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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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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카톨릭 교회는 누가 언제 어떻게 시작하였는가? (2)
하토브. 추천 0 조회 170 26.09.13 05: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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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4 21:38

    첫댓글 신사참배 이야기 하니까 한경직 목사가 생각납니다. 신사참배한 한경직 목사는 장로교 통합교단을 WCC에 가입시키는 데 큰 공이 있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실제로 한경직 목사가 로마카톨릭교황 요한 바우로 2세를 만나 웃으면서 악수를 하는 장면의 사진(아주 가증스러운 사진)이 있습니다. 신사참배 한 것을 회개 했다는 것이 진심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빌리그래함을 초청한 인물도 한경직 목사라고 합니다.그때 통역했던 한국 목사가 현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이구요.

  • 작성자 26.09.15 07:04

    중요한 사실입니다.
    사실 WCC 문제를 여기서 어느 정도 언급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의 가입은 신사참배에의 연장선상과 흡사하다고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경직 목사가 WCC에 한국 교회 가입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WCC 에 가입하고도 앞으로 우상숭배교와의 활동 연대를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벗어나야지 그것은 앞으로의 길이 우상교행렬에 가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한기총 한국 기생충 총연합회와 같아질 것입니다.
    한목사가 회개를 안했다기 보다는 그것의 깊이가 없었다는데 있습니다.
    한번 배도하면 그 회개의 깊이를 찾아간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 작성자 26.09.15 07:06

    에큐메니칼, ECT : Evangelical, Catholic, Together 복음주의 교회들과 카톨릭 교회들이 함께하자, 이것은 아주 교활한 운동이면서 사회적으로 아주 좋은 호응을 얻을 것입니다

  • 26.09.17 04:14

    @하토브. 히브리서 6장 4절~6절(배도한 사람이 회개가 불가능하게 된다는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노바티아누스에 대해 크게 2가지 견해가 있는데

    노바티아누스는 히브리서 6장 4절~6절 말씀을 이유로 배도한 사람은 어떻게든 절대 교회에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이야기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보통 노바티아누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는 사람이 주장)이 있는 가 하면

    노바티아누스는 배도한 사람을 받아들일려면 회개 뿐만 아니라 다시 침례를 받아야 성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보통 노바티아누스에 대해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는 사람이 주장)이 있습니다.

    즉 2개가 서로 모순되는 주장입니다.

  • 작성자 26.09.17 08:55

    @KESLL 노바티안에 대한 평가는 카톨릭들이 그를 비난하는 글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노바티안이 돌아오는 배교자들에게 회개를 요구했고, 회개후 재침례를 요구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공통된 평가로 보입니다. 문제는 노바티안이 요구한 회개가 그냥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용히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모독하고, 공개적으로 쥬피터 신에게 제사하면서 예수님보다 상위의 신으로 섬긴다고 행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예수를 비방하고 모독하며 저주했던 그 저주가 지속되는 줄로 다른 사람들이 계속 여길 것이기 때문에, 공개적인 회개, 참회를 통해서 과거에 공개 행사에서 예수님을 저주했던 것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개적 참회 등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더 나아가서 그후에 다시 침례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랍시들은 결국 코르넬리우스가 초청하는 교회에 참여하는 것이 편한 일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한 회개와 참회가 없었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그만큼 축복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이 깨닫는 깨달음에는

  • 작성자 26.09.17 09:02

    @하토브. 인간적인 회개와 인간적인 성경 연구, 신학연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잘못되었을 때에 어디서 떨어졌는가를 되찾아가서 하나님의 사하심이 예수님의 십자가 진리를 통해서 통보되어질 때까지 진정한 회개를 했어야 한다는 문제를 던져줍니다( 계 2:5, 요일 1:9). 한번 왕창 배도한 다음에 찔끔 찔끔 수없이 회개한다 해도 진정한 뿌리를 찾아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카톨릭은 251년 1월 총회에서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때 그들 스스로가 혹은 키프리안이 축사로 불렀는지 몰라도 카톨릭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 26.09.27 10:22

    @하토브. 언급한 교회들 중에서 일부 네스토리우스파(아시리아 동방교회)와 왈도파 교회(왈덴시안 교회)는 오늘날 WCC에 가입한 교회들입니다.

  • 작성자 26.09.17 09:06

    카톨릭 교회를 언급한 교부들을 대라고 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Ignatius of Antioch, Irenaeus of Lyons, Augustine of Hippo, Basil the Great, and Gregory of Nyssa are key early Christian writers who explicitly used the term "Catholic Church" or "Catholic faith" in their surviving texts.
    Ignatius of Antioch (d. ~107): In his Epistle to the Smyrnaeans, he is credited with one of the earliest known uses of the phrase "Catholic Church" to describe the universal body of believers.
    Irenaeus of Lyons (d. ~202): In his major work Adversus Haereses (Against Heresies), he frequently used the term to distinguish orthodox Christia

  • 작성자 26.09.17 09:16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의 사람들은 카톨릭으로 고착된 이후이므로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이전 사람들로는 이그나티우스와 이레나에우스 뿐인데, 이그나티우스의 편지는 위작 혹은 주작임을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그것은 카톨릭 개념이 확고히 정립된 이후인 몇세기 후에 쓰여진 글이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레니우스의 이단에 대항하여, 라는 책자는 원래 그리스어로 쓰여졌는데, 그것은 하나의 사본도 남지 않았고, 라틴어 사본이 있는데 그것 역시 800년쯤 후의 사본으로서, 수많은 첨가 문장들이 들어있어서 어느 말이 진정한 것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또 그 안에 카톨릭이 있는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남은 것은 키프리안의 카톨릭 교회의 단결에 관하여 라는 책자인데 그것이 쓰인 때가 바로 251년 10월 전후인데, 그 책자의 내용중에는 여러번 교회라는 말이 나오지만, 카톨릭이라는 말은 한번도 안나옵니다.
    따라서 그 책자의 표지에 붙은 카톨릭 교회의 단결이라는 말도 원래는 교회의 단결이었는데, 나중에 카톨릭을 첨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251년 카톨릭 총회 이후 카톨릭이라는 말은 많이 보급되어 도나투스때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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