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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북부권 주민설명회에서 '안동·예천은 반대 성명' 발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북부권 주민설명회가 18일 열린 가운데 안동시와 예천군이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를 내고 통합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열린 이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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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행정통합 반대 성명…북부권 반발 확산
[앵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통합 반대 성명을 발표했고, 주민들도 통합에 따른 실익이 없다며 반발하고
첫댓글 주변에 찬성하는 사람 없음
도청도 옮겨놓고 이제와서 통합이 웬말이야
저의가 뭔지 시원하게 오픈하던가이랬다저랬다 도청이전했다 통합했다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아니 애초에 통합을 왜 하냐고 누구 좋으라고 대구랑 경북이랑 생할권역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통합을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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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통합을 왜 하냐고 누구 좋으라고 대구랑 경북이랑 생할권역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통합을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