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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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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집트 상형문자를 몰라도 알 수 있는 위기상황.jpg
문화 추천 0 조회 11,040 24.11.16 18: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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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18:0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칼들고있넼ㅋㅋ큐ㅠㅠ 얼마나ㅇ절박할까

  • 24.11.16 18:03

    집버려ㅠ

  • 24.11.16 18:04

    저 식칼이 너무 웃겨 주방에서 마주친거겠지? ㅋㅋㅋㅋ

  • 24.11.16 18:04

    미친새끼 존나크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16 18:14

    핰ㅋㅋㅋ 진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

  • 저땐 진짜 저 크기였겠지...? 밀시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인 거 같더라고 ㅠ 하

  • @수랑카 다행이다...! 20cm 미쳤나... ㅠㅠ 말도 하겄어...

  • 24.11.16 18:08

    내가 애를 낳아도 저거보다 작을듯...ㅠ

  • 24.11.16 18:09

    식칼과 다른 한쪽은 몽둥이?스틱?인가

  • 으아아아아ㅠㅠㅜㅜㅗㅠㅜ ㅠㅠㅜ

  • 24.11.16 18:11

    공감해요

  • 24.11.16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무서우

  • 24.11.16 18:15

    미친놈아입장료내라고ㅜ

  • 24.11.16 18:15

    오노 노노노노

  • 24.11.16 1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24.11.16 18:17

    애완 바퀴; 근데 위협하는ㄷㄷ

  • 24.11.16 18:23

    하... 진짜 🤦 미친새끼 왤케 크냐고 ㅠㅠㅠㅠㅠㅠ

  • 24.11.16 18:25

    핫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뭐개만한데? 실제로 저렇게 컷을까 심리적인 요인으로 저렇게 커보인걸깤ㅋㅋㅋㅋㅋㅋㅋ

  • 24.11.16 18:26

    시발 양손에 다 뭐 들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24.11.16 18:44

    저정도면 피라미드 같이지은거 아냐?

  • 24.11.16 18:46

    근데 이집트 따뜻해서 바퀴도 진짜로 개클것같어ㅠㅠㅋㅋㅋㅋㅋㅋ

  • 24.11.16 18:48

    칼을 들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16 18:52

    개큰데ㅠㅋㅋㅋㅋㅋㅋㅋ

  • 24.11.16 18:57

    저새끼 저거 눈 똑바로 뜨고 달려드는거 봐 ㅅㅂ;;;

  • 24.11.16 19:05

    칼들고있는데 눈은 날 보며 살려달라하는거같아ㅠㅋㅋㅋ

  • 24.11.16 19:15

    옛날엔 벌레도 컸다몈ㅋㅋㅋㅋㅋ ㅋ개욱딤

  • 24.11.16 19:19

    밧기 미친럼…

  • 24.11.16 19:32

    저때가 제일 무서워.. 내가 무기를 들고있는데 대치하고 있는 상황ㅜㅜ 시도를 해야하잖아 제발 누가 살려줘요

  • 24.11.16 19:41

    하......ㅠ

  • 24.11.16 20:05

    그림만봐도 끄아아아아앙악

  • 24.11.16 20:23

    저 깃털 같은 걸로 뭐하게

  • 오메ㅜ

  • 24.11.17 01:04

    미친놈 아녀 몸 큰거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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