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18113316797
“타이슨 엉덩이만 봤다”…6000만명 몰린 이 경기, 불만 폭주한 이유
넷플릭스가 생중계한 마이크 타이슨(58)과 제이크 폴(27)의 복싱 경기를 두고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전세계 6000만 가구가 이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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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생중계한 마이크 타이슨(58)과 제이크 폴(27)의 복싱 경기를 두고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전세계 6000만 가구가 이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버퍼링이 심한 탓에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지적이 속출했다.
특히 “우리가 본 건 버퍼링과 타이슨의 엉덩이 뿐”이라는 식의 주장도 나왔다.
경기 전 대기실에 서있는 타이슨의 뒷모습에서 화면이 멈춘 캡처해 올리며
“6000만명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이 화면을 봐야했다”고 비꼰 게시물도 있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걍 졸라 웃김
엉덩이 왜케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가 네모야
미치겎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잌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걍 졸라 웃김
엉덩이 왜케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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