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몰이3 hours ago
러시아는 3단계특별군사작전 실시, 흑해에 대형 상륙함 12척을 배치했다.= 오뎃사 상륙 임박 했다. 남부의 오뎃사와 북부의 하르키프를 점령하는 것이 3단계특별군사작전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나토의 존재 목적 3가지: 첫째= 러시아를 밀친다, 두번째= 미군을 끌어 들이는 것, 세번째= 독일을 눌러서 독일이 러시아와 손 잡는것을 막는다.(서유럽은 계속해서 러시아를 쪼개려는 시도가 계속 있었다. 그이유는 영국의 앵글로 색슨족이 세계를 먹어 보려는 개수작으로 보임) 미국방부 관계자가 시인: 하이마스 4기를 보내주는 것은 정치적인 PR(선전 목적)이다 "실제로 전장에서 하이마스 4기가 공격하게 되면 바로 러시아의 레이다에 의해 발각이 되고 몇분 뒤에 박살이 나게 되어있는 것이 하이마스 4대의 운명이다"라고 밝혔다. "하이마스가 우크라이나 전쟝에서 역할을 하려면 1000기는 보내 주어야 한다." 현재 미국 보유 하이마스도 350기 밖에 안되는데 하이마스가 게임 체인저라고 선전하는 놈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기치는 것인지 뻔하게 보인다.(한국의 우뽕들이 따라서 선전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한국의 미래가걱정 된다.) 군사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이마스가 100문이 운행 되려면 병참 등 을 위해 400대의 차량이 따라 붙는데 돈바스에 도착하면 참전도 하기 전에 러시아의 포격에 금방 80%는 파괴가 될거라고 한다. 러시아가 독립하려는 지역에 대하여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 주겠다는 발표를 하자= 헤르손과 자포리자에서 독립을 하겠다고 나섰다. 루간스크 공화국과 도네츠크 공화국은 특수군사작전 이전에 이미 러시아가 인정 했고, 자포리자 공화국, 헤르손 공화국이 또다시 독립국으로 인정 받으면 우크라이나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로 쪼그라 들 것이다. 미국은 러시아와 직접 붙으면 자살하는 거와 마찬가지라서 재래전이든 핵전쟁이든 절대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유럽과 미국이 러시아를 이기는 방법은 심리전에 의한 선전전으로 러시아를 밀어낼 수단밖에 없어서 이렇게 한국의 우뽕들처럼 거짓 가짜뉴스를 마구잡이로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세베로 도네츠크에 물러났던 우크라이나군이 부비트랩이 너무 많이 설치되어 러시아군이 진입하지 않은 산업지대에 리시챤스크에서 온 용병부대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군이 재진입을 했는데... 전투도 벌어지지 않았는데 이것을 부풀려서 러시아군을 물리치고 반격에 성공 했다고 광란을 하는 정신병자들 처럼 보도를 하는 것은 정말!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우크라이나 측의 소스들에 의하면 젤린스키가 정치적인 목적에 의하여 군부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고= 세비르 도네츠크와 리시챤스크에 16000 명의 우크라이나 정규군이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살아 있는지 포위되어 연락이 되지 않아 우크라이나군 지휘부 조차 알지 못한다고 한다. 군부는 세베르 도네츠크에서 후퇴하는 걸 허락 했는데 젤린스키가 개입하여 재진입을 하게 했다고 한다. 자주포 72대를 운용하는 폴란드군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것을 유태인 젤린스키가 허락하는데 반하여 군부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미국에서 준다는 드론은 스텔스가 아니라서 러시아의 강력한 대공 시스템에 의하여 임무도 못하고 금방 떨어질 거라고 한다. 케냐가 독림을 하려고 할때 영국이 얼마나 악랄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영국의 가짜뉴스에 휘둘리면 양아치가 기르는 개새끼에 불과한 것이다. 영국은 과거 대량 학살에 많이 개입을 했었다.= 인도와 아프리카 등에서 대량 학살에 개입을 하였었다.=실수가 아니라 전략적이고 치밀한 계획에 의하여 대량 학살을 저질렀던 영국을 우리는 잊으면 안된다. 영국은 의도적으로 인도와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지역에 고의적으로 기근 굶주림을 양산하여 수백만명(천만명이라는 주장도 있음)을 죽였었다. 이런 영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적극적으로 가짜뉴스를 조작하고 만들어 왔다. 우크라이나의 경제 90%가 돈바스와 마리우플 해의 유전에 있는데도 영국은 돈바스와 남부가 점령 되는 것은 별 것 아니라고 선전을 하고 있다. 젤린스키가 돈바스를 지키려고 병력을 계속 세베로 도네츠크에 밀어 넣는 이유가 돈바스와 남부 지역이 떨어져 나가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데 영국의 가짜뉴스는 전 세계인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바이든도 무언가 깨달았는지 영국의 광란에 멀어지려는 제스쳐를 보이는 것 같다. 러시아의 전쟁 전술은 적이 다가오면 물러섰다가 포위하여 섬멸을 시키는 전술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한 보도에서 미국과 나토는 심리전 선전전에 의하여 가짜뉴스를 마구 잡이로 전파하여 전세계인들을 혼란하게 하지만 러시아의 보도는 정확하게 기사를 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동영상 마지막에는 재블린에 맞아 부서진 전차가 부대에 복귀하여 수리를 받는 장면입니다. 재블린에 6발 맞고도 부대에 복귀한 전차고 있었다고 합니다. 수리를 하지 않고 버리고 도망가는 우크라이나군에게 미국과 나토가 전쟁 물자를 쏟아 부어도 계속 무기가 부족 하다며 무기지원을 요청하는 젤린스키를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유럽은 빈손이 되어 러시아에게 무릅을 꿇어 살려 달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미국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보유한 무기들이 빈털털이가 되어 있을 거니까요.
댓글 츨처 : https://www.youtube.com/watch?v=7VJatcPMT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