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52574?rc=N&ntype=RANKING
하사도 월 200만원 추진…내년 초급간부 기본급 6.6% 인상 목표
국방부, 尹정부 반환점 성과 열거…美전략자산 전개 0회→30회 유·무인 전투체계 예산 확대 지속…현무5 미사일 탄두 중량 증대 국방부가 병사 월 소득에 이어 초급간부 기본급을 최저 월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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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방부가 병사 월 소득에 이어 초급간부 기본급을 최저 월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방부는 윤석열 정부 반환점을 맞아 18일 그간의 국방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국방부는 하사·소위 등 초급 간부의 기본급을 내년에 6.6% 인상해 하사 기준 월 200만 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초급 간부 기본급 인상률은 올해도 일반 공무원의 배 수준인 6%에 이를 전망인데 이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초급 간부 소득은 병장 월 소득 200만 원과 비교되면서 최근 논란이 된 바 있다.아울러 간부 숙소를 올 연말까지 소요 대비 92%인 10만5천 실, 2026년까지 소요의 100%인 11만4천여 실을 확보해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첫댓글 공무원도 ㅅㅂ
ㅗ
ㅋ...
공무원도ㅠ 3프로인데ㅠ
이미 간부들 다 빠져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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