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결과, 단속에 적발된 4개 업소 중 3개 업소는 ‘미용 재료 도소매업’ 등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채 마사지·발 관리 등의 상호 간판을 내걸고 사실상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1개 업소는 ‘보드카페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뒤 간판이 없는 ‘키스방’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 중 1개 업소는 11년 넘게 같은 상호로 여러 차례 경찰 단속을 받았으며, 업주가 바뀌면서도 오랜 기간 영업을 이어왔다고 한다.
… 적발된 업소 대부분은 표면적으론 마사지 업소(74.9%)였으며, 주로 초등학교(59.9%)와 유치원(22%) 주변에 있었다. 경찰 단속에 적발되고도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업소는 83.3%에 이르렀다.
첫댓글 웩 좆팔... 작년에는 샐러드가게가 성매매 업소더니
존나 가지가지한다.. 성매매 불법 된 자 20년 됐는데 시발것들 좆은 제일 작으면서 왤케 역겹냐
우웩...
대단하다 ㅎㅎ
와나 ㅋㅋㅋㅋㅋ예전에 보드카페 써있는데 간판보고 고딩때 친구들이랑 올라갔는데 도어락있고 현관문마냥 닫혀있었는데 거기도 그런데였나그럼..
소추들이 자연에서는 번탈될 가능성이 높아서 성욕이 더 높다더니ㅋㅋㅋㅋㅋㅋ진짜 기가 차다
대단하다 성매매업소 걸리면 5년동안 세도 못주고 공실로 비워야하는데 그걸 각오하고 했다는게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