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린 결말이라고 봤는데... 매란 거의 망했는데 결말부분 연극 보고 정년이가 새로운 왕자가 되고 다시 매란은 성공하겠구나 하고 느낌... 기존 건물은 물건너 갔지만 새로운 건물 올릴거 같음. 또 드라마는 여성 예술인에 집중을 한거 같음. 대사도 예술가와 예술의 의미에 대해 자주 나오고..그래서 예술의 대척점에 있는 가장 천박한 일로써 요정이 나온거라고 생각.. 주란이 결혼 부분이 제일 아쉽긴 했음.
그리고 1은 드라마에서 설명이 된거 같은데? 매란의 상징성은 건물에 있는게 아니라 사람에 있는거라고 단장이 깨달았다고 하잖아, 사람을 택해서 쌍탑전설은 성공했고 매란은 곧 건물 다시 올리든 어쩌든해서 여성국극 상징으로 어떻게든 끝까지 버티다가 흩어졌을거 같음.. 뭐 건물이 팔려도 굳이 요정 건물로 팔렸다는 설정을 굳이 넣어야했나 싶지만.. 그게 단장이 정신 놓게 만드는 가장 치욕적인 포인트였을거 같기도하고..
전부다요...
2번이 제일..
난 보지도 않았는데 존나 모욕적이다..
여성서사라고 떠들썩 하더니
결국 여자들 이용만하고 엿멕인거 아니야?
???? 1번 머고
1
1 여성국극단을 주제로 한 드라마였으면서 그 분야 자체를 저런식으로 ㅋㅋ
결말이 제일 큰 진입장벽이고
1
페미랑 레즈 없애고 결혼하는건 대중성ㅋ...때문이라 천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갑분 요정은 뭐임?
1
1 2
편지에 제자리로 간다는게 개빡침
제자리가 매매혼이라니 장난하나
1번
난 열린 결말이라고 봤는데... 매란 거의 망했는데 결말부분 연극 보고 정년이가 새로운 왕자가 되고 다시 매란은 성공하겠구나 하고 느낌... 기존 건물은 물건너 갔지만 새로운 건물 올릴거 같음. 또 드라마는 여성 예술인에 집중을 한거 같음. 대사도 예술가와 예술의 의미에 대해 자주 나오고..그래서 예술의 대척점에 있는 가장 천박한 일로써 요정이 나온거라고 생각..
주란이 결혼 부분이 제일 아쉽긴 했음.
1,2 우열 못 가림;;
헐 완결까진 안 봤는데 결말이 저거라니... 원작 결말처럼 갈 줄 알았는데...
2
13
주란이는 시대상 결혼으로 희생하는거 많았다고쳐도
영서언니 커리어버리고 결혼왜함?
그리고 요정 ㅅㅂ 이게 젤빡쳐
나 웹툰만봤는데 이게 드라마 찐 완결이야..?? 제발 누가 스포좀 해줘
사실이라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04780?svc=cafeapp
@더블쿼파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04241?svc=cafeapp
솔직히 우열 가리기 힘듬 다 열받아..
111111111
4,5 는 아니지않아?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내용인데 실제 여성국극에 대한 나레이션이었음 매란국극단이 아니라
물론 매란국극단도 여성국극의 하락세로 추후 4가 됐겠지만 드라마에 나온 결말은 아님
1, 2 드라마 불매한다던 여시들 그렇게 패고 다니더니… 언제부터 성매매업소 결말이 ^여성서사^였음…? ㅎ 이건 대놓고 원작 훼손하려고 작정했구나 그 생각 밖에 안 들어
헐...
4,5 는 드라마결말 아님. 걍 에필로그로 실제 여성국극결말 서사한거..결말은 걍 열린결말로 쌍탑전설 호황리에 끝남.. 빡치지만 있는내용으로만 까자.
난 2가 제일 빡쳤고 다음 1존나빡치고 3은 어이없이빡침
뭐야? 저거 다 실제 결말내용이야 설마..? 나 아직 저번주 2회분 안봤는데 저렇게 결론난다고..?
4 5는 확실한거 ㄴㄴ 실제여성국극이 저랬다고 나레이션으로만 나옴 123은 진짜
퀴어 지운 드라마답다... 안 보길 잘했네
아직 안봤는데 이렇게 개똥망이라고???
어떤새끼가 각색했냐
진짜 이해 안 감.. 여성 서사 웹툰 원작을 이렇게 망친다고? 이쯤 되면 조롱하려고 드라마 각색한 거 아님?
헐 개빡쳐 미쳤네
4,5는 너무 확대해석인데??
난 드라마도 웹툰도 안봤지만 123은 진짜...여자에게 서사란 뭘하든 종착지는 남자인건가 싶어서 뭐지 싶어
1 다른 거 이악물고 참아도 국극이 여기 나온 인물들 모두의 꿈이고 희망이고 작품의 정체성인데 이걸..하...
1번 미쳣음?
다 개빡쳐
나는 2,3이 젤 빡침 ㅋㅋㅋㅋ
4,5는 매란의 미래인것보다 실제로 여성국극이 쇠퇴한거를 흩어지더라도 빛을 낸 별들로 최대한 포장한걸로 봤음..
그리고 1은 드라마에서 설명이 된거 같은데? 매란의 상징성은 건물에 있는게 아니라 사람에 있는거라고 단장이 깨달았다고 하잖아, 사람을 택해서 쌍탑전설은 성공했고 매란은 곧 건물 다시 올리든 어쩌든해서 여성국극 상징으로 어떻게든 끝까지 버티다가 흩어졌을거 같음.. 뭐 건물이 팔려도 굳이 요정 건물로 팔렸다는 설정을 굳이 넣어야했나 싶지만.. 그게 단장이 정신 놓게 만드는 가장 치욕적인 포인트였을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