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16094401078
비행기 짐에 ‘젖은 옷’ 실었다가 체포된 20대…‘상상초월’ 액체 정체
영국의 한 학생이 미국에서 마약을 액체 상태로 만든 후 옷에 적셔 비행기에 타려다 체포됐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LA 국제공항 세관 당국은 호주로 가려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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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학생이 미국에서 마약을 액체 상태로 만든 후
옷에 적셔 비행기에 타려다 체포됐다.
LA 국제공항 세관 당국은 호주로 가려던 영국 학생 A(20)씨의 기내용 가방을 수색했다.
이에 가방을 수색한 결과 가방 내부에서 마약이 묻은 티셔츠 12장 이상을 찾아냈다.
경찰은 마약을 유통하기 위해 소지한 혐의로 A를 구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안보 수사국 관계자는 “원래 해당 마약은 분말 형태였지만
특수 용액을 사용해 녹인 후 티셔츠에 발라 적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ㄷㄷ..
진짜.. 검문이 더 많아지고 빡세질 수밖에 없겠다
가지가지한다 참
만약 저렇게 성공하면 어떻게 쓰려던걸까뭐 끓여서 식힌담에 고체화시키나..
와...생각하지도 못한..
정성이다 정성 미친새끼들
이걸 어떻게 알아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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