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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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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보슬비 추천 1 조회 425 21.11.19 21: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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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22:08

    첫댓글
    하하하
    아이고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게 맞지라

    자작자작 내리는
    자작비 동생 쯤 되겠어요 ㆍ

    혼자 있을 때
    나훈아에 연정 들어 볼 참입니다



  • 작성자 21.11.20 13:00

    하사와 병장이 부른
    해남아가씨 노랫말도 좋지만

    년식이 낡다보니까
    연정 연모 같은 노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해남아가씨 끝구절
    우물가 해남아씨 물한모금 주구려~~~~

  • 21.11.20 09:02

    노래가 그렇게 좋다니까
    한번 들어 봐야 겠네요 ~~

  • 작성자 21.11.20 13:03

    히트곡은 아니지만
    사연을 알고서 들어보니
    쏙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정
    들어 보시니 어떻습니까?

  • 21.11.20 13:50

    @보슬비 남자의 깊은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한것 같네요
    은근히 어려운 노래여서 잘하시는 분이나
    불러야 될거 같아요 ~ 암튼 좋으네요

  • 21.11.20 10:04

    이슬비에 관한 이야기
    시어머니가 며느리집에 오셔서
    빨리 안가시니까
    며느리ㅡ어머니 가라고 가랑비 옵니다

    시어머니ㅡ아이다 이써라고 이슬비온다

    보슬비 등장때
    두줄만보고
    난 옛 닉에서 한자 줄였다는거

    퍼뜩 알았거등요

    보슬비뉨 ㅡㅡ

  • 작성자 21.11.20 13:05

    퍼뜩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1초
    1분
    1시간

  • 21.11.20 13:10

    @보슬비 3초 쯤

  • 21.11.20 11:47

    눈감고 까꿍~ 인데 뭘 밝히시누.. 그래도 이 카페
    최고 글쟁이 명문에 한방울 맑은 낙숫물처럼 거론
    되니 가문의 광영이라 기분은 좋소이다, 보슬대인..

  • 작성자 21.11.20 13:08

    한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먼 발치에서
    항상 선배님의 고귀한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 21.11.20 14:12

    @보슬비
    선배님의 펜 끝이 무섭긴 하나보네요ㅎ
    착불 실시인거보니
    그래야지요
    그동안 서버가 먹통이더만
    오늘은 답글이 졸졸졸.....
    그림이 보기 좋슴다
    별 *****

  • 21.11.20 12:43

    연정 그노래 첨 듣고
    전 나훈아님 김지미님 얘기가
    그 느낌이 오드라구요
    보슬보슬 보슬비가 내릴때면 더욱 애뜻했던 옛사랑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즐겁게 잘읽었어요

  • 작성자 21.11.20 13:11

    감성이 풍부하셔서
    한번 척 들어보시고서
    느낌을 아시는 시 냇물님
    따라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 21.11.20 21:29

    비는 다 ~아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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