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추접한 생각
보슬비 추천 3 조회 448 21.11.20 14: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0 14:42

    첫댓글 집에서는 준비하셨으니 밖에서는 너들이 해결해라
    하고 솔직히 말하세요 ㅎ
    그리고 해산물은 강쥐에게 좋지는 않아요 ㅡ
    개는 육식동물이니 육군으로 닭괴기 ^
    추가 닭뼈는 금지 ㅡ
    돼지 다리뼈는 추천 ^

  • 작성자 21.11.21 08:49

    시리즈로 게시해 주신 글
    처음 키워보는 강아지한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새로움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1.20 14:48

    어른따라 아이들 입맛도 변합니다.
    맛있는 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1.21 08:53

    항상
    좋으신 말씀으로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시는
    님의 말씀은
    어릴적 먹었던
    원기소처럼
    고소하고 영양가 만점입니다.

  • 21.11.20 14:55

    푸짐 하네요 ~ 조개구이두 맛있구
    낼 점심은 자녀분들이 내시것지요 ~~ ㅎ

  • 작성자 21.11.21 08:55

    당연히 아이들이
    식사비를 내겠지요 ㅎㅎ
    그냥 넋두리로 읇은 푸념에
    관심과 걱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20 15:38

  • 21.11.20 16:08

    본인이 내면 자식사랑
    자식이 내면 부모사랑
    누가 낸들 어쩌리
    푸짐한 상
    기쁨 가득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1.21 08:56

    함께
    기뻐해주신
    맑은아침님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 21.11.20 16:39

    아마도 자식들이 낼테니 궁색한 엑션은 하지 않으셔도 ㅎ

  • 작성자 21.11.21 08:57

    마음이 가난하다보니
    과한 글을 적은것 같습니다.

  • 21.11.20 22:03

    내일 손자들 볼일에 그깟 먹는 것엔 그다지 손자들 이쁘지요

  • 작성자 21.11.21 08:59

    모든 사람들이
    이뻐하는 1순위

    운선님께서도
    1순위는 당연히 손주들이시겠죠

  • 21.11.21 06:30

    오랜만입니다.
    강아지와 건강한 삶을 사는것 같네요.
    메뉴가 제가 좋아하는 것 들로 채워져 있어
    입맛만 다십니다.
    세월이 흘러 자유롭게되니
    님의 글에 댓글도 달 수 있게 되네요

    세월이 지나고 나니 지금은 고요합니다.

  • 작성자 21.11.21 09:05

    똑소리 나시는
    고요님!
    오늘 그쪽 날씨는 맑음입니까?

    몇년만인지?
    보고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