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충동은 귀신의 역사다!" (간증)

[참음]

"자살충동은 귀신의 역사다!"





저의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가
전라도 만덕산이라는 곳에서

미신을 섬기며 우상숭배를 하며
살다가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어느 날 엄마가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만덕산 할머니가 꿈속에서 엄마
의 이름을 ㅇㅇ 아! 부르더래요.



그래서 '엄마'하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 후로 엄마는 이상하게 엄마집
2층 계단 위에 서 있는데,

괜시리 떨어져서 죽을까? 이런 맘이
들더랍니다. 죽고 싶더랍니다.

무슨 고민이나,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 후 엄마집에 갔을 때,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얘기해줬습니다. 그건 만덕산
할머니가 아니고 귀신이라고. 엄마로
위장해서 나타난거라고 알려줬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는 목적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고

결국은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목적이라고 엄마에게 알려주면서,

또 꿈에 찾아오면 엄마가 아니니까
예수이름으로 내쫓으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번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르쳐준대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하니까 가더래요.



얼마나 간교하고 교활한지요. 귀신은
호시탐탐 들어올 틈만을 노립니다.

그래서 늘 깨어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하고 절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지면 합법적으로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귀신들이 가지가지로 역사하여

결국 죄의 종이 되게 해서 사망에, 지옥
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에 고모할머니가 무당이어서 자주 할머니네 무당집을 드나들어서인지,

예수님 믿고 귀신을 많이 보았고 그만큼
귀신과 수없이 싸우고 물리쳤습니다.

밤에 잠을 자면 매일 귀신들이 보여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귀신이 안보이게 해달라고요.. 그 후
기도드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안보여요.



가끔씩 꿈에 보이거나 영적 직감으로
알아지면 예수이름으로 대적합니다.

꿈을 통해 마귀가 역사하면 꿈을 깨고
바로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기도를 합니다.

대적기도를 안하면 삶 속에서 마귀
역사가 일어나는걸 체험했기 때문에,

꼭 대적기도를 합니다. 마귀는 여전히
지금까지도 호시탐탐 노립니다.



기도 시간에도 종종 틈타므로 그때마다 기도를 멈추고 마귀 대적기도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
리라(약4:7) 마귀는 아주 사악하고 간교하며 교활한 원수입니다.

전도사 사역할 때에 동료 전도사에게
직접들은 말입니다.

전도사님이 담당하는 교구식구 중에
자살하고 싶어하는 자가 있었대요.



담임목사님이 담당전도사를 불러서
얼마간 그 가정과 성도를 위해서 작정
기도를 하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매일 그 가정에 가서 기도를
하며 자살귀신을 내쫓는 기도를 했대요.

그런데 그 가정에 역사하는 자살귀신이 그 전도사님에게 들어왔었나봐요.

이상하게 전도사님이 버스를 타면, 자꾸만 버스에서 뛰어내리라고 말하더래요.



근데, 정말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서 정말 뛰어내리고 싶었대요.

그래서 생각했대요. '내가 여기서 뛰어내리면 하나님 영광 가린다.'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그 자살
충동을 주는 귀신을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고

그 때를 잘 모면했대요. 자살충동은 귀신역사입니다.



빈말이라도, 지나가는 말이라도 죽고
싶어!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어!

자살하고 싶어! 이혼하고 싶어! 이러한
말을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천사들도, 귀신들도 다 듣고 있습니다.

귀신을 불러들이는 부정적인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시며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는데(살전5:18)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짓게
되니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고,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라 했습니다.
죄의 종은 마귀의 종, 노예가 됩니다.

불행을 초래하게 되는 부정적인 말은
입 밖에도 꺼내지 맙시다.



자살을 해도 지옥에 안가고 천국 간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살인자는 사형에 속하며 지옥에 간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롬1:29, 계21:8)

타살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고,
자살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남을 죽이든 자신을 죽이든 살인입니다.

살인한 자는 절대로 천국에 못들어가니
마귀의 거짓말에 절대로 속지 마세요.
거짓 목회자의 말도 믿지 마시고 성경
말씀을 믿으세요. 자살하면 천국못가요.




글 : 황은혜강도사 (참음)

[참음]

[행운목]

맞습니다..
충동을 주지요.. 죽자고... !
저도 경험자~ 세번이나...ㅎ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은 알지요...
그때 그 일들이 성취 되었다면..
지금 나는 어디에..??

참..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귀신의 역사였지요.
귀신들은 지금도 역사하지만..
이제는 안속거든..?
메~렁~~ !!!~~ ㅋ.

[참음]

천국에 이를 때까지 주님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