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참 많이 오래도록 내립니다, 저녁부터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비가 오는 날이면 아련히 떠오르는 아픈기억, 잊어보려 이리저리 바삐 움직여 보아도, 잠시 멈추는 지역에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 보노라면 불현듯 떠오르는 과거의 아픔, 바로 "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 이노래가 발표되던 해 소낙비가 많이도 내리던 어느 여름날의 기억이어서 한동안은 비가 오는 날이 진저리 쳐질 정도로 싫었었고, 김정호의 이 노래조차 싫어했었던,,,, 비오는날 낭만적인 좋은 추억거리를 갖으신 분들이 부러워요~~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