자살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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