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84만5천여명
1979년 85만7천여명
1980년 86만4천여명
1981년 88만9천여명
1982년 91만2천여명
78년부터 82년생들은 그야말로 제2의 베이비붐세대.
50~60년대 베이비붐세대의 자녀들로
극심한 취업난과 남자들은 군생활 2년2개월을 치룬
말그대로 최악의 세대
1983년 79만3천여명
1984년 68만8천여명
1985년 66만4천여명
1986년 67만3천여명
1987년 68만7천여명
1988년 66만2천여명
1989년 64만5천여명
1990년 65만8천여명
1991년 70만5천여명
83년부터 극격히 신생아수 감소되기 시작.
그러다 88년올림픽을 기점으로 다시 출산률 증가로 신생아수 증가.
1992년 69만1천여명
1993년 68만 9천여명
1994년 67만5천여명
1995년 68만4천여명
1996년 69만2천여명
1997년 67만5천여명
1998년 64만3천여명
1999년 61만2천어명
2000년 63만5천여명
90년도에 태어난 베이비들은 행운아
고령화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에 젊은 인재들이 필요할 시점에
이들이 주인공들. 젊은층 감소로 인한 취업난 해소 전망
2001년 55만 2천여명
2002년 57만 3천여명
2003년 49만 2천여명
2004년 47만 8천여명
2005년 43만 2천여명
2006년 44만 5천어명
2007년 45만 2천여명
2008년 43만 1천여명
2009년 42만 8천여명
2010년 ?
애내들은 정말 복 터지게 타고난 애들
취업난 걱정 없을 것이 분명하고 일단 시대 잘 태어난 애들임.
첫댓글 65만 8천 ㅋ
지금태어나면 왠만하면 인서울은하겠네
84만5천 ㅋ
이공일이
91ㅋㅋㅋ70만5천여명ㅋㅋㅋ 90에비해 5만명 증가ㅋㅋㅋ
92년생 뭐 엄청많다더니 비교하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네
69만 1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