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예전에 거래처 피알 제품으로 고무판이 유명 했지요
처음엔 녹색 고무판에서
나중엔 칼라 풍경화,한자 고무판
서로 경쟁이 심해 거래처 책상에 깔려 있는
경쟁업체 고무판 치우고 자신의 사무실 고무판을 살짝 놓고 오곤 했지요
어느곳은 지역의 지게차 사무실 고무판이 서너개씩 깔려 있어
창피한 생각도 들더군요~
요즘도 고무판 많이 하시나요?
젊은 시절의 고무판 경쟁하던 때가 생각납니다.~~ㅠㅠ
첫댓글 ㅎㅎㅎㅎ~ 월롱지게차 ㅋㅋㅋ 하필 왜?
저는 아직도칼라판. 몇개 있네요
첫댓글 ㅎㅎㅎㅎ~ 월롱지게차 ㅋㅋㅋ 하필 왜?
저는 아직도칼라판. 몇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