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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집게, 끈갈피, 타이머, 기화펜…책에 더욱 손이 간다, 손이 가 [ESC]
서른살 성시우(필명)씨는 읽고, 쓰는 사람이다. 문학을 전공한 대학 시절부터 책에 죽고 책에 살았다. 출근 직전에도 타이머를 맞추고 책을 읽는 그의 직업은 편집기자다. 유튜브 채널 ‘댓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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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이북리더기 쓰는데 저런 소품땜에 가끔 책도 몇권삼 ㅋㅋ 이북리더기 진짜 삶의 질 상승템,,!
소품때매 종이책 많이 읽어 요즘ㅋㅋㅋㅋ 젤 애용하는건 북커버랑 인덱스
이북리더기 젤 잘산템.!!!!
첫댓글 나는 이북리더기 쓰는데 저런 소품땜에 가끔 책도 몇권삼 ㅋㅋ 이북리더기 진짜 삶의 질 상승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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