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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구
 
 
 
카페 게시글
회원 간의 이야기 2월 정기회의 결과보고 - 전시회를 엽니다.
이상화(felix) 추천 0 조회 528 08.02.15 15: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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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5 15:11

    첫댓글 전 상품은 욕심없구요. 이름공개모집에 참여하고싶은데 참여는 가능하지요? 많은사람이 참여하면 좋은 이름이 나오겠지요

  • 08.02.15 15:22

    여기가 백년을 쓸수있는가구가 모토이니 전 제가 느낀 여기계신분들의 모습으로 시간적인 의미를 둔........."백년전 가구와사람들"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여기분들이 만드신가구는 후대에 사람들.. 자손들이 같이 누리실거니까 그 사람들과 자손들을 만날순 없어도 현시대분들은 여러분들을 찾아가서 만나실수 있으시니까요...백년뒤에 남을 물건을 만드신분들의 모습과 시간을 볼수있으니까요.

  • 작성자 08.02.15 16:07

    "백년전 가구와사람들" 접수 했습니다.

  • 08.02.15 16:52

    "가구전 백년해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라는 의미로 어때요? 상품도 탐나고

  • 08.02.15 18:25

    상품 욕심에 머리를 아무리 돌려도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 누가 내이름으로 대신 응모 해주시면 안될까나?

  • 08.02.16 11:32

    2월 정기회의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나무사랑 백년가구"를 타이틀로 추천해봅니다.....

  • 08.02.17 00:02

    "천년의 향기 백년가구" 추천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08.02.17 11:05

    가구전 백년해로, 나무사랑 백년가구, 천년의 향기 백년가구, 모두 좋은 생각입니다

  • 08.02.17 21:05

    "백년가구와 사람들..." 로 추천입니다. 시상품에서 볼펜을 제외하고 모두 접수하겠습니다,,,특히 회장님의 대패는 꼭 받고 싶습니다!!

  • 08.02.17 22:48

    전부 백년에 중점을 두고 제목을 짓는것 같네요.제 생각은 나무에 맞춰야한다 생각되어 혼자 생각한 몇개를 올립니다. 나무공감,풋내기 목수들의 잔치,나무놀이,나무와 함께한 놀이터,나무와 나 ,나무와 나의 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나의 애인 木,나무의 마지막 소원,나무와 놀기,나무깍기놀이 등등 입니다. 시간나면 더 좋은 말도 찾아보겠습니다.

  • 08.02.17 23:44

    "내가 만든 가구展" "Do It Yourself~~백년가구"...두가지로 응모하께요~.~

  • 08.02.18 00:10

    이름이 다 거저 그러네요!! 아마 이것이 당선작이 될듯.... " 나무야 놀자"

  • 08.02.18 15:47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나무와 노는 사람들"~~ ^^ 목림삼

  • 작성자 08.02.18 21:37

    어쩐지 "나무와........ 노는 사람들"은 접수하기 싫네요. -총무-

  • 08.02.18 22:06

    <별난 할아버지가 만든 가구> <대를 물릴 가구> 두 가지로 우선 응모해 볼께요.

  • 08.02.18 22:19

    "삶, 사랑, 그리고 나무...", "나무를 통해 본 세상" 이렇게 응모합니다^^" 어디선가 페러디한 느낌이 물씬 나죠? ^^**

  • 08.02.19 09:00

    빈틈(가구에도 약간의 여유가 있어야 되듯이 살아가는 삶에도 조금의 여유는 있어야...,휴전시회(나무의여유로움),목사모(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모임),길목전시회(나무로가는길),삶&나이테(늘어나는나이를생각하며) ㅎㅎㅎㅎ재미있다.많은데 요것만생각나서 올립니다.상은언제주나요....?

  • 08.02.29 15:30

    <자작 목공의 재미와 실용> <목공의 멋과 맛>제안합니다.

  • 08.02.22 22:57

    "나무와의 만남" "우리들의 목예전" "나무와 내가 만나면" "나무와 함께 한 시간"응모합니다.

  • 08.02.19 16:08

    ((백년후의 나무 사랑)) 응모합니다.^^

  • 08.02.19 17:49

    "내가 만든 백년가구", "목향을 찾는 사람들" 응모합니다.

  • 08.02.19 17:57

    목공만큼이나 집요들,,하십니다.~역시, 시상을 걸어야 합니다!ㅎㅎ

  • 08.02.20 14:36

    카페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이름들도 좋지만 우리 카페의 이미지가 흐려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매년 이름을 달리하는것도 헷갈릴것이고...그래서 올해는 "제1회 백년가구전" 내년에는 "제2회, 제3회 쭉...

  • 08.02.20 15:23

    ㅎㅎㅎㅎㅎ응모하는분들 전부 선물 하나씩은 주어야 될듯 너무 열심히 하신다.

  • 작성자 08.02.20 18:04

    "짐작과는 다른 목공 전시회", "전람회의 가구", "나무, 가구, 사람들 2008", "느끼고, 생각하고, 만들고", "요즈음 내가 만든 가구", "가구 늘품전" 늘품의 뜻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입니다., "나무에 말을 걸다", "공방이 텅 빈 날", "나무로 만나 본 사람들", "나무에 빠진 순간", "나무에 행복 걸렸네", "사람, 나무, 가구 그리고 웃음" 오늘은 여기까지 올려봅니다.

  • 08.02.22 08:38

    <나무의 이유있는 변신>, <간직하고 싶은 가구>, <숲에서 방안으로>, <내가 만든 진품가구>, <나의 가구>, <동반자가 된 백년가구> , <진한 목향이 있는 백년가구>, <나무愛 Green사랑> 추천해봅니다...ㅋㅋ

  • 08.02.21 18:20

    < 환생 그리고 백년 > : 살아서는 맑은공기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이후 가구로 환생하여 백년을 간다 ...머 이른뜻(백년가구의 취지를 살려서...ㅋㅋ)

  • 08.02.21 22:28

    "나무와 함께 꾸는 꿈"---"나무꿈"----"木 and Dream"

  • 08.02.22 14:22

    나무의 꿈 멋지네요. 멀리 서울의 눈팅회원이지만 전시회를 한다니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카페가 한 발자욱 도약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08.02.25 10:45

    전시회 제목도 선배님들 따라갈수가 없네요...이건도대체...생각을 더 많이해가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 08.02.23 09:20

    "Enjoy D.I.Y....목공의 바다" 았싸~

  • 08.02.29 13:29

    저도 한번 .... 나무에 피는 꽃들의 잔치 나의 연인 나무 내가 사랑하는 나무 천국의 가구전 생각보다 어렵네요.????

  • 08.03.06 21:38

    나무와 함께한 날들 , 나무(木)와 사람(人)의 만남(休) =>공방이 나무와 함께하는 쉼터라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 08.03.12 18:13

    "목(木)우(友)"."목수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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