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는 레위지파들을 대리고 회막문 앞에서 모임
5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7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5-11절에서 고라와 그 모든 무리들은 레위지파들..
이들은 각자 자기 항로를 들고 회막문 앞에 모이고
16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모세도 자기 향로를 가지고 오고.회막문 앞에 섬
성막에 들어가는 입구. 모세와 아론. 여기에 18절과 19절에 모여 있는 회막문.
성막을 중심으로 12지파가 텐트로 진을 침
위 사진은 동쪽에 본 지도..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고라는 회막문 앞에 있고.
다단과 아비담은 자기 장막문 앞에 선 겁니다.
루우벤 지파니까. 성막 남쪽에 있는 텐트 즉 장막을 치고 그 곳에 거하고 있는데
모세가 불려는데 안 오죠. 이들은 자기 장막에 있는 겁니다.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고라의 장막도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이 땅속에 들어갔지만.
고라는 자기 장막에 있지 않았고. 회막문 앞에 있었죠
그리고 고라의 아들들도 장막에 있지 않았고
그래서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않아요
민수기 26장
10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계가 되게 하였으나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민수기 16장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다단가 아비람은 그 처자와 아이들을 대리고 장막에서 떠나지 않았고 그래서 죽임을 당한 것이고.
고라의 아들들은 고라의 장막에서 떠났기 때문에 살았다고 봐야 합니다.
고라가 회막문에 있지 않고 자기 장막에 있었다면 그 처자와 유아들도 함께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은
첫댓글
구약은 비유 예표 상징 모형이거늘...
구약때 있던 사건들을 다시 수사해서
대체 무엇을 알고 싶은게냐?
설사 안다해도 그사건이 너의 믿음과 연계됨이
없다면 네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고라의 아들들처럼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은것이 있느냐?
혹 시한부종말론과 삼위일체를 깨달았냐?
엉?
무식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