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잠 고민거리 당연히 있지만 고민한다고 잠을 못자진 않음
혼자 있기 시름시름 앓음..
개방적이라 어떤 이야기든 잘 들어 줄 수 있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음
단 내가 더 이야기 많이 할거니까 알아서 잘 치고 들어와보셈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마뜨는거 극혐.. 왜 마가떠?... 대체 왜
친구가 막 좋고 그래서 말이 많다기 보단 걍 조용하고 어색한 분위기
진짜 개 극혐....
근데 친한 사람 아니면 내가 말 많은거 모를수도 있음 ㅎ
친구들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하지만
직장이나 일 하는 상황에서 나를 만나면 내가 I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E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길 걸어다니면서 노래 부를 확률도 높아짐
설명서 왜 보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하다보면 알게 되는 건데
이론은 말그대로 이론일 뿐임 몸소 경험해 보는게 쵝오
가끔 가벼워 보인다고 아무생각 없어 보인다면서 그렇게 살면
좋겠다란 말도 가끔 들음 나도 그런거 같은데
스트레스로 생리불순 이런거 생겨서 놀라움 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나??
전혀 모르겠는데~?...
근데 무서워서 건강검진은 안받음
사람들 TMI 듣는거 쫌 재밌음
근데 잘 까먹음 그래서 또 해주면 또 재밌음
사실 남한테 그렇게 관심없음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게 아닌 타인의 문제는 별로 비판하고 싶지 않음
그만큼 날 잘 모르면서 나를 비판 하는건 힘들고 짜증남
ESFP에게 마음을 전달 하고 싶다면?
밀당 없이 개 직진
ESFP 질색하게 만들기 :
1분단위로 계획된 여행 함께가서 한치의 개인 행동도 못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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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INTJ
완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