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16043722081
고어 환경단체 “온실가스 배출 상하이 1위, 서울 5위”
전 세계 도시 가운데 중국 상하이가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곳으로 지목됐습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조직한 환경단체 ‘기후 추적’(Climate Trace)이 현지시각 어제(15일) 아제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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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도시 가운데 중국 상하이가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곳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어 일본 도쿄가 2억5,000만t, 미국 뉴욕이 1억6,000만t을 배출해 상하이의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휴스턴과 한국 서울은 각각 1억5,000만t과 1억4,200만t으로
세계 도시 가운데 4·5위의 배출량을 기록했다고 기후 추적은 전했습니다.
상하이는 산업 및 항구 활동이 주된 배출원으로 꼽혔고
도쿄와 뉴욕, 서울은 대도시의 에너지 소비였습니다.
휴스턴의 경우 석유·가스 생산이 핵심 원인입니다.
첫댓글 상하이 전기차가많던데 그럼에도 ..?
공장..봄에 오는 미세먼지가 다 저기꺼.. ㅠㅠㅠ
땅은 쥐똥만한데 인간이랑 차 진짜많네..
첫댓글 상하이 전기차가많던데 그럼에도 ..?
공장..
봄에 오는 미세먼지가 다 저기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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