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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youllsosul/DrRo/51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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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가운 그녀석의 매력은 키스
“하여간 차가운 최고다, 진짜”
입을 툭- 내밀고는 불만스런 표정을 취하고 있는 자신의 벗인 나의 표정을 눈치 채지 못 한 건지 여전히
깔깔 거리며 아까 전 차가운의 행동을 늘어놓고 있는 눈치라곤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는 헌그림.
하이고, 내가 이것도 친구라고-_-.
“왜! 야, 솔직히 얼마나 좋아. 남자친구 잘 둬서 청소도 빼먹고, 아까 선생님도 차가운 때문에 너한테 뭐라 하지도 안잖아!”
그건 그렇지만…
“헬기장도 차가운이 알아서 해준다고 했다며! 근데 뭐가 불만이야!”
씨이…
“…누가 청소 빼먹고 공부하고 싶댔나!!! 차가운이랑 놀라 했단 말야!!!”
근데 그 눈치 없는 놈은 나 교실에 집어넣어놓고 혼자 사라지고.
흥, 분명 또 땡땡이 쳤겠지. 강지휼이랑 해로운 자식이랑.
내가 씩씩대며 커다랗게 외친 말에 잠시 황당하단 듯 날 바라보는 헌그림은 이내…
“악! 아파! 왜 때려, 이 기집애야!”
…우리학교 배구부 주장인 자신의 파워를 뽐내며 나의 등짝을 강스파이크 해주었다.
“허이고, 난 차가운 근처에만 있어도 무서워 죽겠고만, 뭘 그리 붙어있냐, 넌!”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야야, 차가운이 너한테만 그렇지. 언제 다른 애들이랑 제대로 얘기하는 거 봤냐? 아주 지 이름대로 놀아요.
어우, 걘 배부를 거다, 만날 애들 말씹어 드셔서.”
흐응, 몰라. 알게 뭐야! 그런 소심한 놈 뭐가 무섭다고!!!
혼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으며 헌그림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이 여잔 뭐지-_-설마 내 친구인겐가.
“어디가!”
“매점 간다, 매점! 너도 빨리 일어나!”
오우, 좋았어.
매점 가서 나의 이 분노를 잠재우겠다!!!!
“좋았어, 가자!!!”
금세 벌떡 일어나며 웃음 짓는 나를 보며 쯧쯧, 혀를 차는 그림이.
“헐”
“뭐야, 왜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복도를 지나는데 갑작스레 멈춘 날 보며 그림이가 또 무슨 일이냐는 듯 소리치고…
“헐, 나 돈 없어.”
내 말에 아무 말 없이 마침 우리가 지나치던 2-8반 뒷문에 날 집어넣어버린다.
엥…?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언니 먼저 가 있을 테니까 님 잘난 남친께 좀 빌려 오셈.”
“야아, 차가운 분명 땡땡이 까서 없을 거란 말… 어?!”
미련 없이 머리위로 손을 휙휙 저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지는 헌그림을 향해 크게
소리치며 이미 차가운은 없을 차가운의 자리를 바라보는데…
“너 왜 여기 있어?!”
자다 일어난 건지 약간 흐트러진 머리와 함께 눈가를 찡그리며 날 바라보고 있는 차가운.
분명 날 교실에 집어넣고 혼자 땡땡이 친 줄 알았는데…
“여기 우리교실이다. 내가 물어야 될 질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멍청아.”
하하, 그렇지. 여긴 너희 반이었지.
“아니, 헌그림이 집어넣어가지고! 오우, 근데 너희 반은 올 때마다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거리감 느껴져.”
“애새끼들이 조신해-”
그래, 그런 것 같다. 분명 남자 반인데 어쩜 이리 조용할 수 있는거지?
모두 고개를 책상에 박고서는 들 생각조차 하지않는군.
“근데 가끔 보면 또 되게 시끄럽 던데!”
“내가 없어서-”
“앙?”
뭔 소리야! 니가 없는데 왜 시끄러워???
“아, 됐고. 왜”
아, 맞다. 이럴 때가 아니라…
음… 저기 말이지.
“매점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여보.”
작게 눈을 찡긋하며 두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는 나의 말에 잠시 어이없단 듯 헛웃음을
지은 차가운은 한 마디와 함께 무언가를 휙- 나를 향해 던져주었다.
“커피우유.”
“제일 달콤한 놈으로다가 사다줄게!”
내 커다란 외침에 고개를 끄덕이는 차가운을 뒤로 한 채 차가운의 지갑을 꼭 쥐고는 매점을 향해 기쁘게 걸음을 옮겼다.
* * *
“죽을래.”
“아니, 음. 난 분명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오면서 보니까…”
…커피우유가 왜 없을까?
라는 말은 차가운의 매서운 눈빛에 속으로 삼켜버린 채 그냥 웃어버리는 우연히.
“이게 어디 웃음으로 떼우려고, 가서 사와.”
“헐!”
“뭐가 헐이야. 지 껀 만 오천 원어치를 사고, 내 커피우유하나 안 사오는 게 말이 되냐?”
그건 그렇지만…
“어떻게 매점에서 만 오천 원어치를 사냐.”
그게 나도 모르게 든든한 지갑에 힘 입어 막 집다보니…
“그래서 지금 조금 있으면 수업 시작하는데 나보러 일층에 있는 매점까지 다시 갔다오라구? 어?!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여자 친구한테 그럴 수가 있냐! 살다보면 그럴 수도있는거지, 그깟 커피우유가 나보다 중요해?! 응?!”
“하-”
오히려 뻔뻔하게 벌떡 일어나 자신을 내려다보며 화난 듯 소리치는 날 보며 어이없단 듯
웃는 차가운을 보며, 마지막으로 멋있게.
“됐어, 난 갈 거야! 커피우유사다주는 여자랑 만나던가!”
라는 말을 내뱉어 주곤 조신한 아이들이 가득한 2-8반 교실을 나섰다.
… 미안, 가운아. 일층까지 가기엔 너무 귀찮아.
* * *
“뭐, 이런 소심의 끝을 달리다 못해 날아가는 녀석이 다 있어!!!”
오랜만에 혼자 시내를 거니며 소리를 빽-하고 지르자니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날 아프게 찌르는군.
그렇지만……
차가운 이 소심한 놈이 분명 아까 지 커피우유 안 사오고 도망가서 삐졌는지
‘오늘 같이 못 가니까, 딴 데 새지 말고 집에가.’ 이러는데…
나 참,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흥이라 이거야! 오늘 혼자 자유를 만끽하겠어!!!
“하아, 어디를 가야하는 걸까.”
그런데 갈 곳이 없군. 헌그림이라도 데려올걸 그랬나.
난 고속도로의 정처 없이 떠도는 검은 봉다리 같은 신세인건…
“악!!!”
“쏘리!”
악, 아파!!!
뭐야, 저 노란 가방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멀뚱히 길거리에 서 있는데 엄청난 속도와 함께 달려온 웬 사내아이하나가
날 거세게 치곤 뒤를 돌아 ‘쏘리!’ 라는 말을 하나 남겨둔 채 노란 가방을 휘날리며 뛰기 시작하고…
“야!!! 인형 떨어졌어!!!”
“헐! 개구리한테 전화 좀 부탁해요, 예쁜 누님!”
나의 외침에 다시 뒤를 돌아 왠지 붕붕 뜨는 듯 한 맑은 목소리로 크게 외치는 사내아이.
난 노란가방이 떠나고 난 자리에 남아있는 신기한 노란색 개구리인형을 집어 들었다.
오우ㅡ 이거 굉장히 오래되 보이는데. 아끼는 건가 보네. 터진데 몇 번씩이나 꿰맨 걸 보니.
근데 대체 전화를 하라니 무슨 소리…
“어라, 번호가 적혀있네.”
개구리를 뒤로 돌리니 뒤통수 부분에 검은색 네임 펜으로 쓴 듯 한 남자애 치곤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체로 번호가 적혀있다.
여기로 전화하라는 건가. 근데 그것보담…
“하하하, 차가운 이거 보면 완전 기겁하겠다!!!”
초록개구리도 아닌, 노랑개구리라니, 아 이걸 보고 지을 차가운 표정 상상하니까 금세 즐거워지는군.
좋았어, 그럼 생각난 김에 차가운에게 전화나 해볼까.(방금 전까지 삐져있었던건 까먹은 듯-_-)
-왜
“어디야?”
-밖
“아, 밖에 어디!!”
-시바, 너 집에 들어가랬지.
“나, 집인데?”
흥! 니가 내가 어딘지 알게 뭐야! 자기는 밖이면서 맨날 나 보러는 집에 가래!
-맥도날드 앞 사거리가 니네 집이냐?
“헉… 너 어디야!!!”
차가운의 말에 흠칫하며 어디서 날 지켜보고 있나 주위를 홱홱- 도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블루블랙 머리칼 한 가닥 보이지 않는다!!!!!!!!!!!
뭐야, 이 놈은!!!
-너 어디 있는지는 눈 감고 있어도 다 알아. 나 그만 찾고 집에 가.
“씨이, 너 없으면 심…심하단 말이야!”
심심하기도 하지만, 개구리 보고 나니까 보고 싶어진 걸 어떡해!
-멍청아
“뭐?!”
이 나쁜노무 자식이 어디다 대고 멍청이래!!!
-그럴 땐 보고 싶다고 하는 거다
씨이…예리한 자식!!!
“그러는 넌!”
-뭐
“나 보고싶냐고오!!!”
-미쳤냐?
“파쳤다 이 자식아! 됐어, 끊어!”
이런 도레미파솔라시도 다 친자식. 내가 너한테 뭘 바라냐!!!
“끊는다!”
-씨바, 넌 당연한 거 물으면 입 안 아프냐?
“그 말을 의역하자면 유(you)도 미(me)가 보고 싶단 그런 얘기?”
-아 됐어, 끊어.
“야야!!!… 아이씨, 이 자식 진짜 끊었어!!!”
씨이 … 진실로
지금 내 귀에서 들리는 이 음향은 리슨투마이헐빝도 아닌 전화가 끊겼을 때 난다는 그 비련 한 음향효과…?
“헥헥- 와, 다행이다. 예쁜 누님 아직 안 갔…헥헥, 아이고 힘들어.”
잉? 지금 내 앞에 뛰어왔는지 머리는 바람에 날려서 완전 산발에다 교복은 다 풀어헤친 채
헥헥 대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 이 아인 노란가방?! 오우, 그러고 보니 머리도 노랗구만!!!
“다시 온 거야?”
“이응이응! 개글이는 내 보물 일위거든! 아이고 힘들다, 힘들어.”
내 물음에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게 웃는 이 아이… 와아, 눈이 굉장히 맑다!
“이제 주세요, 내 개글이!”
“응? 이 인형이름이 개글이야?”
“이응이응! 개글개글 울어서 개글이라고, 누가 그랬어!”
아, 이 아이는 응이나 엉 대신 예스의 의미로 이응이응을 쓰는구나. 역시나 정상이 아니었어.
이 개구리가 노랑인 것부터가-_-
아, 근데 뭔가 이 개구리 굉장히 낯이 익은데. 생각이 날랑 말랑… 말랑말랑… 젤리가 먹고 싶어지는군…-_- 이 아니야!!!
“아, 그래! 여기 개글이!”
아아, 근데 이 사내아이 뭔가 굉장히 귀여웁다. 이 나이에 가질 수없는 뭔가 절대적인 귀여움을 지녔어!!!
“예쁜 누님 나한테 반했어? 에이, 기분이다! 하나, 둘, 셋! 김밥!”
(찰칵-)
아아, 이 사내아이 뭔가 굉장히 또라이다, 또라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선 자신의 목에 대롱대롱 걸린 고급사진기로 날
찰칵-
“무슨 짓이니, 노랑아.”
“맑음이 아무나 사진 안 찍어주는데! 이쁜 것만 찍어!”
요우, 짜식 보는 눈이 있고만.
“에이 기분이다! 개글이 안 데리고 가고 가만히 있었으니까 맛있는 거 쏠게!”
난 니가 착한 아이라는 걸 한눈에 알아보았단다, 노랑아!
(방금까지 또라이라 칭하던 여자-_-)
그렇게 난 처음 본 맑은 눈을 가진 개글이라는 노란개구리인형을 지닌 조금은 특이한 듯 한
사내아이하나와 다정히 맛있는 것을 향해 걸음을 떼었다.
그래, 눈을 감고있어도 내가 어딨는지 알고있다는 차가운의 미친소리는 저기 저편으로 잠재운 채-_-
끄적끄적....벽대전이삼국지내용이더군요
안녕하세요, 으헤헤 오느른 조금 늦고 말았군요.
하아...다음주만 지나면 바로 개학으허엉 이놈의 학교는 무슨
개학을 이렇게 초스피드로 해대는지.ㅇ누하ㅣㅇㄴ헝내ㅑ헝ㄴ,ㅎ
눈물이 앞을가려 콧물이...ㅜ.ㅜ.ㅜ.ㅜㅜ..ㅜㅜ..
아더러워-_-
이럴때가아니죠...스바가 먹고싶은 날씨.하..
지난편에 댓글 달아주신 저의 천사님들
[ahalu님][나는수정님][메롱로님][피식-님][츠키라님][채채채님]
[헨노,님][유링아쪽님][YOUL님][홈즈님][코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재할게요
업쪽은 댓글앞에 [촠]써주시면 고고싱입니다요잉
인하고 전체파일 원하시는 분들께 쪽지를 날렸는데 혹시 못 보신분들을 위해! 전체파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바로 파일 보내드릴게요♡ |
첫댓글 촠 우왕~~!!진짜진짜재밋어용~!!!이제 가운이 라이벌이 나타나는건강???ㅎㅎㅎㅎㅎ
우왕우와ㅜ.ㅜㅜ.진짜진짜재밋게봐주시니수줍은전감사할따름,으헤헤 가운이라이벌이라, 글ㅆㅔ요! 노랑이는 누구일지 앞으로 지켜봐주시긔!ㅎㅎㅎ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헤헤진짜감사해요~ 가운이의 라이벌은 개구리를 좋아하지요ㅋㅋㅋㅋ저개구리의 정ㅊ ㅔ는뭘까요>< 우리 가운이표정은 음.......ㅋㅋㅋㅋ 조신한 가운이네 반아이들이지요, 저를닮아 조신...<응? 헤헤,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으아~뭔가 일이일어날거같은 여자으 ㅣ직감!!!!!!!!!!키키키키그나저나 가운이네반 남아들이조신하다뇨ㅋㅋㅋ절대 남자들과 어울리지않는 아리까리한 분위깈ㅋㅋ조신에서 뽱 터졌죸ㅋ그리고 연히의 귀여운 애교까지꺄앗~볼수록 이쁜커플~그런데이를어쩌나..맑음이(?)라는애는 가운이가 싫어하는 개글이를 가지고잇네 요호요호♪가운이랑 맑음이(?)는 어떻게 될것인가~개글이를보면 가운이는 썩어들어가는 표정을 하겟지~난 이런 얄라꾸리한 분위기 좋아좋앜ㅋ하지만 염장을 쫌 지르지만 방해하는것들이 없는 예쁜 커플이야기가 더 좋아♡
고럼 다음엔 또 ㅜ슨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우리모두는 5편을 기대하며 물러납니닷>_<
뾰로롱~
와우, 여자의 직감!!!!!!!!!저도 그런 예감이 마구솟아오르는군여!!! 키키 조신한 가운이네반 아이들, 헤헤, 이커플 기엽답니다으하하, 맑음이가 사랑하는 개글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가운이가 맑음이를 흠....키키 방해하는것들이 없는 예쁜커플이야기를 기대하시니 앞으로도 예쁘게 우리 가연커플 써볼게요!!! 5편기대 초큼만해주시구!(기대많이하셧다가 실망하시면 저울어요엉엉ㅇ엉.ㅜ.ㅜㅜ.)ㅎㅎㅎ 담편에서 뵈면 반갑게 맞아드릴게요!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가운이가 많이 질투할것 같아요ㅋㅋㅋ
ㅋㅋㅋ우리가운이가 질투가또 하늘을 솟아오를듯하지요, 헤헤,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이런 연히야..ㅋㅋㅋ가운이가 보고있다는걸 잊은거니??ㅋㅋㅋ
이런이런, 우리연히는 기억력이 흠...-_- 키키키 담편어떻게될지초큼만 기대해주시구!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이야...ㅋㅋ 드디어 삼각관계형성이 눈앞에 보이는듯?ㅋㅋㅋ 매일 티격태격하지만 귀여운 이 커플들사이에...먹구름이 끼는건가요 ㅋㅋㅋ 장마전선이 점점 다가오는듯!ㅠㅠ 근데 이거이거...상대가 완전 뭐랄까...ㅋㅋㅋ 두 남자가 완전 반대인듯? ㅋㅋ 가운이는 이름처럼 차가운데 ㅋㅋ 이 노랑이는..아 이름이 맑음인가?ㅋㅋ 암튼 이 아이는 애교가 아주 철철 넘치네요!ㅋㅋ 게다가 가운이가 정말정말 싫어하는 개구리를....어쩌냐..ㅋㅋㅋㅋ 아아아 이제 연히를 사이에 두고 두남자들이 피튀기는(?) 싸움이...ㅋㅋㅋㅋ
ㅋㅋㅋ 오늘의 명대사 리슨투마이헐빝...ㅋㅋ 이거랑 조신한 반아이들!ㅋㅋ 아 완전 빵터졋써요ㅋㅋㅋ 다음편이 빨리 가지고오셔야되요!ㅋㅋ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구요ㅠㅠㅋㅋㅋ
이얏이얏, 삼각관계><><제가좋아하능...으헤헤, 티격태격우리 가연커플기엽지요,ㅜ.ㅜ과연먹꾸름이 낄것인가!!! 아, 지금 폭풍비가 쏟아져서 하건가기싫다능.ㅜ.ㅜ.ㅜ. 헤헤, 완전상반된 우리 남자들, 아전 둘다좋다능으헤헤, 갠적으로 기연남자를 좋아하지만가운인 차가우면서 기여워서 으헤헤, ㅋㅋㅋㅋ오늘의 명대사엿군요, 담편최대한 빤니가꾸오도록할게요!!초큼만기다려주세요><ㅎㅎㅎㅎ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아 진짜 저 새로운 남자는 뭐야 내 스탈인데요?ㅋ.ㅋ 어떠케 완전 귀여워...맑음이 금발인거..???나 금발 완전 살앙하는데 ㅎㅎㅎ 어떠케 가운이랑 맑음이랑 둘다 좋은데 ㅋㅋㅋㅋ 아 고민되 흐어 아 진짜 넘 깜찎해 ㅠㅠㅠㅠㅠ 넘 재밋는거 아니에요??흐윽 담에 연재되면 꼭 보러올게요!!두근두근투모로
아, 저남자는 누구일까요, 으헤헤, 저도 귀여운남자가 이상형으헤헤,ㅜ.ㅜ.ㅜ.ㅜ.앜저도 쓰면서 아, 누구를 내남자로 할까 고민한다는<응? ㅋㅋㅋㅋ 재밋게보ㅏ주시니 너므너므감사하구.ㅜ.ㅜ.담에 연재할때 꼭0- 쪽지 슝슝할게요!!! 두근두근 투모로, 으헤헤,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왜 전 노란개구리 하는데 쿠루루가 생각나죠..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제가 제일좋아하는 개구리 캐릭터가 쿠루루인데!! 노랑개구리가 쿠루루가 잇엇군요...!!!ㅋㅋㅋㅋㅋㅋ 으헤헤,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고급사진기...탐나네요.....남자도요.....하하...^-^...;..분명히 3편에선 가운이....최고라고햇는데........하하....zz...
고급사진기! 저도 쓰면서...아 나도...ㅜ.ㅜ.ㅜ 키키키 괜찮아요, 둘다 맘에 들면 어쩔 수 없는거져...으히히, 저도 둘다 좋다능...ㅋㅋㅋㅋ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촠 아..아...맑음이라고 했나..?하하...매력있꾸나..작가님...혹시..그 노란개구리가.. 쿠루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맑음이 매력이넘치는아이랍니다,ㅋㅋㅋㅋㅋ아 노랑개구리 음, 쿠루루를 생각하고 쓴건 아니엇는데 쿠루루생각하시는분들이 꽤잇스시군요!!ㅎㅎ 생각해보니 정말 쿠루루가 노랑이라능...ㅎㅎ 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재미있어용>_<~~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꺅꺅, 재밋어서 진짜 다행이라능.ㅜ.ㅜ앞으로도 이쁘게 바주시기!ㅎㅎ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재미있어용>_<~~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꺅꺅, 재밋어서 진짜 다행이라능.ㅜ.ㅜ앞으로도 이쁘게 바주시기!ㅎㅎ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어여 작가님>0<>ㅁ<>_<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꺅꺅, 재밋어서 진짜 다행이라능.ㅜ.ㅜ앞으로도 이쁘게 바주시기!ㅎㅎ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
아너무재미써요!!ㅋㅋ
이거너무은근히중독성강함?ㅋㅋ막이래 ㅋ
할튼!!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욬ㅋㅋㅋ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꺅꺅, 재밋어서 진짜 다행이라능.ㅜ.ㅜ앞으로도 이쁘게 바주시기!ㅎㅎ소중한 한마디 미친듯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