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에 가버린 가수 김민수....
"죽을만큼 사랑했어요"라는 그의 노래가 생각이 나요.
"사랑이, 사랑이"가 메이리치고 있는데...
그는 가고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죽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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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짧은 인생사에 그리도 사랑할수 있었다면... 그런 사랑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일일테지요.
뉴스에서 봤는데 저는 누구인지 잘 몰라요. 오토바이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마력을 느끼게 하나요? 다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던데 그 부모님들 생각에.... 제 절친한 친구 남동생도 스물에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고 가버렸어요.
전 김민수라는 가수가 누구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꽃다운 나이에 가버렸으니 부모님의 가슴이 어떠할까요?
첫댓글 짧은 인생사에 그리도 사랑할수 있었다면... 그런 사랑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일일테지요.
뉴스에서 봤는데 저는 누구인지 잘 몰라요. 오토바이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마력을 느끼게 하나요? 다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던데 그 부모님들 생각에.... 제 절친한 친구 남동생도 스물에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고 가버렸어요.
전 김민수라는 가수가 누구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꽃다운 나이에 가버렸으니 부모님의 가슴이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