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글이 잇네요. "덩야핑 선수가 사용하던 롱핌플 러버가 예전부터 사용금지 규정이 있었다면 현정화 선수가 덩야핑 같은 선수를 밥으로 생각했을텐데 아쉽군요.이제서야 러버규정이 생기다니 ㅠ.ㅠ 실제로 과거 허즈리나 자오즈민 다이리리 같은 선수들의 실력이 덩야핑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덩야핑은 절묘한 타이밍에 국가대표가 된 행운의 선수가 되겠죠.80년대라면 3-4위권의 실력자로 밖에는 안될 것 같네요 " -블로그에서 퍼온 글-
"실력"이라는 개념은... 그 선수가 자신의 용구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닥터 노이바우어처럼 롱핌플에만 의존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덩야핑은 포어핸드 빠른 스매쉬가 주 득점원이었지요. 물론 그 스매쉬를 뒷받침해 준 것이 백핸드 쪽의 롱핌플인 건 사실이지만, 만약 롱핌플이 규제되었다면 덩야핑이 그런 플레이를 못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안티러버나 숏핌플로도 얼마든지 그런 플레이를 해냈을 선수죠. 제 생각에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장쟈량, 발트너와 함께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최고죠.
제가 본 바로는 다른 거의 모든 선수들은 치는것이 이해가 가는데... 예를 들면 커트가 오면 드라이브를 걸어 넘긴다던지등등 어~! 저렇게 하면 들어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데.... 덩야핑은 쟤모야? 저렇게 쳤는데 들어가네?? 어떻게 치는거지???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이상하게 쳤던것으로 기억 나네요.
글쎄요! 허즈리선수(고야마 지리)가 전성기가 지나서 일본귀화하고 나중에 나온 아시아게임에서 덩야핑은 완패를 했죠 그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열심히 덩야핑을 응원했던 저로써는 씁쓸하기도하고 마녀도 저렇게 질수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지금의 장이닝등 수준급 선수에게는 밀릴듯합니다
표도르도 러시아 삼보 경기에서 약자에게 지기도 하고, 세미 슐츠도 피터 아츠에게 판정패도 하고, 왕년의 발트너가 아테네에선 마린 잡았다가 유승민한테 지고 그 유승민이 왕하오 이기고 금메달도 땄고... 승부의 세계에선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죠. 그런 몇 경기만 가지고 선수의 실력 자체를 평가한다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 아닌가요... 그날의 컨디션 문제나 천적 관계도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덩야핑 전성기 실력으로는 장이닝에게 세트당 11점 중 7~8점 정도 씩 주고 4 대 0으로 이길 것 같은데요.^^ 물론 컨디션 나쁜 날은 질 수도 있겠죠.^^ 객관적인 전력 자체가 그러 거라는 추측입니다.
이런이야기 나오면 항상 이런 논란이 있는데....과거에선수가 지에에 현역이였다면....다른 종목이지만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야구이야기를한다면 베이브루스가 현시대에 온다면 메이져리그는 고사하고 싱글a도 힘들수준입니다...보통 레전드라고하는데 레전드는 현시대에 무슨장이를 섰다면...또 지금 어떤 선수가 있는데 그선수와 비교를 한다면....이런게 아니라 한시대를 지비 했느냐?가 판단에 가장중요한 척도 입니다....또 그포스가 얼마나 뿜어졌는지도...시대를 아울러서 비교를한다면...과거에 선수는 다들 허접이되어버리고 말죠~만약 상황이 이랬더라면...이게 상황속에서 흥미를 유발하는정도여야지 선수를평가하는 척도가 되어
제 아이디인 베이브 루스에 관해 나와서, 베이브 루스를 타자중에서 여전히 최고의 타자로 이야기합니다. 루스는 타자에 관해서는 레전드중에 레전드죠. 얼마전에 배리 본즈가 어마어마한 성적을 내기 바로 전까지요. 보통 본즈가 루스를 넘어섰느냐 아니냐는 논쟁은 있어도 루스가 현대의 싱글A라는 건...처음 듣네요. 루스는 미국 야구에서는 거의 신격화되어가는 선수인지라...^^
그런 덩야핑 선수가 영국 캠브릿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명예박사가 아니고 자신이 직접 노력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탁구도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운동했을 것 같네요. 솔직히 운동선수가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많잖아요. 물론 그러고보면 직장인도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많고(저부터... ㅠㅠ) 대단한 선수입니다. 덩야핑선수. 하지만 나의 우상은 발트너. 그래서 난 발트너 워너 비. ^^* (줄여서 발워너비)
이런 비교는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99명이 덩야핑이라 하고 1명이 장이닝이라 해도 붙어보지 않는이상 어차피 알수 없는 일인데.. 스포츠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기술도 발전하고 체력도 좋아지고 진보해서 아무래도 솔직히 한명을 꼽으라면 장이닝을 꼽아보겠습니다.. 물론 탁구는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객관적인 기록이 있는 수영이나 육상등을 보면 과거 그때당시엔 몇관왕을 한 사람일지라도 지금 평균 기록에 보면 한참 못미치죠.. 탁구도 그때당신 덩야핑선수가 워낙 눈에 띄게 잘했지만 요샌 평균 실력들이 그만큼 다 올랐고 기술도 발전해서 당시의 덩야핑처럼 눈에 띄는 선수가 없을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탁구는 체력이 필요 하니 나이가 조금만 들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체력이 크게 필요치 않은 다른 운동을 예를 들어 보면 골프의 타이거 우즈는 한번 정상에 올라 계속 정상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쭉 유지 될듯 싶구요. 만약 탁구도 체력이 크게 필요치 않은 운동이고 덩야핑이 계속 현역으로 남아 있다면 현재 선수들과 같이 기술발전을 했을테고 계속 최고 위치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페더러가 나달처럼 체력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선수라면 체력 핑계를 대겠지만 페더러는 체력보다는 강력한 서브와 구석구석 찌르는 스트록으로 승부하는 선수 아니였던가요? ^^ 샘프라스도 작년에 본 바로는 서브 위력은 그대로더군요. 더군다나 1년 사이에 체력 훈련을 게을리했다면 모를까 (성실한 페더러가 그랬을 리는;;)갑작스레 체력이 떨어진다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페더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던가 기량 향상이 있었다고 봐야 옳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1년 사이에 갑자기 나달한테 깨졌다고 하시는데 작년 윔블던에서도 나달의 플레이 훌륭했습니다. 아직 하드코트에서는 나달이 힘들지만요..
테니스는 별 관심이 없어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만 페더러가 최고란 소리는 들었고 요즘 깨졌단 소릴 들어서 나이때문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본 것입니다. 사실 그친구 별로 맘에 안듭니다. 타이거 우즈와 자기만이 황제라고 했던가? 타이거우즈는 쭉~~ 황제 맞지만 페더러는 몇년 지나면 아닌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전성기에는 황제 인정 합니다.
멋진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덩야핑은 역대 최고의 승률을 가지는 탁구마녀임에는 인정합니다 ! 우아하고 화려한 그러한 선수는 아니지만 진검승부에서 가장 강했던 상대를 가장 많이 쓰려지게 했고,눈물을 안겨 주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 개인적으로 지금의 장이닝이나 타선수와 11점제로 싸운다면 예전21점제 때 보다 더욱 무서운 살수의 모습을 (단기전에 더욱강한)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한마디로 질리는 승부사-ㅎㅎㅎ
첫댓글 숏핌플 전진속공 펜홀더가 세계랭킹 상위에 오르던 시절이었습니다............뻔한 얘기죠.
전 전문 용어 몰라서요;; 암튼 요즘 세대가 강한 건 확실한 듯..
제가 보기엔 뎅야핑이 당예서 보다 잘 칠것 같은데요. 요즘 다른 선수가 잘 쳐서 당예서가 상대적으로 못치는것으로 보이나??? 당시 뎅야핑은 정말 무섭던데요. 탁구대에 딱 붙어서 말도 안되게 공을 쳐대는게... 쩝 쟤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현정화 코치는 "나도 승부욕에서 뒤지지 않지만 덩야핑은 혀를 내두를 만하다.세계 탁구여왕 계보를 잇고 있는 왕난, 장이닝을 통틀어 덩야핑이 당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키는 작지만 테이블에 바짝 붙어 빠른 박자로 경기하는 그의 모습을보면 질릴 정도"라고 말했다.
그건 립서비스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제가 본 젤 싫은(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선수가 덩야핑이었습니다.
당시에 덩야핑이나 치아홍 모두 독기 품은 눈이 정말 싫었어요. 대체 상대방 어디를 그렇게 독기를 품고 보는 건지 ㄷㄷㄷ;;
쳐다 보는것도 기분 나빴지만 실력도 기분 나쁠 정도로 좋았지요.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죠, 현정화선수는 덩야핑을 단 한번도 못 이겼거든요. 탁구역사상 덩야핑 만큼 압도적인 세계 1위 선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요즘 중국 여자 선수는 남자 선수의 기술을 장착해서 덩야핑이 안될 듯 싶은데...
솔직히 그렇게 단순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죠, 그렇다 따지면 덩야핑 선수가 요즘 기술을 장착하면 더 강해지는거죠, 그 당시 그 만큼 독보적이였다는게 중요하지 현 선수들과의 비교는 의미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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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케 강한가요? 키가 작고 팔이 짧아서 요즘 기술을 제대로 쓸 수 있을 지 의문이긴 한데...근데 그 때 유럽 선수 이름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덩야핑 이긴 유럽 선수가 준결승에서 현정화한테 진 거 아닌가요?
루마니아의 바데스쿠 선수를 말하는거 같네요......^^
바데스쿠군요...지금도 선수라뉘...ㄷㄷ;
덩야핑은 싱가포르 선수 진준홍에게 졌습니다.
그렇네요 찾아보니 진준홍이네요.
근데 이런 글이 잇네요. "덩야핑 선수가 사용하던 롱핌플 러버가 예전부터 사용금지 규정이 있었다면 현정화 선수가 덩야핑 같은 선수를 밥으로 생각했을텐데 아쉽군요.이제서야 러버규정이 생기다니 ㅠ.ㅠ 실제로 과거 허즈리나 자오즈민 다이리리 같은 선수들의 실력이 덩야핑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덩야핑은 절묘한 타이밍에 국가대표가 된 행운의 선수가 되겠죠.80년대라면 3-4위권의 실력자로 밖에는 안될 것 같네요 " -블로그에서 퍼온 글-
"실력"이라는 개념은... 그 선수가 자신의 용구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닥터 노이바우어처럼 롱핌플에만 의존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덩야핑은 포어핸드 빠른 스매쉬가 주 득점원이었지요. 물론 그 스매쉬를 뒷받침해 준 것이 백핸드 쪽의 롱핌플인 건 사실이지만, 만약 롱핌플이 규제되었다면 덩야핑이 그런 플레이를 못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안티러버나 숏핌플로도 얼마든지 그런 플레이를 해냈을 선수죠. 제 생각에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장쟈량, 발트너와 함께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최고죠.
제가 본 바로는 다른 거의 모든 선수들은 치는것이 이해가 가는데... 예를 들면 커트가 오면 드라이브를 걸어 넘긴다던지등등 어~! 저렇게 하면 들어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데.... 덩야핑은 쟤모야? 저렇게 쳤는데 들어가네?? 어떻게 치는거지???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이상하게 쳤던것으로 기억 나네요.
보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는데 상대선수들은 오죽 했겠으랴 싶네요 ^^
덩야핑이 최고죠... 바뀐규정은 바뀌기전의 경기엔 아무 영향이 없죠...간단하게 말해 지금 기준으로 치면 알수 없지만 ... 지금의 장이닝이 20년 일찍 태어나서 덩야핑과 겨룬다면 게임이 될까요? 그는 전무후무한 선수죠...아직까지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황당 ㅡㅡ;;
글쎄요! 허즈리선수(고야마 지리)가 전성기가 지나서 일본귀화하고 나중에 나온 아시아게임에서 덩야핑은 완패를 했죠 그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열심히 덩야핑을 응원했던 저로써는 씁쓸하기도하고 마녀도 저렇게 질수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지금의 장이닝등 수준급 선수에게는 밀릴듯합니다
표도르도 러시아 삼보 경기에서 약자에게 지기도 하고, 세미 슐츠도 피터 아츠에게 판정패도 하고, 왕년의 발트너가 아테네에선 마린 잡았다가 유승민한테 지고 그 유승민이 왕하오 이기고 금메달도 땄고... 승부의 세계에선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죠. 그런 몇 경기만 가지고 선수의 실력 자체를 평가한다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 아닌가요... 그날의 컨디션 문제나 천적 관계도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덩야핑 전성기 실력으로는 장이닝에게 세트당 11점 중 7~8점 정도 씩 주고 4 대 0으로 이길 것 같은데요.^^ 물론 컨디션 나쁜 날은 질 수도 있겠죠.^^ 객관적인 전력 자체가 그러 거라는 추측입니다.
여자는 당연 덩야핑, 남자는 발트너 이상 끝.
이런이야기 나오면 항상 이런 논란이 있는데....과거에선수가 지에에 현역이였다면....다른 종목이지만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야구이야기를한다면 베이브루스가 현시대에 온다면 메이져리그는 고사하고 싱글a도 힘들수준입니다...보통 레전드라고하는데 레전드는 현시대에 무슨장이를 섰다면...또 지금 어떤 선수가 있는데 그선수와 비교를 한다면....이런게 아니라 한시대를 지비 했느냐?가 판단에 가장중요한 척도 입니다....또 그포스가 얼마나 뿜어졌는지도...시대를 아울러서 비교를한다면...과거에 선수는 다들 허접이되어버리고 말죠~만약 상황이 이랬더라면...이게 상황속에서 흥미를 유발하는정도여야지 선수를평가하는 척도가 되어
제 아이디인 베이브 루스에 관해 나와서, 베이브 루스를 타자중에서 여전히 최고의 타자로 이야기합니다. 루스는 타자에 관해서는 레전드중에 레전드죠. 얼마전에 배리 본즈가 어마어마한 성적을 내기 바로 전까지요. 보통 본즈가 루스를 넘어섰느냐 아니냐는 논쟁은 있어도 루스가 현대의 싱글A라는 건...처음 듣네요. 루스는 미국 야구에서는 거의 신격화되어가는 선수인지라...^^
그런 덩야핑 선수가 영국 캠브릿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명예박사가 아니고 자신이 직접 노력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탁구도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운동했을 것 같네요. 솔직히 운동선수가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많잖아요. 물론 그러고보면 직장인도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많고(저부터... ㅠㅠ) 대단한 선수입니다. 덩야핑선수. 하지만 나의 우상은 발트너. 그래서 난 발트너 워너 비. ^^* (줄여서 발워너비)
이런 비교는 의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99명이 덩야핑이라 하고 1명이 장이닝이라 해도 붙어보지 않는이상 어차피 알수 없는 일인데.. 스포츠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기술도 발전하고 체력도 좋아지고 진보해서 아무래도 솔직히 한명을 꼽으라면 장이닝을 꼽아보겠습니다.. 물론 탁구는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객관적인 기록이 있는 수영이나 육상등을 보면 과거 그때당시엔 몇관왕을 한 사람일지라도 지금 평균 기록에 보면 한참 못미치죠.. 탁구도 그때당신 덩야핑선수가 워낙 눈에 띄게 잘했지만 요샌 평균 실력들이 그만큼 다 올랐고 기술도 발전해서 당시의 덩야핑처럼 눈에 띄는 선수가 없을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런건 언제까지 제 개인생각이지 이런 문제에 대하여 확신을 갖고 얘기하는건 좀 아닐수도 있다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한마디 해봤습니다~^^;;
탁구는 체력이 필요 하니 나이가 조금만 들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체력이 크게 필요치 않은 다른 운동을 예를 들어 보면 골프의 타이거 우즈는 한번 정상에 올라 계속 정상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쭉 유지 될듯 싶구요. 만약 탁구도 체력이 크게 필요치 않은 운동이고 덩야핑이 계속 현역으로 남아 있다면 현재 선수들과 같이 기술발전을 했을테고 계속 최고 위치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발트너를 보면 답이 보이겠네요.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보여지는데 40도 넘고 살도 많이 찐 지금도 쓸만한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트너의 전성기였다면 지금 선수들이 더 힘들었지 싶네요.
테니스의 최고라고 하는 페더러도 1년 사이에 나달한테 깨지듯이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운동들은... 전성기의 상대 전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맞을듯 싶네요.
페더러 나이면 아직 체력이 떨어질 나이는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다른 시대에는 다른 경쟁자들이 있으므로 단순히 상대 전적으로 비교하는 것도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 까페 전문가들분들이 거의 덩야핑의 손을 들어주셨군요. 그 말을 믿어야겠죠.
페더러 27... 나달 22... 테니스에선 맛 갈만한 나이 된것 같은데요? ^^
페더러가 나달처럼 체력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선수라면 체력 핑계를 대겠지만 페더러는 체력보다는 강력한 서브와 구석구석 찌르는 스트록으로 승부하는 선수 아니였던가요? ^^ 샘프라스도 작년에 본 바로는 서브 위력은 그대로더군요. 더군다나 1년 사이에 체력 훈련을 게을리했다면 모를까 (성실한 페더러가 그랬을 리는;;)갑작스레 체력이 떨어진다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페더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던가 기량 향상이 있었다고 봐야 옳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1년 사이에 갑자기 나달한테 깨졌다고 하시는데 작년 윔블던에서도 나달의 플레이 훌륭했습니다. 아직 하드코트에서는 나달이 힘들지만요..
아무튼 테니스에선 페더러가 지존인 건 사실이고, 탁구에선 덩야핑이 최고라는 데는 대부분 의견을 같이 하시는군요.
테니스는 별 관심이 없어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만 페더러가 최고란 소리는 들었고 요즘 깨졌단 소릴 들어서 나이때문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본 것입니다. 사실 그친구 별로 맘에 안듭니다. 타이거 우즈와 자기만이 황제라고 했던가? 타이거우즈는 쭉~~ 황제 맞지만 페더러는 몇년 지나면 아닌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전성기에는 황제 인정 합니다.
메이저리그 에선 최고의 투수에게 "사이영 상"을 수여하죠 사이영이 지금와서 던지다면? 이란 것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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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덩야핑은 역대 최고의 승률을 가지는 탁구마녀임에는 인정합니다 ! 우아하고 화려한 그러한 선수는 아니지만 진검승부에서 가장 강했던 상대를 가장 많이 쓰려지게 했고,눈물을 안겨 주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 개인적으로 지금의 장이닝이나 타선수와 11점제로 싸운다면 예전21점제 때 보다 더욱 무서운 살수의 모습을 (단기전에 더욱강한)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한마디로 질리는 승부사-ㅎㅎㅎ
덩야핑은 완전 전투용 여전사죠. 지금해도 그 실력이면 상대가 적응하기전에 게임끝나겠죠..옛날 중계방송 볼때 눈에서 광선나와 상대방을 기겁하게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
시대를 건너뛰어서 실력비교를 하는 건 불가능하겠죠....손기정선수가 마라톤 20분대??40분대??지금에 비해선 형편없는 시간대지만 그렇다고 허접한 선수대접을 받는 건 아니듯이^^
덩야핑이 지금 시대 선수면 더 강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