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요즘 어린이집으로 논쟁이 많네요 | 네이트 판
요새 별 사정도없는데 주부면서 0세반 보내고 어린이집/유치원 9~7시까지 보내는 사람 많다고함
전업인데 애 밥챙겨주기 싫어서 지아센 돌리는 부모도 있는데 뭐ㅋㅋㅋ
사회적 비용상승. 남한테 위탁할거면 대가나 치르든가 다 나라에서 키워주니까이것저것 더 바라잖아 책임은 안 지면서
전업이면 4~5시 하원은 좀 이해가는데 7시는 너무 길어ㅜ
육아는 기본적으로 부모가 하는겁니다..
나 아는 전업맘은 워킹맘인 나한테 전업이 애들 일찍 귀가시켜서 육아하면 워킹맘들이 돈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함 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7시까지 애가 갇혀있는건 좀...
키우기 싫으면 왜 낳아...?
어쩌다한번도 아니고 매일?그럼 애를 왜 낳은거지
안된다
진짜 왜낳는거임
되겠냐?
괜찮다고 생각함 유치원이 그시간동안일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지만 유치원이 근무하면
왜 낳는거임?ㅋㅋㅋ기혼전업들 진짜 이해안가네 하긴 요즘시대에 전업주부하는 여자들이면뭐ㅋㅋ
애가 불쌍하지도 않나
애도 안보는데 전업하면서 기운이 남아도니까 선생들한테 진상짓하는건가
애 키우기 싫은데 남편땜에 억지로낳았나...?;; 어떻게 그래..
7시면;;;; 너무한듯애들도 친구들이랑 놀고 사회화랑 해야니보내는건 맞는데 뭔 애를 9-7을 보내;그만치 회사에 있기도 힘들어; 그래가지고 부모자식간에 유대관계가 생기겠음????
본인맘이지 뭐..
왜 낳은거 아니 글고 애도 안키우면 왜 집에 있는거야??애는 어린이집이 키워주는 수준인데
안된다 싫으면 낳지마 ㅂㅅ같아
키우기 싫으면 좀 낳지마
그냥 애가 불쌍할뿐
7시에바..
애만 불쌍하다;; 왜 낳았어?
진심으로 내 주변 젊은 엄마들 다 저럼. 진심으로 다 저래. 이 아이들이 10년뒤에 어떻게 커있을지가 걱정됨. 안정애착, 안정적인 정서상태는 절대 아닐거야
그럴 거면 뭐하러 자아 내려놓고 집에 박힌 거임;
우리엄마 어린이집하는데 진짜 9개월된 애기가 9시에와서 7시에 가.. 여름에는 부모가 오는 시간에도 해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겨울이니까 7시면 완전 깜깜이잖아.. 해만 지면 엄마아빠 올 시간이라고 알고 운대 ㅠㅠㅠ 이 애기는 태어나서 겨울이 처음이잖아ㅠㅠ
7시에 부모가 오면 유모차에 안타려고 한대 엄마나 아빠가 안으라고ㅠㅠ 그 부모는 5시에 퇴근하는데 지들끼리 조용히 저녁먹고 조금이라도 쉬려고 퇴근하면서 애를 안데려가고 연장보육 꽉꽉 채워서 하는거야.. 연차 월차 이런 날에도 애는 10시간을 어린이집에서 있어야해. 당연히 쓸 수 있는 제도이지만, 애가 불쌍한건 사실이지...
애기만 불쌍해ㅠㅠ
백수면서 왜 애도 안키울라함..? 집안일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러면 진짜 오직 살림^만^하는 거잖음? 나도 일다니면서 집안일 잘만하는데 뭐 힘들다고..?
무조건 X 부모가 케어할수있는환경이니 부모가해야지
그럼 전업을 왜...?
난 저런사람없는줄알았는데 있더라저런사람 내주변엔없는데 진짜있어? 이랬었는데애가셋인데 저러더라구애가불쌍..
알아서 하세요.....
지 애도 지 손으로 안 키울 거면 대체 왜 낳는 거야?
저래놓고 부동산 단톡방같은데 보면 자식낳으면 사교육비때문에 허리 휜다고 지원해달라고 난리… 교육비가 아니라 누구누구 방임하는 값 아닌지
정서적 학대 아닌가애를 귀찮아하는 태도 자체가;;
전업인데 애 밥챙겨주기 싫어서 지아센 돌리는 부모도 있는데 뭐ㅋㅋㅋ
사회적 비용상승. 남한테 위탁할거면 대가나 치르든가 다 나라에서 키워주니까이것저것 더 바라잖아 책임은 안 지면서
전업이면 4~5시 하원은 좀 이해가는데 7시는 너무 길어ㅜ
육아는 기본적으로 부모가 하는겁니다..
나 아는 전업맘은 워킹맘인 나한테 전업이 애들 일찍 귀가시켜서 육아하면 워킹맘들이 돈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함 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7시까지 애가 갇혀있는건 좀...
키우기 싫으면 왜 낳아...?
어쩌다한번도 아니고 매일?
그럼 애를 왜 낳은거지
안된다
진짜 왜낳는거임
되겠냐?
괜찮다고 생각함 유치원이 그시간동안일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지만 유치원이 근무하면
왜 낳는거임?ㅋㅋㅋ기혼전업들 진짜 이해안가네 하긴 요즘시대에 전업주부하는 여자들이면뭐ㅋㅋ
애가 불쌍하지도 않나
애도 안보는데 전업하면서 기운이 남아도니까 선생들한테 진상짓하는건가
애 키우기 싫은데 남편땜에 억지로낳았나...?;; 어떻게 그래..
7시면;;;; 너무한듯
애들도 친구들이랑 놀고 사회화랑 해야니
보내는건 맞는데 뭔 애를 9-7을 보내;
그만치 회사에 있기도 힘들어;
그래가지고 부모자식간에 유대관계가 생기겠음????
본인맘이지 뭐..
왜 낳은거 아니 글고 애도 안키우면 왜 집에 있는거야??애는 어린이집이 키워주는 수준인데
안된다
싫으면 낳지마 ㅂㅅ같아
키우기 싫으면 좀 낳지마
그냥 애가 불쌍할뿐
7시에바..
애만 불쌍하다;; 왜 낳았어?
진심으로 내 주변 젊은 엄마들 다 저럼. 진심으로 다 저래. 이 아이들이 10년뒤에 어떻게 커있을지가 걱정됨. 안정애착, 안정적인 정서상태는 절대 아닐거야
그럴 거면 뭐하러 자아 내려놓고 집에 박힌 거임;
우리엄마 어린이집하는데 진짜 9개월된 애기가 9시에와서 7시에 가..
여름에는 부모가 오는 시간에도 해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겨울이니까 7시면 완전 깜깜이잖아.. 해만 지면 엄마아빠 올 시간이라고 알고 운대 ㅠㅠㅠ
이 애기는 태어나서 겨울이 처음이잖아ㅠㅠ
7시에 부모가 오면 유모차에 안타려고 한대
엄마나 아빠가 안으라고ㅠㅠ
그 부모는 5시에 퇴근하는데 지들끼리 조용히 저녁먹고 조금이라도 쉬려고 퇴근하면서 애를 안데려가고 연장보육 꽉꽉 채워서 하는거야.. 연차 월차 이런 날에도 애는 10시간을 어린이집에서 있어야해. 당연히 쓸 수 있는 제도이지만, 애가 불쌍한건 사실이지...
애기만 불쌍해ㅠㅠ
백수면서 왜 애도 안키울라함..? 집안일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러면 진짜 오직 살림^만^하는 거잖음? 나도 일다니면서 집안일 잘만하는데 뭐 힘들다고..?
무조건 X 부모가 케어할수있는환경이니 부모가해야지
그럼 전업을 왜...?
난 저런사람없는줄알았는데 있더라
저런사람 내주변엔없는데 진짜있어? 이랬었는데
애가셋인데 저러더라구
애가불쌍..
알아서 하세요.....
지 애도 지 손으로 안 키울 거면 대체 왜 낳는 거야?
저래놓고 부동산 단톡방같은데 보면 자식낳으면 사교육비때문에 허리 휜다고 지원해달라고 난리… 교육비가 아니라 누구누구 방임하는 값 아닌지
정서적 학대 아닌가
애를 귀찮아하는 태도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