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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4장에서 수확당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여??
휴거가 총 3번있는건가요?
144000이 남유다 왕국의 첫 열매가 될 것인데 이때 두 증인의 1260일도 마치게 될거에요.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지나 전3년반이 되면 남유다 왕국도 휴거될거에요.
그 후 나머지 남아있는 모든 이방인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어야 해요.
계14: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계14: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계14: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남유다 왕국 백성들은 아버지께서 직접 믿지 않는 상태에 두셨기에
롬11:32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아니하는 데 가두어 두신 것은 친히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자 하심이라.
그들은 아버지께 대하여 죄가 없죠.
계14: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그렇기에 대환난 기간에 보호 받으며 양육 받아 계14장에서 휴거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방인 성도들은 2천년의 기간이 주어졌으나 여전히 일요일을 지키며 아버지께 대하여 죄를 범하였기에 대환난에 남겨지게 된것이에요. 그 후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언약으로 돌아오면 아버지께서 성도로 인정하시나
계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이방인을 위한 휴거 기회는 이미 지나갔고 하늘 예루살렘(사라)의 출생 순위에서도 다르게 계수되니 죽지 않고 휴거될수는 없는 것이죠. 대환난에 남겨진 이방인 성도들(북이스라엘 왕국 백성)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어야 해요. 이 말씀을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13절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이죠. 이렇게 모든 추수가 끝나면 아버지의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고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계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 땅에 남겨진 자들은 더 이상 아버지의 왕국 백성이 되지 못해요. 짐승의 표를 받고는 회개하지 못해요.
계16: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전3년 반이 지나기 전에 이방인 성도들은 반드시 죽어야 해요. 그렇게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목베인다면 마지막 일곱 재앙이 있기 전 유리 바다에 설 것이고 하늘의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될거에요.
계15:1 또 내가 하늘에 있는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니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 가득 채워져 있더라.
계15:2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이렇게 아버지의 왕국 백성들이 모두 다른 시기에 태어나게 되는데(하늘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에 따라 장자와 막내가 나눠지게 될거에요. 각자의 지식과 행위에 따라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이죠.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대환난이 시작된다면 짐승의 표도 시행되어 3년 반동안 땅에 남은 성도들을 죽이게 될거에요.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이 기간 안에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어야 해요. 많은 이들을 아버지의 십계명 언약으로 돌아올수 있게 땅에서 증거해야 해요.
단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단11: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단11:34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단11:35 또 명철한 자들 중의 몇이 쓰러져서 그들을 단련하며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하되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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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언약에 율법이 더하여져
갈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하늘의 모형을
히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육신적인 규례로
히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지키며 사랑을 배웠습니다.
마22: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마22: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마22: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새 언약을 맺으신 후 육신적 율법을 대표하는 육신적 할례는 마음의 할례를 지킴으로 더욱 굳게 세워졌습니다.
롬2: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롬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육신적 할례를 행하지 않더라도
고전7:18 어떤 사람이 할례 받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무할례자가 되지 말라.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
행15:24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갈2: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던 그리스 사람 디도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갈5:2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시리라.
마음의 할례를 행함으로
골2: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신10:16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의 포피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지니
레26:41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그때에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신30:6 또 {주} 네 [하나님]께서 네 마음과 네 씨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시고 네 마음을 다하며 혼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사 네가 살게 하시며
육신의 할례를 행할때보다 율법을 더욱 굳게 세워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율법의 의(옳음, 올바름)를 지키고 성취하게 합니다.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에 기록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모든 글이 사랑이라는 명령에 매달려 있는데 육신적 할례를 받았던 때에는 마음으로까지 사랑하기 힘들었으나
히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아버지의 사랑이 부어짐으로
요11:36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보라, 그분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고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4: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마음으로까지 사랑하게 되었고
살후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또 인내하며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하기를 원하노라.
육신적 할례(율법)를 행할때보다 더욱 큰 사랑을 행합니다. 더욱 큰 사랑을 행하기에 율법의 의를 지키게 되고 성취하게 됩니다. 모든 율법은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사랑을 행한다면 모든 율법의 의를 성취하는 것입니다.
마5:17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롬13: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누구에게든지 어떤 것도 빚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성취하였느니라.
마음의 할례를 받고 사랑을 행한다면 육신적 할례(율법)를 받지(행하지) 않더라도 율법의 의를 성취하고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게 됩니다.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미 율법이 가르치는 사랑의 수준을 넘어 더욱 뛰어난 사랑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에서 이웃에게 포도를 남겨두라 하시면
신24: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거둔 뒤에 나중에 그 남은 것을 주워 모으지 말라. 그것은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리라.
새 언약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은 후엔 자신의 모든 소유도 아끼지 않습니다.
마19: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완전하게 되려거든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매
살인하지 말라 하시면
출20:13 너는 살인하지 말라.
살인은 미워하는 것이니
신19:4 ¶ 사람을 죽인 자가 거기로 도피하여 살 수 있는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과거에 자기 이웃을 미워한 적이 없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를 죽인 경우니라.
신19:6 그 사람이 과거에 그를 미워한 적이 없으므로 죽이기에 합당하지 아니하지만 피를 복수하려는 자의 마음이 뜨거워서 그가 사람을 죽인 자를 뒤따르는데 그 길이 멀므로 그를 따라잡아 죽일까 염려하노라.
미워하기는 커녕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빌2:30 나를 섬기는 일에서 너희의 부족한 것을 공급하기 위해 그가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거의 죽기에 이르렀느니라.
벧전2: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행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60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이 죄를 저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옵소서, 하더라. 이 말을 하고 그가 잠드니라.
육신적 율법(할례)에 기록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서 육신적으로만 십일조를 하고, 이웃을 돕고, 보여주기 식으로 사랑을 행하였다면
마23:5 도리어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들의 모든 행위를 하나니 곧 그들은 성구함의 폭을 넓게 하며 자기들의 옷단을 큼직하게 하고
마23:6 잔치의 맨 윗자리와 회당의 으뜸가는 자리와
마23:7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로부터, 랍비여, 랍비여, 하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23:27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마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도다.
눅16: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너희 자신을 의롭게 만드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
(바리새인과 장로들은 모세의 글도 믿지 않았습니다.
요5: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으리니 그는 나에 대하여 기록하였느니라.
요5:47 그러나 너희가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들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단지 부귀영화의 수단으로 말씀을 이용했을 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요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너희 중에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시니
행7:51 ¶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행7:52 대언자들 중에서 너희 조상들이 핍박하지 아니한 자가 누구였느냐? 그들은 그 의로우신 분의 오심을 미리 보여 준 자들을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자요 살인한 자가 되었나니
행7:53 너희가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하신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마음의 할례에선 진정으로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사랑을 행합니다.
행20:24 이 일들 중 어떤 것도 결코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내가 나의 생명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내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기쁨으로 끝마치고자 함이라.
행21:13 이에 바울이 응답하되, 너희가 무슨 뜻으로 슬피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결박당하는 것뿐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노라, 하니
율법에 기록된 사랑, 의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율법에 의하여 고소당하지 않습니다.
요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자가 있으니 곧 너희가 신뢰하는 자 모세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롬8:33 누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무슨 일로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사54:17 ¶ 너를 치려고 만든 어떤 무기도 형통하지 못하리라. 재판할 때에 너를 치려고 일어날 모든 혀를 네가 정죄하리니 이것이 {주}의 종들의 유산이니라.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은 의니라. {주}가 말하노라.
이렇게 육신적 할례(율법)를 행할 때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하는데 마음의 할례를 받은 상태에서 육신적 할례로 돌아가 육신적 할례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고전7:18 어떤 사람이 할례 받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무할례자가 되지 말라.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
갈5:2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시리라.
갈5:3 내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온 율법을 행할 의무를 가진 자니라.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면
골2: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육신적 할례를 받거나 안받거나는 중요치 않고
갈5: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사랑으로 일하는 믿음뿐이니라.
사랑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전7:19 할례가 아무것도 아니요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뿐이니라.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
이 육신적 할례는 다른 모든 율법을 대표합니다. 육신적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면 다른 모든 율법도 그러합니다. 육신적 율법에서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버지의 일꾼을 아끼는 마음을 가르치는 것으로
딤전5:18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너는 곡식을 밟는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말라, 하고 또, 일꾼이 자기 품삯을 받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느니라.
아버지의 일꾼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이 율법이 가르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행하는 것이므로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고 씌우지 않는 것에서 자유롭단 것입니다. 육신적 성전을 짓는 것으로부터 아버지의 말씀을 반석으로 삼고
고전10:4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마음의 성전을 지어간다면 육신적인 성전은 중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현재 죄를 범했을 때에도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대하6:36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없사오니) 만일 그들이 주께 죄를 지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사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 앞에서 넘겨주시매 그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멀든지 가깝든지 어떤 땅으로 끌고 갔을 경우
육신적 율법에 따른 희생물을 드리지 않고도
레5:6 자기가 범한 죄로 인하여 {주}께 범법 헌물을 가져오되 양이나 염소 떼에서 어린양 암컷이나 염소 새끼 암컷을 가져다가 죄 헌물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죄에 대해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아버지께 죄들을 자백하면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눅15:18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눅15:19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 중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해 우리가 용서를 받습니다.
고전5: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히9:26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세상의 창건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요일2:12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한 희생물이 되신 후로는 더 이상 짐승을 희생물로 드리지 않습니다.
히10: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육체적 할례를 받지 않듯이 육신적 규례인 짐승 희생물을 드리지 않습니다. 육신적 성전도 짓지 않으며
히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히9: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히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육신적으로 제사장 의복도 입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옷 입습니다.
롬13:14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
계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또한 아버지의 원수들과 전쟁할때 실제 칼을 잡지 않고 말씀의 칼을 잡습니다.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약4:1 너희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속에서 싸우는 너희의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갈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율법을 통해 육신적으로만 사랑을 배우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으로까지 사랑을 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육신적 율법을 행하거나 행하지 않거나와 관계없이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랑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모든 율법에 적용됩니다. 아버지께서 야곱에게 언약을 법으로 확정하실때
대상16:15 너희는 그분의 언약 즉 그분께서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항상 깊이 생각하되
대상16:16 곧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과 이삭에게 하신 그분의 맹세를 생각할지니라.
대상16:17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 우상 숭배를 하였고
출32:1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늦어지는 것을 백성이 보고는 함께 모여 아론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 갈 신들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사람에 관하여는 그가 어찌 되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출32:4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새기는 도구로 그것의 모양을 내매 그들이 이르되,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므로
출32:5 아론이 그것을 보고 그것 앞에 제단을 쌓고 선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주}를 위한 명절이라, 하니라.
돌 판에 새긴 십계명 언약은 깨지게 됩니다.
출32:19 ¶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이르러서는 곧바로 송아지와 춤추는 것을 보고 맹렬히 분노하여 자기 손에서 그 판들을 던져 산 밑에서 깨뜨리니라.
그 후 다시 십계명을 받으러갈땐 언약 궤가 추가 됩니다.
신10:1 그때에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산에 올라와 내게로 나아오고 또 너를 위해 나무 궤 하나를 만들라.
아버지께선 십계명 언약 돌 판만을 처음에 주셨으나(아버지께서 주신 돌 판)
출31:18 ¶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모세가 깨뜨린 후에는 모세가 깎은 돌 판에
출34: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으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들에 있던 말들을 내가 이 판들 위에 쓰리니
언약 궤 관련 율법이 추가 되었습니다.
신10:3 내가 시팀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그것들을 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출37:1 브살레엘이 시팀나무로 궤를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반, 너비가 일 큐빗 반, 높이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하니라.
출37:2 그가 순금으로 그것을 입히되 안팎으로 입히고 그것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37:3 궤를 위해 금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궤의 네 귀퉁이에 달되 그것의 이쪽에 고리 두 개, 저쪽에 고리 두 개를 다니라.
출37:4 그가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고
출37:5 그 막대들을 궤의 양쪽 옆면의 고리들에 끼워 궤를 나르게 하니라.
출37:6 ¶ 그가 순금으로 긍휼의 자리를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반, 너비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하며
출37:7 긍휼의 자리 양 끝에 금으로 그룹 두 개를 만들되 한 덩어리로 두들겨서 그것들을 만들고
출37: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다른 그룹은 저쪽 끝에 만드니라. 그가 긍휼의 자리로부터 나오는 그룹들을 그것의 양 끝에 만들었더라.
출37:9 그룹들은 자기 날개들을 높이 펴서 그 날개들로 긍휼의 자리를 덮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서로 마주보았으니 곧 그룹들의 얼굴이 긍휼의 자리를 향하였더라.
호렙 산에서 말씀하실 때에는 십계명 돌 판 외에 다른 말씀을 추가하지 않으셨으나
신5:22 ¶ {주}께서 이 말씀들을 산에서 불 가운데서, 구름 가운데서, 짙은 어둠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의 온 집회에 말씀하신 뒤에 《더 이상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들을 두 돌 판에 써서 내게 넘겨주셨느니라.
신5:22 These words the LORD spake unto all your assembly in the mount out of the midst of the fire, of the cloud, and of the thick darkness, with a great voice: 《and he added no more.》 And he wrote them in two tables of stone, and delivered them unto me.
금송아지 숭배 범법함 후에는
출32:3 온 백성이 자기들의 귀에 있던 금귀고리를 빼서 아론에게로 가져오니라.
출32:4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새기는 도구로 그것의 모양을 내매 그들이 이르되,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므로
언약 궤와 다른 율법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갈3:19 Wherefore then serveth the law? 《It was added》 because of transgressions, till the seed should come to whom the promise was made; and it was ordained by angels in the hand of a mediator.
이 십계명 언약은 오순절에 주신 것이며
출19: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셋째 달에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더라.
레23:15 ¶ 너희는 너희를 위해 그 안식일 다음 날 곧 너희가 요제 헌물의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을 채우고
레23:16 일곱째 안식일의 다음 날까지 오십 일을 세어서 새 음식 헌물을 {주}께 드릴지니라.
출32:5 아론이 그것을 보고 그것 앞에 제단을 쌓고 선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주}를 위한 명절이라, 하니라.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행2: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행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십계명이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이 십계명을 어긴다면 금송아지를 숭배한 조상들처럼 율법 아래 있게 됩니다.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바꿔 말하면,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율법 아래 있는 것입니다.)
갈3:10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하여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저주받은 자니라, 하였느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으로 심판 받고
롬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2: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정죄의 부활로 나오게 됩니다.
요5: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시143:2 또 주의 종과 함께 심판 자리로 들어가지 마소서. 산 자 중 아무도 주의 눈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리이다.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못함으로 결단코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버지께서 맺으신 새 언약 역시 십계명으로 맺으셨기에
고후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히8: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십계명(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아버지와 언약 관계가 아니며 약혼 관계도 아니며 한 몸도 아닙니다.
히8: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고후11: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고전12: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고전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이 세상에서도 계약서를 적을때 여러가지 조항을 넣습니다. 그 내용을 서로 지키고 행하기로 약속합니다. 세상적인 관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아버지와 어떤 내용으로, 어떤 약속을 하셨습니까? 그 내용을 아시고 그 내용을 이행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언약의 상속자가 아닙니다.
요일2:7 말씀에서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이 무엇입니까?
요일2:7 형제들아,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고 너희가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을 쓰노니 그 옛 명령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이니라.
처음부터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요이1:5 부인이여, 내가 새 명령을 네게 쓰듯 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처음부터 가진 것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이제 네게 간청하노라.
처음부터 들은 것은 무엇입니까?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따라 걷는 것이요, 명령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안에서 걷는 것이라.
말씀으로 증거하실 수 있으십니까? 스스로를 속이시면 안됩니다.
고전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이려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그가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자신이 이방인인지 이스라엘 백성인지 스스로 증거하실 수 있습니까? 왜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인지 스스로 증거하실 수 있습니까?
느7:61 이들은 또한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들이었으나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 집과 자기들의 씨와 또 자기들이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여부를 보이지 못하였더라.
아브라함에게서 두 언약이 나왔는데
갈4:22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노예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느니라.
갈4:24 그것들은 풍유니라. 이들은 두 언약인데 하나는 시내 산에서 나와 속박 당하게 하는 자니 곧 하갈이라.
두 언약(옛 언약과 새 언약) 모두 하나의 언약입니다.
시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신5:2 {주} 우리 [하나님]께서 호렙에서 우리와 언약을 맺으셨나니
신5:10(한킹)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수천 대까지 자비를 베푸느니라.
첫 언약은 돌 판에 아버지의 법을 새겨주셨고 새 언약은 마음 판에 새겨주셨습니다. 같은 십계명입니다.
신10:4(한킹) 주께서 집회의 날에 산의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시어 십계명을 처음 기록하신 대로 돌판에 기록하셨으며 주께서 그것들을 내게 주셨느니라.
신4:13(한킹) 주께서 너희로 행하라 명하신 주의 언약을 너희에게 선포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라. 주께서 두 돌판 위에다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렘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고후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잠3:1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지 말고 네 마음이 내 명령들을 지키게 할지어다.
잠3:3 긍휼과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들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기록하라.
잠7:2 내 명령들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잠7:3 그것들을 네 손가락에 묶으며 네 마음 판에 기록하라.
전3:15 지금까지 있던 것이 지금 있으며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나간 것을 요구하시느니라.
아버지께서 손가락으로 십계명을 기록하셨고
신9:10 {주}께서 내게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두 돌 판을 넘겨주셨는데 그것들 위에는 집회의 날에 {주}께서 산에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대로 글이 기록되었느니라.
아버지께서 땅의 마음 판에 손가락으로 십계명을 기록하셨습니다.
요8:6 그들이 그분을 시험하며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하신 듯 몸을 구부리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
아버지께서 손가락으로 우리의 마음 판에 십계명을 기록하셨다면 하늘의 왕국이 우리에게 임하였고 우리는 아버지의 백성이 되고 아버지께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눅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렘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사51:7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사람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욕설을 무서워하지 말라.
사51:8 좀이 그들을 옷같이 먹으며 벌레가 그들을 양털같이 먹으리라. 그러나 내 의는 영원히 있고 내 구원은 대대로 있으리로다.
사51:9 ¶ 오 {주}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힘을 내소서. 옛날과 같이, 옛 세대들에서와 같이 깨소서. 라합을 베시고 그 용을 상하게 하신 이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사51:10 바다 곧 큰 깊음의 물들을 마르게 하시고 바다의 깊은 곳들을 길로 만드사 속량받은 자들이 건너게 하신 이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사51:11 그러므로 {주}께 구속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오리니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을 것이요, 그들이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터인즉 슬픔과 애곡이 달아나리이다.
사51:12 나 곧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자이거늘 너는 누구이기에 죽을 사람을 무서워하며 풀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무서워하느냐?
사51:13 또 하늘들을 펴고 땅의 기초들을 놓은 {주} 곧 너를 만든 자를 잊어버리느냐? 또 그 학대하는 자가 마치 멸할 준비가 된 것 같이 네가 그의 격노로 인하여 날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느냐? 그 학대하는 자의 격노가 어디에 있느냐?
사51:14 잡혀서 끌려간 포로가 속히 행하여 풀려나리니 그가 구덩이에서 죽지 아니하며 그의 빵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사51:15 오직 나는 파도가 울부짖던 바다를 갈랐던 {주} 네 [하나님]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사51:16 내가 내 말들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 속에 너를 가렸나니 이것은 내가 하늘들을 심고 땅의 기초들을 놓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함이었노라.
이 언약을 이삭과 맺으셨고 야곱에게 맺으셨습니다.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아버지께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막12:25 그들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 때에는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막12:26 죽은 자들이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는 너희가 모세의 책에서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속에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12:27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런즉 너희가 크게 잘못하는도다, 하시니라.
눅13:27 그가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눅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대언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고 너희 자신은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시50:16 그러나 사악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네가 무슨 상관이 있어 내 법규들을 밝히 드러내며 혹은 네 입으로 내 언약을 취하느냐?
시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들을 네 뒤로 던지며
시50:18 도둑을 보고는 그에게 동조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참하는 자가 되었으며
시50:19 네 입을 악에게 내주고 네 혀로는 속임수를 꾸미며
시50:20 앉아서 네 형제를 비방하고 네 친어머니의 아들을 헐뜯는도다.
시50:21 네가 이 일들을 행하였을지라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도 전적으로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고 그것들을 네 눈앞에 차례대로 놓으리라, 하시는도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들아, 이제 너희는 이것을 깊이 생각할지어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갈기갈기 찢으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땅에 폭력이 가득차고 있습니다.
창6: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온 땅에 미움과 다툼과 살인이 가득차고 있는데 머지않아
이-팔 '두 국가 해법',
러-우 전쟁 협정,
북한-한국 평화 분위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때 핵전쟁이라 불리는 3차대전,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남은 시간을 정말 소중하고 뜻 깊은 곳에 쓰실 수 있길 바랍니다.
엡5: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엡5: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엡5:17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