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삼랑해https://pann.nate.com/talk/373511227
대구공항에서 동의서 없이 몸수색 후 생리대 압수당했어요 | 네이트 판
사는 얘기 :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억울하고 분한일을 당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흥분해서 적은거라 맞춤법 및 띄어쓰기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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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댓글 조심
ㅋㅋㅋ인도 갔다오다가 커리 한사발 사와서 세관에 걸렸었는데 + 마약 검출 종이?도 검출되어서 캐리어속에 속옷이고 나발이고 다 풀어재낌..ㅋ 놀라고 수치스러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어쩔 수 없지
마약이니 강하게수색해야지 뭐
똥꼬에 넣어서도 온다매…잡아낼라면 어쩔수없지…
근데 그럼 세관말대로 어떻든 마약양성이 떠서 몸수색할 때 여자직원 없으면 남자직원이 수색한단거?나 랜덤으로 짐검사 당할 때도 열어도 되겠냔 동의받고 열었고.. 물론 미국에선 경유하면서 자기네 맘대로 열고 종이한장 껴넣은 적도 있긴하다만... 참 애매하네
뭘바라고 계속언급하냐 저사람은저런게진상인가봐
아니 오늘 세부에서 왔다면서 스트레스로 공항이후 5일째 하혈한다는건 무슨말이지,,, 앞뒤가 안맞는데,,,,, 그리고 막날이라 혈이 거의 안보일정도로 나왔는데 흰바지에 피 다 묻은채로 집에왔다고....? 뭔가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라,,,,, ㅠ
ㅋㅋㅋ인도 갔다오다가 커리 한사발 사와서 세관에 걸렸었는데 + 마약 검출 종이?도 검출되어서 캐리어속에 속옷이고 나발이고 다 풀어재낌..ㅋ 놀라고 수치스러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어쩔 수 없지
마약이니 강하게수색해야지 뭐
똥꼬에 넣어서도 온다매…잡아낼라면 어쩔수없지…
근데 그럼 세관말대로 어떻든 마약양성이 떠서 몸수색할 때 여자직원 없으면 남자직원이 수색한단거?
나 랜덤으로 짐검사 당할 때도 열어도 되겠냔 동의받고 열었고.. 물론 미국에선 경유하면서 자기네 맘대로 열고 종이한장 껴넣은 적도 있긴하다만... 참 애매하네
뭘바라고 계속언급하냐 저사람은
저런게진상인가봐
아니 오늘 세부에서 왔다면서 스트레스로 공항이후 5일째 하혈한다는건 무슨말이지,,, 앞뒤가 안맞는데,,,,, 그리고 막날이라 혈이 거의 안보일정도로 나왔는데 흰바지에 피 다 묻은채로 집에왔다고....? 뭔가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