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도 아무리 이뻐도 소문이 안좋거나 하는 행동이 비호감이라면 남자들이 봤을때
첨엔 좋았다가 싫어지는 여자 스탈 있죠? 한마디로 정시아가 그런 케이스란 거죠..
근데 만약 정시아가 연옌이 아니라서 그런 이미지가 전혀 안알려졌다면???
이 까페 회원들에게 소개팅 나가서 정시아의 80%만 되는 여자라도, 자기한테 호감을 보인다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넘어갈겁니다.
(간혹 취향이 특이하신 분이라거나, 여자성격을 알려면 오래동안 교재를 해봐야 한다는 분들 제외)
이런식으로 비꼬는 식으로 나오니 .... 님이 그 취향 다른 사람 20%에 들어갔다고 글 남긴 자체가 님의 의식 속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탈이라는 걸 인정하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근데 이제 와서 그걸 잘못봤다느니 모호한 수치라는니 나한테 수치가 소중하다느니 이상한 걸로 태클거는게 기분이 안좋네요~ 네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날씬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를 좋아할테지만, 뚱뚱하고 남들이 객관적으로 못생겼다고 하는 스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하지만 그건 소수의 남자들이라는 걸 전 말했을 뿐이구요 분명 괄호로 부연설명했죠. 근데 그걸로 일반화라느니 딴지거니깐 화나는거
죠~ 머 이렇게 거품을 무니 제가 정시아 팬이라도 되는 것 같은데, 전 객관적으로 이쁘다는 걸 부인할 생각이 없어서 이런 글 올린겁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 객관적이라는게 100% 모두의 의견이 일치해야 쓰는 표현이 아니잖아요? 님 한사람은 안이쁘다고 할지 몰라도 대부분 남성들 설문조사해보면 정시아정도면 부담가게 예쁜축에 낄겁니다. 저도 김희선,심은하 같은 스탈 전혀 안좋아하고 안끌리지만 객관적으로 예쁘고 대다수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라는 걸 부인할 생각없는것처럼요.
비꼰다고 들었다면 비꼬지 않았던 거구요~전 사회적기준이나 그런걸 떠나 님의 글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한건데요~답변을 유도하는 글이자나요~제가 잘못읽은걸수도 있겠지만....제가 보기엔 적어도 님의 생각에 대한것을 어떤 다른 회원분의 글을 빌어와 논거로 삼으며(옳고 그른지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부분) 님의 생각을 일반화시키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남긴 마지막 두줄은 일반화를 피해간다기 보단 님의 글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밖에 안보였습니다.
님의 글은 대부분 보면 님의 예상을 마치 사실인양 논거로 삼으며 이야기 하고 있으신데....ㅡ,.ㅡ;; 그런글에 대해선 증명할 방법이 없자나요~안그런가요? (님 한사람은 안이쁘다고 할지 몰라도 대부분 남성들 설문조사해보면 정시아정도면 부담가게 예쁜축에 낄겁니다//그 정시아 정도라는건 어디까지이며, 설문조사의 결과가 그렇게 나올꺼라는건 어디까지나 님의 예상일뿐~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전 밑에 No.15sky walk님의 글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스카이 워크 님의 의도와 다른 회원들이 생각하는 의도가 달라서 그렇다는걸 느껴서 이런 글을 올렸구요 제 글로 또다른 회원들의 답변을 유도할려고 쓴 적은 없습니다. 글구 제 생각을 일반화할려고 쓴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거품물었다는 표현이 님한테 한것이 아니라 저한테 한것이고 더군다나 님한테 잘보이려고 쓴글도 아니기때문에 그거가지고 옳바른 표현이 아니다란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그래요??^^ 일단 연옌(코메디쪽이 아닌..)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거 자체가 일반인들 대상으로 끼or 외모에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주 상위클래스에 속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정시아는 끼는 아니고 단지 외모라는게 문제겠지만요..이것도 증명안되었으니 예상일뿐 확정된 사실이 아닐꺼라고 할겁니까? 제가 어디 연옌 중에서 정시아가 이쁘니 안이쁘니 그랬습니까? 분명히 '일반인이었다면'으로 가정을 했습니다. 연예계 종사자들은 눈이 없는줄아십니까? 그들도 대중들의 취향을 아니깐 픽업하고 캐스팅하는 겁니다.
그 가정 자체가 무의미 하다는거~ 가정에서 시작되는 논리는 그 가정이 증명되지 않는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뿐~눈이 있네없네 뭐 이런 사족 말구요....가정에서 시작된거 아닙니까? 님의 글 자체가~ 그럼 그건 어디까지나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연예인이니까 외모가 상위클래스? ㅡ,.ㅡ;; 그건 증명된 사실이라기 보단 님의 개인적인 기준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네-_-;; 다시보니 제가 좀 열낸 것 같내요..날도 덥고 할일도 없어서 나도 모르게 과열했나봐요. 네~ 블레이드댄서님 취향이 아니면 된겁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굳이 그걸 증명하네 어쩌네 하는 것도 우습네요.. 제 글에 기분나빴다면 죄송하네요 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근데 만약 정시아가 연옌이 아니라서 그런 이미지가 전혀 안알려졌다면??? 이 까페 회원들에게 소개팅 나가서 정시아의 80%만 되는 여자라도, 자기한테 호감을 보인다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넘어갈겁니다. (간혹 취향이 특이하신 분이라거나, 여자성격을 알려면 오래동안 교재를 해봐야 한다는 분들 제외) <== 외모만 보고 연애하는 분이라면 공감할 순 있겠으나.. 저처럼 외모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그리고 분명히 이쁘긴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여친 삼고 싶은 그런 외모는 아니네요..
이쁘다 안이쁘다의 개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거 아니겠습니까? 이쁘다고 인정하는것과 자기 취향이 아니다라고 하는게 마치 별개인것처럼요~추상적인 형용사에 대한 기준이 모두다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는건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한일이라 생각....(이쁘다고 인정해야할것만 같은 분위기네요;;)
첫댓글 동감합니다(__)
저도 한표~예전 리얼중계시티헌터에서 몸매 좀 되고 얼굴 보통되는 여자가 관심있다고 접근하니까 남자들 다 넘어가더군요 ㅋㅋ 인터넷상에서 성인군자인냥 악플다는 사람들 실제로 그런 상황오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ㅋㅋ
전 그닥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범주에 들어가기에....(성격을 떠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모든걸 본인의 기준으로 일반화 시키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제가 일반화를 시켰다구요? 괄호치고 간혹 다른 사람도 있다고 썼는데요~ 하지만 남자들의 여자 보는 스탈은 여자와는 다르게 좀 획일적이죠..
그 '획일적'이라는거 자체가 일반화라고 생각하는데요~예상도 아닌 단언을 하신이상 일반화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근데 님이 젤 첨 댓글 다실 때 취향이 다른 그 나머지 20%에 들어간다고 글을 남겼다가 고쳤는데 그렇게 퍼센티지 자체로 올린거 자체가 대다수 남자들이 그런 스탈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허참~
아니요~'정시아의 80%만 되는'을 잘못읽어서 수정한겁니다 ^^; (그 정시아의 80%의 수치 또한 제가 달았다가 수정한 리플의 20%만큼이나 모호한 수치네요~)
잘못 읽어서 수정한거라는데 할말 없네요~ 머 해놓고 착각해서 그랬다고 그렇게해버리면 할말없잖아요? 안그래요?? 제가 님이 잘못읽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지금 와서 말바꾸는지까지는 알도리가 없잖아요? 그런식으로 대꾸하면 제가 답글 달 필요가 없군요~
그 80%와 20%가 님에게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이런식으로 비꼬는 식으로 나오니 .... 님이 그 취향 다른 사람 20%에 들어갔다고 글 남긴 자체가 님의 의식 속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탈이라는 걸 인정하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근데 이제 와서 그걸 잘못봤다느니 모호한 수치라는니 나한테 수치가 소중하다느니 이상한 걸로 태클거는게 기분이 안좋네요~ 네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날씬하고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를 좋아할테지만, 뚱뚱하고 남들이 객관적으로 못생겼다고 하는 스탈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하지만 그건 소수의 남자들이라는 걸 전 말했을 뿐이구요 분명 괄호로 부연설명했죠. 근데 그걸로 일반화라느니 딴지거니깐 화나는거
죠~ 머 이렇게 거품을 무니 제가 정시아 팬이라도 되는 것 같은데, 전 객관적으로 이쁘다는 걸 부인할 생각이 없어서 이런 글 올린겁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 객관적이라는게 100% 모두의 의견이 일치해야 쓰는 표현이 아니잖아요? 님 한사람은 안이쁘다고 할지 몰라도 대부분 남성들 설문조사해보면 정시아정도면 부담가게 예쁜축에 낄겁니다. 저도 김희선,심은하 같은 스탈 전혀 안좋아하고 안끌리지만 객관적으로 예쁘고 대다수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라는 걸 부인할 생각없는것처럼요.
비꼰다고 들었다면 비꼬지 않았던 거구요~전 사회적기준이나 그런걸 떠나 님의 글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한건데요~답변을 유도하는 글이자나요~제가 잘못읽은걸수도 있겠지만....제가 보기엔 적어도 님의 생각에 대한것을 어떤 다른 회원분의 글을 빌어와 논거로 삼으며(옳고 그른지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부분) 님의 생각을 일반화시키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남긴 마지막 두줄은 일반화를 피해간다기 보단 님의 글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밖에 안보였습니다.
님의 글은 대부분 보면 님의 예상을 마치 사실인양 논거로 삼으며 이야기 하고 있으신데....ㅡ,.ㅡ;; 그런글에 대해선 증명할 방법이 없자나요~안그런가요? (님 한사람은 안이쁘다고 할지 몰라도 대부분 남성들 설문조사해보면 정시아정도면 부담가게 예쁜축에 낄겁니다//그 정시아 정도라는건 어디까지이며, 설문조사의 결과가 그렇게 나올꺼라는건 어디까지나 님의 예상일뿐~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전 밑에 No.15sky walk님의 글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스카이 워크 님의 의도와 다른 회원들이 생각하는 의도가 달라서 그렇다는걸 느껴서 이런 글을 올렸구요 제 글로 또다른 회원들의 답변을 유도할려고 쓴 적은 없습니다. 글구 제 생각을 일반화할려고 쓴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거품물었다는 표현이 님한테 한것이 아니라 저한테 한것이고 더군다나 님한테 잘보이려고 쓴글도 아니기때문에 그거가지고 옳바른 표현이 아니다란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그래요??^^ 일단 연옌(코메디쪽이 아닌..)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거 자체가 일반인들 대상으로 끼or 외모에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주 상위클래스에 속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정시아는 끼는 아니고 단지 외모라는게 문제겠지만요..이것도 증명안되었으니 예상일뿐 확정된 사실이 아닐꺼라고 할겁니까? 제가 어디 연옌 중에서 정시아가 이쁘니 안이쁘니 그랬습니까? 분명히 '일반인이었다면'으로 가정을 했습니다. 연예계 종사자들은 눈이 없는줄아십니까? 그들도 대중들의 취향을 아니깐 픽업하고 캐스팅하는 겁니다.
그 가정 자체가 무의미 하다는거~ 가정에서 시작되는 논리는 그 가정이 증명되지 않는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뿐~눈이 있네없네 뭐 이런 사족 말구요....가정에서 시작된거 아닙니까? 님의 글 자체가~ 그럼 그건 어디까지나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연예인이니까 외모가 상위클래스? ㅡ,.ㅡ;; 그건 증명된 사실이라기 보단 님의 개인적인 기준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블레이드댄서님 말이 맞긴 맞는데.. 두 분 다 왜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 건지.. -_-;;
그럼 연옌을 뽑는 기준이 멉니까? 춤,노래,연기같은 끼가 되거나, 객관적으로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로 뽑지 않나요? 연옌이란 직업이 자격증많거나 학력 등 다른 기준으로 뽑나요? 외모는 증명 안된다는 이유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치부해버리는 게 더 웃긴거 같은데요
두분 모두 날이 더워서 그러시는 거라고 믿습니다..;;;
네-_-;; 다시보니 제가 좀 열낸 것 같내요..날도 덥고 할일도 없어서 나도 모르게 과열했나봐요. 네~ 블레이드댄서님 취향이 아니면 된겁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굳이 그걸 증명하네 어쩌네 하는 것도 우습네요.. 제 글에 기분나빴다면 죄송하네요 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날 더운데 저의 글때문에 짜증스러우셨을 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각설하고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정시아가 왜 이렇게 까지 됐는지..ㅋㅋㅋ
정시아 이쁘던데.
정시아 싫습니다.
동감 만표~
괜히 정시아만 여기서 안드로메다가네
ㅋㅋㅋ
근데 만약 정시아가 연옌이 아니라서 그런 이미지가 전혀 안알려졌다면??? 이 까페 회원들에게 소개팅 나가서 정시아의 80%만 되는 여자라도, 자기한테 호감을 보인다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넘어갈겁니다. (간혹 취향이 특이하신 분이라거나, 여자성격을 알려면 오래동안 교재를 해봐야 한다는 분들 제외) <== 외모만 보고 연애하는 분이라면 공감할 순 있겠으나.. 저처럼 외모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그리고 분명히 이쁘긴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여친 삼고 싶은 그런 외모는 아니네요..
네 여기까지만 글썼음 저도 별로 댓글달 생각없습니다. 분명 사람의 취향은 다르니깐요. 하지만 저분이 중간에 글바꾸면서 일반화시킨다고 주장하니 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외모만 가지고 보면 제 완벽한 이상형입니다. +_+
그만들 합시다..어제부터 뭘 계속..
정시아 정말 별로...
이뻐요 M-TV 나올떄 부터 ㅠㅠ
싫은건지 이쁘지 않은건지... 전 이쁘다고 봅니다만..;;;;
그러게요 ㅋㅋ 이쁘다고 인정하는 것과 자기 취향이 아닌것과는 별개일텐데요~ 정시아가 안이쁘다면 도대체 누가 이쁘다는 거야~~??
이쁘다 안이쁘다의 개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거 아니겠습니까? 이쁘다고 인정하는것과 자기 취향이 아니다라고 하는게 마치 별개인것처럼요~추상적인 형용사에 대한 기준이 모두다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는건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한일이라 생각....(이쁘다고 인정해야할것만 같은 분위기네요;;)
어?? 저기 위에다가는 주의하겠다고 해놓고,, 전 지나가다가 제 생각 말한 죄밖에 없는데 왜 또 저한테까지 불똥이 튀시나?? 오늘 그쪽 많이 더운가봐요? ㅎㅎ
-_-;; 불똥이 튄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난감합니다....(제가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정도 생각도 말 못합니까?)
앞으론 남의 글에 립흘 달땐 좀 신중하게 상대방 감정도 생각 좀 하면서 다세요~난감할거까지야 없는데, 님의 글은 예전 글부터 항상 느끼는게 좀 공격적이다고 느낌~저도 그냥 제 생각 말한거 뿐이에요
블레이드댄서님 아무리 자기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방학이긴 방학인갑다" 이런 위험한 멘트는 자제해주시길,, 상처받았습니다
스카이워크님에겐 진짜 죄송합니다....진정으로 죄송합니다. 인정합니다, 저의 잘못의 부분에 대헤선 죄손하구요....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네오하하하님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제가 좀 공격적인가보네요. 앞으론 신중하겠습니다.(상대방 감정까지 생각하긴 힘들겠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_-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는건지,, 말할려는 의도랑 많이 빗겨간것같네요 단지 인터넷에서 속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려는것인데,, 극단적인 예로 정시아를 내세웠는데 제가 예시를 잘못 정한것 같습니다
이런 글과 리플을 보는 정시아 팬클럽 운영자는 마음이 찟어집니다 ㅠ.ㅠ 제발 저의 마음을 찢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