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시는 하나님 ㅡ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8, 19)
흠없는 품성의 흰옷인 황금과 같은 믿음과 사랑, 또한 선과 악을 똑똑히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안약, 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이 하늘 왕국에 들어가기를 바라기 전에 소유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귀중한 보배들이 우리의 노력없이 저절로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한다.
우리는 반드시 사야만 한다. 우리는 열성을 내어 우리의 뜨뜻미지근한 상태를 자복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각성하여 우리 잘못을 뉘우쳐야만 하며 우리의 죄를 찾아 버려야만 한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시며 우리를 깨끗케 하실 수 있는 것은 그의 피 뿐이다.
그러나 우리도 노력하여야만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야 하며 열성을 내어 회개하여야 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실 것을 믿을 것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위태로운 시기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시험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물들 가운데서 깊고도 산 경험을 갖지 않은 자들은 아무도 능히 서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일꾼들은 시험을 치뤄야만 한다.
그것이 만일 금, 은 보석이라면 그들은 주님의 은밀한 덮개 속에 안전하게 방어될 것이다.
자원하여 모든 것을 희생할 자들만 영생을 소유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을 만한 가치가 있고 모든 우상을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세상적인 모든 매력을 능가하며 세상의 모든 보화보다 더욱 중요한 영원한 영광의 중함과 지극히 큰 것을 이루게 한다.
(높은 부르심 351)
첫댓글 예수 믿음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율법에 열심을 내면 바리세인과 같이 버림을 당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믿음에 열심을 내는 건가요
@백마
예수 믿음에 열심이 있는 신앙..
이 보다 더 쉽게 말을 어떻게 합니까?
@오솔길따라 귀신들도 믿고 떠는데요
님의 믿음이 귀신의 믿음과 무엇이 다른가요
님의 믿음을 보여 달라고요
열심있는 신앙이 뭔지를
@백마
믿음에 열심인 신앙은 율법에서 자유하는 신앙
율법에 열심인 신앙은 율법에 종이 된 신앙
내 믿음은 내 신앙 글에 나타나 있습니다.
내 신앙 글을 찾아 보세요
@오솔길따라 무당이요? 믿음이라는 것이 열심을 내는 것이라면 무당이 열심히 춤추는 것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