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을 것이니까요.
'배려', 참 따뜻한 단어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에 맞게 행동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뜨거운 감동입니다.
그 사람의 처지에 서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를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배려의 시작입니다.
이로부터 함께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님들 아름답고 즐거우신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려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따뜻함을 지니고 있지요
그 따뜻함에 때로는 실망도
느끼고 그럴 때도 있답니다 ㅎㅎㅎㅎ
배려와 상처~
상반된 단어기에
우리맘에 사랑이 깃들길 바라면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좋은 휴일이 되세요^^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입니다
따뜻한 단어 ,배려,
상대의 마음에서 생각하는
배려하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오늘도
폭염~~^
맛점하시고
해피썬데이 오후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