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고 율법 아래 태어났으나
율법을 범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으로 죄를 짓지 아니하셨으나
이 세상 죄를 짊어 지시고 나무에 달려 대신 저주를 받아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 하늘에 올라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예수 복음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하고 의롭고 생명입니다.
그리스도안에는 율법도 죄도 사망도 없기에
죄를 지울수도 없고 좌를 짓지도 아니하는 새 피조물인 영이 되었습니다.
육신의 허물이나 악을 행해도 이 죄가 거듭난 영의 사람을 주관하지 못 함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죄를 이기는 이김은 이 믿음으로 이기게 하였습니다.
이제 흙인 약하고 욕된 죄의 몸을 벗고
강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영광의 몸을 하나님이 주실 것을 소망하며
남은 육체의 때를 살게 하신 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과 율법과 죄와 사망에서 해방 시키시고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의와 생명이 주관하게 하신
하나님의 새 창조를 믿고 오늘도 온전한 구원의 푯대를 향해 달음질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3장)
첫댓글 성령을 받았다고 자칭 주장하시는데
그런데 왜 영과 진리를 말하면 영지이단이라 합니까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니라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은 영과 진리로 인도 하시는데
육신을 쫓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영을 지향하는 신앙은 좋지만
그러나 복음에 율법을 더하거나
성경의 비밀을 깨달아야 구원이라는 것은 무겁고 어려운 구원입니다.
그래서 나는 율법주의나 영해한 지식 주의나
같은 다른 복음이라 생각합니다.
복음은 간단하고 누구나 알아 듣습니다.ㅣ
복음은 한 마디로 예수 나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었다 입니다.
@오솔길따라 영해가 다른 복음입니까
육으로 보는 복음이 다른 복음입니까
역시 성령을 받지 못하니까
영으로 보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 하시네
개독의 예수는 마귀라
성령이 아닌 마귀 영을 성령이라 떠들어 대고 있죠
자기 속에 군대귀신을 보게하는 체험으로 십자가로 인도하는 성령이 아니라
방언같은 육적인 신비 체험이 다 마귀로부터 온것을 성령이라 주장하는 개독
마귀 특유의 속성이 욕심과 거짓의 아비
은혜 구원을 욕심으로 취하고 성령이 아닌 마귀 영을 받고 성령이라고 착각하게 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죠
마귀는 육적체험을 하게 하고
성령은 영과 진리 체험을 하게 하지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영과 진리로 보는 눈을 뜨게하는 것이 성령이지요
님은 성령 받은 경험의 간증도 없지 않습니까?
그냥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솔길따라 성경을 영으로 보게하는 것이 성령을 받은 경험 증거입니다
님은 그 경험을 받지 못하였지요
@오솔길따라 무당적 신비가 성령인줄 아시니
답이 없지요
마귀는 육적 신비로 성령이라 속이는 줄도 모르고
성령이라 하니 답이 없지요
@sudo2000 모든 사람의 얼굴 모양이 틀리듯이
사람의 생각도 다 틀립니다.
성경도 사람의 생각으로 풀면
천가지 만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그래서 모두가 내 해석이 맞다 하고 주장하면
교파도 수백 수천으로 나누어 지고 서로 다툽니다.
@오솔길따라 성령이 오면 성경의 모든 말씀 창1장부터 계22장까지 영과 진리로 알뿐만 아니라
지식이 아닌 실상으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님은 마1장 아브라함을 낳고 이삭을 낳고 예수를 낳는 뜻을 압니까 또 낳고 낳고 합니까
@sudo2000 이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해 있기에
사람도 거짓의 아비를 닮아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 복음,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성령도, 있기 마련입니다.
@오솔길따라 믿음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니라
만유를 통일 시키고
아브라함 이삭 막달라 마리아와 믿음과 통일이 되어야지 다르면 다 가짜이지요
@오솔길따라 성령을 받았느냐고요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이 성경의 모든 영의 비밀의 말씀을 알게 할뿐 아니라
아브라함을 낳게 하고 예수를 낳게 한다고요
고전2장 성령이 허나님의 깊은곳이라도 통달하게 하시느니라
영의 눈도 뜨지 못했는데 성령을 받았다고요
@sudo2000 성령은 간단하게 진정으로 예수 믿으면
누구나 주시고 또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이 나타남으로 받은 자는 알고 부인 못 합니다.
@오솔길따라
회개가 없는데 무슨 구원을 받고
성령을 받습니까?
오솔길씨?
회개없이 믿기만하면 무조건 구원을 받아요?
그런 믿음이 어디에 있죠?
대답좀 해줘봐요...
대체 뭐에서 구원받았다는겁니까? 님은 예수를 믿어도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잔아요.
아멘 !
영적으로 박력? 있는 믿음의 사람 바울의 영성의 웅장함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
예수께 잡힌 바 된 은혜의 복이 이 땅을 지나는 동안 결코 놓치지 않도록
주예수님을 향한 갈망이 우리 모두에게 하늘로 부터 임하여
완전한 구원을 이를 수 있는 은혜 우리 모두에게 있어지길
기도로 함께 합니다
할렐루야 ㅎ
설아야 ...
님도 구원파냐?
왜 그러고 사니?
가련한 자들이 한둘이 아니네...
바울을 모독하시는듯 합니다
제발 너무 찬사를 늘어놓지 마시기를~
난 저분이 전혀 바울같지 않으니~~
@사모함 바울은 주께서 세우신 몸된 교회를 비판하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이자의 글에서는 주께서 세우신 한국기성교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글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자신의 개인 주장이 진리인듯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쪽면만 보고 다른쪽은 성장하지 않은 반쪽짜리 신앙입니다
제발 지나친 찬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t0 ... 오솔길 님께
평소 오솔길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껴진 것은, 섞인 것이 없는 무교병 같은
하나님을 향한 중심을 읽습니다
본질과 근본을 잃지 않으려는 중심 ...
아직 사도바울 과 같은 완덕에 이르지는 않았을찌라도
이렇게 섞인 것이 없이 말씀을 살아내는 중심기둥 위에
성령충만하여 사도바울의 영성을 언급하셨기에 나름 표현한 것인데,
혹여 지나친 찬사로 읽혀졌다면 유감! 입니다
오솔길님을 향한 저의 댓글이 이견일찌라도 또, 오늘처럼 지나친 찬사같을찌라도
불편해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이 어떠하든지, 님의 그 섞인 것이 없는 본질을 잃지 않는 그 귀함이
완벽한 영적승리를 얻는 그날까지 기도로써 응원하는 중심이닌까요
좋은글 많이 써 주십시오 !
설아 드림 ...
섞은것이 없는 무교병은 진리를 말함입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뿐입니다
그런데 이자는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십일조를 율법이라 욕해왔고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의 하나님께 대한 중심을 욕해왔으며
주께서 필요에 의해 세우신 여자목사들을 비성경적이라고 비방해 왔습니다
이게 섞은것이 없는 무교병입니까
자기의 주관을 섞어 그동안의 하나님앞에 신앙을 바친 한국교회의 믿음의 근간을 흔들고 교회를 흔드는 적그리스도적인 발상이 가득한 이론이올시다
여태까지 이런 것으로 힘들어 했던 이 카페의 또 하나의 부유물일 뿐입니다
배가 진행하기에 거친 부유물!
진정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또한 전도사라면 이런것쯤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또 여자목사를 즉 여자가 지도자가 되는것을 비성경적으로 아는 자를 그토록 찬미하며
바울과 같네 섞인것이 없는 무교병이네 하는것은 님이 여전도사임을 스스로 망각한 심각한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