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지금 인사팀들이 일일히 자리 돌아다니면서 정규직들한테만 크리스마스 선물 (300유로 상당 문화상품권같은거) 나눠주고 있음 ㅎ

[안죄송해요]

출처: https://x.com/cutting_kkochu/status/1858505116287951149?s=46

X의 희님(@cutting_kkochu)

[디로리리리]

어디 회사야? 어유

[망고스틴사고]

프랑스에사 저래도 되나 싶었는데 역시나ㅋㅋ... 굳이 저렇게 하면서 정규직들은 특권의식 생겨서 문제인지도 모를 거 같고 ㅋㅋㅋ 댓초반에 사측 같은 건 딱 그런 여시들이 쓴 거 일듯ㅋㅋㅋ

[삐삐쪼기]

국제망신이다 정말

[호호후후얍]

다들 열심히 일할텐데 대놓고 차별이라...
오래 못갈 회사네 따로 주면되지 참나
(알고보니 사람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면 신박하네 ㅡㅡ)

[일안해도 매달 300씩 꽂히는삶]

너무하네 거참

[짱워녕]

너무하네

[하얀마음백범김구]

아니 몰래 주던가

[진보라]

우리도 그래 정규직이랑 파견직이랑 개차별함 근데 그걸 대놓고 티내는.... 심지어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대기업임

[파오리는 어떡하라고]

통장으로 처 넣지 대가리 장식들만 모아놓은 회사인가. 진심 굳이다 굳이

댓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 때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하는 거 왜 젊은 층에서도 반대했는지 알겠네. 우리나란 비정규직 없어질 일은 영원히 없을 듯. 본인은 평생 정규직으로 탄탄대로로 아무일 없이 살 줄 아는 ㅎ 인생 한 치 앞도 모른다.

[내한해주오]

근데 꼭 해외에 있는 한국회사들이 유독 심하더라 한국보다 더해 왜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