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배우 고민시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았던 영화 밀수의 '옥분'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영화 보고나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받은 이유 납득 가능

[에바도미]

ㅈㄴㅈㄴㅈㄴ 귀엽고 의리있고ㅋㅋㅋㅋ고민시가 너무 잘살렸엌ㅋㅋㅋ

[쁨벙이쁨도리]

귀여웡

[레몬쿠키]

옥분 그 자체였음 연기 잘하더라

[wash and joy]

너무너무 귀여워ㅜㅜ

[박복병벽]

춤출 때 너무 예뻐서 헉 하고 잠깐 멈췄었음

[타코슴도치의 습격]

이 언니 애무도 없이 훅 들어오시네~~ 이 부분 진짜 찰져 ㅋㅋㅋ

[불꽅놀이]

진짜 개잘어울렸어 밀수보고 팬 됐음ㅋㅋㅋㅋ 그 마녀에서 김다미 친구역할 캐릭터랑 옥분이랑 비슷한거 같애ㅋㅋㅋ

[수루후후루류]

나 첨에 고민시인지 못알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연기잘하는 젊은여배구나 했는데 다보고 나와서 고민시라고 해서 깜짝 놀랐음ㅋㅋㅋ

[모죠의일지]

아 저짤의 주인공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 코스트코 양파도둑]

이때 넘 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염배우랑 혜수언니 보러갔다가 고민시를 진짜 다시봄

[햄스터뷰랄]

같이죽짜이씨빨쌔끼야!!!!

[홍궁달]

진짜 매력터졋음

[로또1등당첨됐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 잘맡았어 ㅋㅋㅋ

[새로운닉네님]

연기너무잘하더랔ㅋㅋㅋㅋㅋ옥분이 나올때마다 웃었어

[mood_indigo]

진짜 ㅠㅠ너무귀여웠고 연기도잘하고 ㅠ든든해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