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네 집이 너무 습해서 제습기 틀면서 에어컨 돌리니까 제습기를 왜 트냐고 자꾸 화내 제습기트니까 습도가 60퍼 밖에 안돼서 건조해죽겠다 자꾸 말도안되는 소리해 교과서에 나와있는 실내 적정습도가 5-60% 라니까 또 못들은척하고 어휴 제습기 트니까 건조해서 죽겠네 이러고있어
에어컨도 처음부터 27도로 틀지 말고 30분만 23도 정도로 두다가 집 온도 좀 떨어지면 그때 26도해야 전기세 훨씬 덜 나온다 한 3번은 말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28도 틀어놓고 집 온도 안떨어진다고 계속 실외기만 돌아간다고 어휴 집이 왜 이렇게 더워 왜이렇게 습해 이러고있어 진짜 복장 터질거같아 너무 속터져 원래 나이먹으면 저렇게 고집부리나 진짜 할머니 다됐나봐 하...... 쓰면서도 열불나서 미치겠다
ㄹㅇ임.. 그리고 남탓도 엄청 함.. 할머니 진짜 남탓 심했었어.. 계절 바뀌어서 몸 으슬으슬해진다고 모과차 드렸는데 그 타이밍에 전날 짜장면 먹은걸로 배아프면 이게 다 니가 준 모과차 때문이라고 그뒤로 평생을 모과차 안먹고 모과차 먹고 배아픈 얘기를 주기적으로 계속 함.. 뭐가 잘못되면 본인이 잘못했나 생각 안하고 무조건 남탓.. 사람 돌아버려
첫댓글 많이들 공감할 것 같아서 허락맡고 쩌리가져옴
아휴... 말도 못함
나이들면 갱년기가 옴 호르몬이 요동침 이게 사람을 옹졸하고 편협하게 만듦 과학으로 나온 사실임
나 자신조차도 나이먹어갈수록 고집부리는거 생기고 있는데 뭐,,,,,,,,,,,,ㅠ
엄마빠 그럴때마다 열불나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감정소모는 나만하는거 같아서 걍 이젠 내비둠,,,,
하 내가 오늘 아침에 딱 이걸 느껴서 ,,답답하다 ;;내가 정확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더 많은데 자기말이 다 맞다고 박박 우김
내가 말하면 안믿고 안들음
내가 햇던말 뉴스나 유튜브나오면 믿어
개빡쳐...
이거 부모님 국룰아니었어?ㅋㅋㅋㅋ
장난아님.. A하면 왜 B로 안했냐 하고 B로 하면 왜 A로 안했냐함..환장해
내가 그래서 집을 나옴
이래서 대화안하고 함께 하는 시간 줄어듬 말이 안통하는걸 넘어서서 자꾸 싸우게되니까;;
울엄마는 의사도 안믿음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도 고집 진짜 셈ㅋ 우리집에서 할머니집까지 지하철로 세시간 걸리는데 차로 모셔다 드린다는거 굳이 지하철 타신다고 고집고집 부리시더라.. 하..
엄마는 내 말 잘 듣는데 개비새끼가 존나 안들음 시발 처나가
근데 진짜 다떠나서 내가 늙어서 안 저러고 싶은데 어케야됨.. 진짜 내가 저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절망적임
유튜브만 봄 차라리 책을 보거나 운동을 좀 하지 하
엄만 의견이 달라도 잘 수용하는데 아빠가....
ㄹㅇ임.. 그리고 남탓도 엄청 함.. 할머니 진짜 남탓 심했었어.. 계절 바뀌어서 몸 으슬으슬해진다고 모과차 드렸는데 그 타이밍에 전날 짜장면 먹은걸로 배아프면 이게 다 니가 준 모과차 때문이라고 그뒤로 평생을 모과차 안먹고 모과차 먹고 배아픈 얘기를 주기적으로 계속 함.. 뭐가 잘못되면 본인이 잘못했나 생각 안하고 무조건 남탓.. 사람 돌아버려
저속노화 의사가 뇌가 늙어서그런거랬음 자기말이맞다우기는거 과학적 사실이던뎈 그래서 저속노화식으로 먹어야 개저씨화가안된대 전두엽기능 인지기능 떨어져서 저러는거래https://x.com/drecsta/status/1730050489398792672?s=46
엄마는 친구모임도 많고 사람들 많리 만나서 좀 나은데 아빠는 집에서 유튜브만 보거든..진짜 매년 고집력 대박임 완전 개꼰대라는 말로도 설명 안되게 성격 이상해지고 잇음
그리고 유튜브때문에 더 심해짐.........
특히 갱년기오면 변하는듯...
반박하는게 자기에대한 거부라고 여기시는거같아서 더 똥고집부리는느낌임
우리아빠도 그랬는데 정점찍을때 진지하게 아빠를 무시하는게아니다이러고 하니까 그뒤로 약간 수그러지신듯ㅎ
최고….. 그리고 자식말 개똥 친구들 혹은 모임에서 치유 받더라 ^^…
언니랑 엄마아빠랑 이런식으로 개싸워 고집 엄청 쎄고 서로 같은 말을 해도 지말이 맞다고 함
우리 엄마도 요 1~2년 사이에 고집도 심해지고 질투에 투정도 많아짐
외할머니 집에서 모실 때 엄마가 진짜 짜증 많이 냈는데 엄마가 외할머니랑 똑같아 지고 있음
과속노화의 현상일수도있다니까 경계되네 .. 나도몸에좋은거먹어야지 ㅠㅠ
울엄마진짜심함 진짜로... 답답해죽겟어 그냥 대화를 안하게돼 ㅋㅋㅋ 그냥본인말이 다맞고 내가뭐라하면 니가날구박한다함
저러다가 유튜브 이상한 계정에서 건강해지는법 이런 엉터리 영상은 무조건 맹신하는거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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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멀쩡하시다가 어제 저녁에 내가 기침 몇번 하니까 그때부터 계속 기침하시는데..체온계는 멀쩡..질투투정 때문에 그러시는 거구나..하….
어른들 다들 그렇게 변하더라ㅠㅠ 나도 나이들어서 그렇게 될거 같아서 벌써 무서움
존나 개심함 내가 한 적도 없는 말을 자꾸 했다고 우겨
갱년기 지나니까 그나마 수용하더라. 다 받아주면 안됨
근데 심지어 그사람이 개개개보수적이고낡은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진짜 자식 미침 내경험
그냥 좀 그런 사람도 저렇게 변하면 미치는데 진심 살아있는 조선시대 양반이 저렇게 변하니까 스트레스받아 뒤질것같음 하
그나이되면다그래..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확증편향도 심해져서 자기가 옳다고 믿는 정보만 믿으니까
나이들면 그냥 애기더라
내가 더 잘 돌봐드리려고ㅜㅜ
몇살 때부터 적용되는거지...?우리 부는 많이 순해졌는데,,죽을때까지 이정도였음 좋겠음
부모님까지 안가도돼 ㅋㅋ 나이들면 고집쎄지는듯;
진짜 고집 쎄져 말도 하기 싫을 정도
진짜 문제는 고집은 고집대로 세져서 식구들 말은 귓등으로 들으면서 어디 바깥에서 흘려들은 말은 맹신하는게 ... 이러다 사이비나 사기 당하면 그냥 다 넘어가겠구나 싶음
근데 진짜 나이먹는거 최악이네…애기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다늙어서 애기처럼 군다니까 끔찍해
진짜 나이먹으면 .. 그래 ………. 왜냐면 살아온 세월만큼 고집 쎄지는 거임 .. 상대적으로 나이 덜 먹은 사람들한테 더 그럼 ㅋㅋㅋㅋㅋ 나잇값이러고 생각해 ㅋㅋㅋㅋ
부모나이까지 안가도 나이 먹으면 그렇더라...서른 중반만 넘어가도 남의 말 안듣던데ㅋㅋㅋㅋ...
ㄹㅇ…
고집이 생기는데 왜 남의 말을 그렇게 잘 믿을까? 그 고집은 왜 거기서 발현이 안되는거지
자식말은 귓등으로 안 들으면서 남의 말이면 껌뻑 죽어
배우려는마음도없어
사과도 절대 안하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 있러도 좃대로 사람불러오는 중 ㅋㅋ 이런 부모가 많다니 위안이 되는건지 더 열불이 터지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심해... 그래서 요즘 매일 싸우잖아
부모님 아니여도 밖에 나가면 고집 쎈사람 ㅈㄹ 많음 ㅅㅂ! 진짜 서비스직하면서 환멸 오지게 남
같이못살아..저러면
저런 어른이 있어 유독.. 안들어아예 귀닫아서 못들은척이아니라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