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340781193
내려가라면서 애를 떠밀어서
쿵 소리나게 떨어짐
애가 울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소리만 지름
진짜 2살아닌 것 같음
엄마가 소리지르는데도
정확하게 알아듣고
앉으라면 안고 가라면 감..
아기를 그냥 매트에 던지고
이불로 싸서 못움직이게 함 ... ㅠ
아기는 아직 기저귀도 못 땐 두살임...
진심 이거 보면서 소리지름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장면
매트가 얇은지 바닥에 떨어진 것 처럼
쿵소리 엄청크게 나고 애가 막 우는데
영상으로 보면 눈물남... ㅠ
엄마한테 다시돌아간다고?????....
아니 시설 같은데로 가서 보호받아야지 무슨 집으로 돌아가 미쳤나봐
저렇게 분리한 다음에 다시 가정에 돌아가면 미워서 더패고, 학교나 어린이집 이웃이 학대 정황 신고해서 다시 분리되고, 다시 시설가서 찾아온 다음에 또 패고 그러다 죽는거야 애들 집에서 맞아서 죽는 경우 이런 케이스 진짜 많음 다시 데려올때마다 더 심하게 때리고 조절 안되서 죽여... 시설 보내도 저 학대범들이 다시 데려간다고 하면 걍 줘야함 방법이 없음
애비는 뭐해? 엄마랑 외할배가 애 학대하면 이혼하고 자기가 키울생각은 안해?
저런데ㅜ다시 돌려보내? 허.
걍 애들 데리고 샌드백으로 쓰면서 화 풀이 하는거지 뭐... 불쌍하다 진짜... 그냥 시설에 보내는게 나을듯..
엥? 격리 안시켜..?
나같으면 눈이 뒤집혀서 단칸방에 살더라도 애들 데리고 나온다..
저 어린애를.. 어떻게 저렇게 해
저게 학대지.. 교육기관만 잡을게 아니라 제발 부모 좀...
저걸 돌려줘? 울나라는 애낳으라고만 하고 학대아동을 양성하네
...? 결말이 왜이래 우리나라 법 왜이러냐고
아 씨발 이혼하고 애 좀 아빠가 키워
돌려보내? 말이됨?
교사들은 혼냈다고 직장도 잘리는 마당에 저렇게 하고도 별 타격이 없다니 정말 놀랍다….
저러다 죽는건데... 저걸 냅두네 참나
방송에 저렇게 버젓이 나오는데 현행범으로 체포 안 되는것도 신기하다 그냥 나라 자체가 아동학대를 방임하네 ㅋㅋ.. 낳아라 낳아라 말만 하지 말고 태어난 애들이나 지켜주지
아 제박좀 그러지들마라 진짜
아니 왜 돌려보내? 온집안식구들이 싸패같아 애기 너무 불쌍하다..
아니 미국처럼 격리를 하고 친권양육권 박탈하라고 왜 안하는데
시발시발 숨을 못쉬겠네
왜 애를 낳았어? 그럴거면 낳지 말지 차라리 지우지
카메라로 찍는걸 아는데도 저러는거야…? 차마 영상은 못 보겠다.. ㅅㅂ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던데..아마 이혼하고 남편이 애들 키우는거로 마지막에 들음
sns에선 정반대여서 충격이었어
다행이다..
진짜 미쳤나봐 왜저래? 차라리 키우질말지 저게무슨짓이야
시발 진짜 애랑 개 패지말아라 진심 미친색히들아
너무보기힘들어진짜...........
도대체 이유가 뭐야 왜저러는거야 애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