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이런거가지고 소비 줄여야겟다 vs 소비하는데 부산물을 최대한 줄이는게 뭐가문제냐 하는 사람들은 둘다 명품딱히 안쓸거같은데.. 명품에 환장하는사람들은 걍 문제의식도 못느끼고 오 소가죽하고 말거같으.. 난 둘다 이해는 감 이미 나와있는 부산물은 폐기하고 동물권친화적인 인조제품을 또 생산하는건 과잉생산이 될수도있고.. 그렇다고 통소가죽 제품을 보니 동물권생각을 안할순없고.. 어찌됐건 육식을 무조건 줄여야하는게 맞네
이케아 스웨덴 거리서 친환경 아냐..???
솔직히 이런 소가죽은 꺼려하면서소고기 먹는 건 왜 안 꺼려하는지 모르겠음
가죽이 낫니 고기가 낫니 싸움 뭐함 전시 자체를 줄이고 소고기 그만 쳐먹는게 중요한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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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가지고 소비 줄여야겟다 vs 소비하는데 부산물을 최대한 줄이는게 뭐가문제냐 하는 사람들은 둘다 명품딱히 안쓸거같은데.. 명품에 환장하는사람들은 걍 문제의식도 못느끼고 오 소가죽하고 말거같으.. 난 둘다 이해는 감 이미 나와있는 부산물은 폐기하고 동물권친화적인 인조제품을 또 생산하는건 과잉생산이 될수도있고.. 그렇다고 통소가죽 제품을 보니 동물권생각을 안할순없고.. 어찌됐건 육식을 무조건 줄여야하는게 맞네
이케아 스웨덴 거리서 친환경 아냐..???
솔직히 이런 소가죽은 꺼려하면서
소고기 먹는 건 왜 안 꺼려하는지 모르겠음
가죽이 낫니 고기가 낫니 싸움 뭐함
전시 자체를 줄이고 소고기 그만 쳐먹는게 중요한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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