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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피부의 방어벽....각질층(아토피 치유에 대한 고찰)
은짱1004 추천 0 조회 449 08.05.15 17: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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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5 21:08

    첫댓글 소장의 건강리듬은 어떻게 회복시켜야 하나요?

  •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현대의학의 창시자 히포크라테스가 했던 말입니다...

  • 100% 다 공감할순 없지만 아토피안들이 알아야 할 말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말에 당장은 공감하기 힘들고 피부로 너무 고통받기 때문에 당장에 실천하기도 힘든것이 자가면역체계를 바로잡고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것이지만... 그것이 답입니다... 아토피는 치료될수 없습니다... 당뇨도 한번걸리면 불치병이 되는것은 단지 현대의학이 내린결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치유력으로 완치된 사례가 얼마든지 있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칼로 조금 베었을때 별다른 치료하지 않아도 혼자 아물듯... 자기자신의 자연치유력을 존중해야합니다...

  • 08.05.15 21:30

    아..안좋다고하니 보습제쓰면 안되겟지만...샤워후 얼마나 땡길릴까...후-_-;;

  • 08.05.15 23:26

    그럼 얼굴이 건조해도 밖에 나갈때도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맨 얼굴로 지내야 하는 건가요?

  • 작성자 08.05.16 07:52

    죄송합니다 문제점만 지적해놓고 그 대안을 설명하지 못해서... 대안까지 설명드리면 광고라 비난할수 있기에... www.dr-medicos.com에서 정보 검색해 주세요~

  • 08.05.16 10:34

    현대의학의 창시자 히포크라테스.... 아토피는 현대의학에서는 불치병이다. 고로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음식보다 강한 자연이 만든 약초들이 수없이 많다. 인간의 질병은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아직도 불치병은 50%가 넘는다.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생력이 주된 치료법이고 그것을 도와주는 일부 약들이 몇몇 질환들을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불치병을 극복하기 위해 그 해답을 찾을 것이고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 작성자 08.05.16 10:45

    그런 약초들도 음식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음식이라고 다같은 음식이 아니고 생산방법에 따라 그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히포크라테스 시대에 음식이면 지금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농약까지 추가해가며 생산한 음식이 아니었겠죠...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이란것이 지금처럼 산성화된 토양에서 나온 음식이 아니었단 얘기가 되겠죠...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것은... 몸으로 직접 느껴본 저로썬... 백번 맞는말입니다. 인간의 질병은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음식도 자연이 만들었죠...

  • 작성자 08.05.17 08:52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피부의 방어벽에 대한 이해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 피부의 방어벽은 몸이 정상화 됐을때 알아서 생깁니다. 제 몸으로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5.17 11:11

    그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내분비적 요인을 다스리며 피부에서도 방어벽을 갖추게 되면 더 빨리 치유될수 있습니다

  • 08.05.17 10:08

    피가 오염이돼서 오염된 피를 섭취한다고요?피지막이나 각질층을 뚫지 않으면 어떤 물질도 피부로 흡수돼지 않는다고요? 이따위 쓰레기 같은 글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우롱하지 마십시오.디알 광고하고 싶으면 당당하게 광고 게시판에 광고하세요.제발 보습제가 나쁘다느니 완치가 안됀다느니 하면서 고생하는 사람들 겁줘서 약 팔아먹을 생각하지말고.... 참고로 디알싸이트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안봐도 뻔할거 같아서~~~

  • 작성자 08.05.17 10:49

    참으로 용감한 발언이네요~ 쓰레기 같은글로 사람들을 우롱한다구요? 본인이 모른다고 어떻게 그리 평가하는지요? 그래 그렇게 말하면 좀 기분이 우쭐해 지시나요? 사람을 겁준다구요? 참으로 한심한 표현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배웟습니까? 그럼 당신이 아는 치유법은 무엇인가요?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모르면 침묵하시든지... 그리고 내가 기술한 글에 단 한마디라도 틀린말이 있으면 지적하시고 항의해 주세요~ 무슨 업자같은데 그리 말씀하시면 안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없이 많은 분들이 보는 게시판에 엉터리 글 올려서 속이는것으로 생각되나보지요? 다시 이런 수준이하의 댓글은 간과하지 않겟습니다

  • 작성자 08.05.17 12:13

    우리 피부는 극소량의 미네랄과 수분만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제품속에 들어 있는 있는 유효물질을 혼자 힘으로 절대 흡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량은너무 미량이기에 거의 Zero에 가깝습니다. 20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피터 아그레 박사의 논문을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작성해 올린 글은 동경대 의학박사팀이 피부 재생과 노화에 대해 십수년간 연구한 결론으로 일반인이나 전문가가 그 연구업적에 대해 시비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 만약에 당신이 의사나 생물학자시라면 반박하는 학설을 제시해야 할것입니다

  • 08.05.17 15:13

    아토피는 음식과 보습제의 독소 때문이다....?? 뭔가 그럴듯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글이군요. 성인 아토피는 그렇다 치지만 태어난지 1년도 안된 모유 먹는 아기들이 가진 아토피는 뭘까요?? 엄마가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그렇다고 하실 껀가요? 그리고 가족력인 아토피는 어떻게 하실 껀가요? 할머님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그렇다고 하실 껀가요?

  • 작성자 08.05.17 23:24

    우리나라 여성들이 바르는 화장품이나 샴푸류등에 들어 있는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어디에가지 들어가는줄 아세요? 바로 가장 신성해야할 태아의 양수까지 침범하여 오염시키는 실태에 잇습니다. 이런 사실은 허위사실이 아니며 양식있는 의사나 생물학자라면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얘들이 무슨 죄가 있어 아토피가 될까요? 그 부모의 책임입니다~ 통계상으로 평생 바르는 화장품속에 들어 잇는 유해 화학물질의 30%가 체내로 흡수되어 인간을 망치고 있다라고 합니다

  • 08.05.17 18:41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혈관이 끈적끈적하고 혈액이 탁해서 그런거죠..피가 좋아지면 면연력은 좋아집니다..그래서 채식 자연식하라는 겁니다,...

  • 작성자 08.05.17 23:25

    혈관이 끈적이는것은 과도한 지방질을 간이 정제하지 못한 결과로 그 근본 원인은 소장의 여과기능이 저하됨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08.05.17 20:44

    은짱님 싸이트 주소는 자유게시판에...올리지 말아 주심이...^^광고성으로 의심받습니다..님처럼 아토피를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 작성자 08.05.17 23:27

    네 참고하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혼란스러울것 없습니다. 고기 먹지 말고 건강식하며 화학샴푸나 화장품 그리고 기름성분의 화장품 바르지 않으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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