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닝 |
피안타율 |
브라운 |
109.1 |
0.73 |
이혜천 |
99.2 |
0.75 |
장원삼 |
144.1 |
0.762 |
류현진 |
155 |
0.767 |
박명환 |
94 |
0.78 |
그레이싱어 |
144.1 |
0.81 |
리오스 |
177.1 |
0.82 |
문동환 |
149.1 |
0.95 |
살펴보면 놀라운 것은 브라운선수가 의외로 안타를 많이 안맞는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역시 이혜천선수와 장원삼선수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고 문동환선수는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좀 더 분발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구원투수를 살펴보면
이름 |
이닝 |
피안타율 |
오승환 |
60 |
0.55 |
정재훈 |
40.1 |
0.57 |
신철인 |
56.2 |
0.65 |
권오준 |
60 |
0.8 |
구대성 |
51.2 |
0.93 |
역시 오승환선수의 포스는 성적으로도 증명이 되네요~
정재훈 선수는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의 대성불패는 마무리인데 피안타율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그냥 재미로 한번 살펴봤습니다.
물론 이닝당 피안타율이 투수의 척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다음주에도 계속 연승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첫댓글 대성불패의 매력 애간장 세이브 아닙니까? ㅋㅋㅋ
ㅋㅋㅋ
이제 애간장 세이브 싫습니다. 실력 좀 제대로 보여줬으면 대성불패의 위력을
스릴야구의 진수...ㅋㅋㅋ
쿠옹은 점수차이 좀 나면 슬슬 던지기땜에 피안타율이 높은거겠죠^^
"아슬아슬 이겨야 세이브할 맛이 난다" 이게 속마음 아닐까요ㅎㅎㅎㅎㅎ 결국엔 승리를 지키는 구대성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