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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심술난 할미에게는..
황매숙(서울금천) 추천 1 조회 655 23.12.05 11: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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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11:46

    첫댓글 서울 할머니도 요즘 왕짜증이 나셨군요. 여기 대전 할미도 어제부터 스트레스 팍팍 받아 짜증 지대로~ 중이랍니다.

  • 작성자 23.12.05 12:24

    ㅎㅎㅎ 대전 할미!
    생활에서 짜증받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짜증을 풀어내는 비법을 만들어 놔야 할거 같아요

  • 대구할배도 감기몸살에 팔통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서울 할매 대전할매 추운데 단디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3.12.05 17:16

    김선생님글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감기걸리지말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고 노년을 즐겁게 보내세요

  • 23.12.05 17:29

    너도 몇 년 전에 허리 엄청 아파서 30도 쯤 옆으로 구부리고 다니면서
    다시는 꼿꼿하게 허리 펴고 다닐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찬병원에서 말끔히 고쳐주셔서 지금 아주 정상으로 펴고 걸어다닙니다.
    짜증 내지 말고 다른 병원에 가보세요.

  • 23.12.06 04:03

    맹선생님 저는 대구할미라 대찬병원을
    이용하기엔 지리적으로 무리입니다만,
    어떤치료 ,시술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랜동안 허리디스크로 인해 만성통증을
    살살 달래주며 지냈습니다.
    긴세월누적되니 이제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한쪽 골반통증으로
    다리저림과 걷는시간이 더 짧아졌습니다.

  • 23.12.06 00:33

    ㅎㅎ
    세월의 흔적 잘 돌봐주는데 찾아 통증날려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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