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흔들리는 과녁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z플립7
나는 예술해야 잘 먹고 잘 사는 사주라했는데 예술쪽으로 재능이 1도 없슈..
난 사람상대하는일 해야한다고 했는데지금 사람 상대하는일하다가 인간혐오걸림ㅎ
나는 쉴새없이 말하고 사람들 돌보는거 해야한다면서 직업 몇 개 짚어주셨다는데 그 중에 하나 하고 있긴 함ㅋㅋ 근데 웃긴건 mbti별로 상극인 직업 거기에 나오는거 하는중임ㅋ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내가 이걸 한다고..? 싶은 직업이긴 한데 막상 암생각 없음
난 무조건 공무원이라는디
22 나도 사주에 관이 많아서 공무원하라고 함 난 생각도 없는데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나도 나와있었더라고
못맞추던데
나 이거 궁금해서 사주보는곳마다 주의깊게들었는데 항상 범위가 너무 넓어…. 내가 아는 직업 다 나오는거같음;;
나도 사주에 뾰족한거 칼? 있다고 했는데 간호사 하는즁
나도 뭐 보러가면 이말 하던데, 여시 직업 만족도 어때? 난 다른 일 하고 있는데 다 안맞아 ^^ 정말 사주대로 따라가야하나 싶어 ㅋㅋㅋㅋ
@이 아바 (치과) 난 앉아서 서류작업하고 하는건 절대 안맞아... 지금이 딱이야 ㅋㅋㅋㅋㅋ
난 사주보러가면 뭔 세상에 있는 직업 다 뭉뚱그릴수 있을 정도로만 말해주던데ㅠㅋㅋ
나는 가르치는 일 하라고 자주 나오는데 대학도 다 떨어지는 와중에 어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범대는 홀랑 붙어버리고 (자퇴함 지금은) 거기서 만난 친구가 나랑 같은 고향에 생년월일도 같았었어ㅋㅋ 알바도 학원 알바 잘했고 과외도 했었고.. 바꾼 전공도 추천에 있긴 했는데 취업 드럽게 안된다ㅜ
사주 볼 때마다 관운 있고 가르치는 일 할 확률 높다고 하더니 공뮌되어 나라밥 먹는중
나 중재자 역할 잘하는데 딱맞음 ㅅㅂ..
전혀
난 정 반대의 일하는 중ㅋㅋ
공무원 아님 간호사 하라는데 둘중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중
난 창의적인 일 하라고 광고업, 기자, 홍보, 콘텐츠 등 말해주는데 다 거쳐옴ㅋㅋㅋ 찰떡임..
전혀다름 ㅋㅋ
난 역마살 많아서 여기저기 이동하는직업하랬는데지금 사무직이라 하루죙일 앉아만있음인생살면서 젤 스트레스받는중.. 안맞나봐
나도 사주보면 무조건 가르치는 일 하라고어릴때부터 주구장창 들었음그래서 학원강사 해봤는데... ㅠㅠㅠ 진짜 너어어ㅓㅓ무 힘들었어ㅠㅠㅠ적성에 잘 맞는지 그런것도 모르겠고 걍 갈리는 경험만 하고ㅋㅋㅋ ㅠㅠㅠㅠㅠ평가는 좋았긴 했는데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해 ㅠ 스트레스 극악이고
난 뭐해야해ㅜ
공부 많이 해서 전문직하다가 건물주될 거라고 돈방석을 깔고 태어났다 해가지고 하바바하는 중ㅋㅋㅋㅋㅋ 사주랑 관상 빅데이터라고 생각해서 듣기 좋은 것만 참고함ㅎㅎㅎ
난 완전 똑같은일 하고 있어서 신기...
간호사하라는데 어쨋든 비슷한 치과위생사함 그냥 돈버니까 하지 하나도 행복하지않아ㅜㅜ
이것도 있나 리더쉽 좋다고 했는데 가족중에 장녀임..난 장녀가 잘맞아 생각해보면 했던 직업도 맞긴했었곸ㅋㅋㅋㅋ 근데 때려침 나랑 안맞다고 생각해서
신기하다
나도 사주에 맞는 직업임 적성에 잘 맞아
나는 사주따라 실제로 일하는중 하지만 너무 안맞음
사주상 내 직업 추천 키워드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이걸 어케 맞추라고ㅋㅋㅋㅋ 하고 다른 일 하다가 (정신과 약 먹으면서 일함) 정말 우연한 계기로 이직했는데... 생각해보면 지금 직업이 사주가 말하는 직업이랑 딱 맞음 그리고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신기하긴 함
나는 맞긴함...
난몰까
사촌오빠 해외음대 나왔는데 아무리봐도 나랏밥 먹응 팔자라 엥 음악하는데 무슨 ㅋㅋ 그랬었는데 결국 그 나라 군악대 감독? 같은걸로 들어가서 공무원으로 빠짐.. 진짜 희안함….
나는 예술해야 잘 먹고 잘 사는 사주라했는데 예술쪽으로 재능이 1도 없슈..
난 사람상대하는일 해야한다고 했는데
지금 사람 상대하는일하다가 인간혐오걸림ㅎ
나는 쉴새없이 말하고 사람들 돌보는거 해야한다면서 직업 몇 개 짚어주셨다는데 그 중에 하나 하고 있긴 함ㅋㅋ 근데 웃긴건 mbti별로 상극인 직업 거기에 나오는거 하는중임ㅋ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내가 이걸 한다고..? 싶은 직업이긴 한데 막상 암생각 없음
난 무조건 공무원이라는디
22 나도 사주에 관이 많아서 공무원하라고 함 난 생각도 없는데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나도 나와있었더라고
못맞추던데
나 이거 궁금해서 사주보는곳마다 주의깊게들었는데 항상 범위가 너무 넓어…. 내가 아는 직업 다 나오는거같음;;
나도 사주에 뾰족한거 칼? 있다고 했는데 간호사 하는즁
나도 뭐 보러가면 이말 하던데, 여시 직업 만족도 어때? 난 다른 일 하고 있는데 다 안맞아 ^^ 정말 사주대로 따라가야하나 싶어 ㅋㅋㅋㅋ
@이 아바 (치과) 난 앉아서 서류작업하고 하는건 절대 안맞아... 지금이 딱이야 ㅋㅋㅋㅋㅋ
난 사주보러가면 뭔 세상에 있는 직업 다 뭉뚱그릴수 있을 정도로만 말해주던데ㅠㅋㅋ
나는 가르치는 일 하라고 자주 나오는데 대학도 다 떨어지는 와중에 어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범대는 홀랑 붙어버리고 (자퇴함 지금은) 거기서 만난 친구가 나랑 같은 고향에 생년월일도 같았었어ㅋㅋ 알바도 학원 알바 잘했고 과외도 했었고.. 바꾼 전공도 추천에 있긴 했는데 취업 드럽게 안된다ㅜ
사주 볼 때마다 관운 있고 가르치는 일 할 확률 높다고 하더니 공뮌되어 나라밥 먹는중
나 중재자 역할 잘하는데 딱맞음 ㅅㅂ..
전혀
난 정 반대의 일하는 중ㅋㅋ
공무원 아님 간호사 하라는데 둘중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중
난 창의적인 일 하라고 광고업, 기자, 홍보, 콘텐츠 등 말해주는데 다 거쳐옴ㅋㅋㅋ 찰떡임..
전혀다름 ㅋㅋ
난 역마살 많아서 여기저기 이동하는직업하랬는데
지금 사무직이라 하루죙일 앉아만있음
인생살면서 젤 스트레스받는중.. 안맞나봐
나도 사주보면 무조건 가르치는 일 하라고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들었음
그래서 학원강사 해봤는데... ㅠㅠㅠ 진짜 너어어ㅓㅓ무 힘들었어ㅠㅠㅠ
적성에 잘 맞는지 그런것도 모르겠고 걍 갈리는 경험만 하고ㅋㅋㅋ ㅠㅠㅠㅠㅠ
평가는 좋았긴 했는데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해 ㅠ 스트레스 극악이고
난 뭐해야해ㅜ
공부 많이 해서 전문직하다가 건물주될 거라고 돈방석을 깔고 태어났다 해가지고 하바바하는 중ㅋㅋㅋㅋㅋ 사주랑 관상 빅데이터라고 생각해서 듣기 좋은 것만 참고함ㅎㅎㅎ
난 완전 똑같은일 하고 있어서 신기...
간호사하라는데 어쨋든 비슷한 치과위생사함 그냥 돈버니까 하지 하나도 행복하지않아ㅜㅜ
이것도 있나 리더쉽 좋다고 했는데 가족중에 장녀임..난 장녀가 잘맞아 생각해보면 했던 직업도 맞긴했었곸ㅋㅋㅋㅋ 근데 때려침 나랑 안맞다고 생각해서
신기하다
나도 사주에 맞는 직업임 적성에 잘 맞아
나는 사주따라 실제로 일하는중 하지만 너무 안맞음
사주상 내 직업 추천 키워드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이걸 어케 맞추라고ㅋㅋㅋㅋ 하고 다른 일 하다가 (정신과 약 먹으면서 일함) 정말 우연한 계기로 이직했는데... 생각해보면 지금 직업이 사주가 말하는 직업이랑 딱 맞음 그리고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신기하긴 함
나는 맞긴함...
난몰까
사촌오빠 해외음대 나왔는데 아무리봐도 나랏밥 먹응 팔자라 엥 음악하는데 무슨 ㅋㅋ 그랬었는데 결국 그 나라 군악대 감독? 같은걸로 들어가서 공무원으로 빠짐.. 진짜 희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