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574234713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투슬리스
근데 방송에 집중하지 않고 계속 버저 누름;;;;;;;;;;;
MC가 말리는데도 계속 X버튼 시끄럽게 눌러서 사람들 당황함;;;;
심사위원 중에 한 명이 누가 투슬리스 훈련시켜야겠다고 돌려말하기까지 함.
MC가 지적하는데 표정..
순간캡쳐 아님..
공손하지 못한 태도...
나중에 기념사진만 귀엽게 찍음;;;
이건 영상임. 억까라고 생각할까봐...;; (6초부터)
투슬리스는 뒤늦게 풀린 '드래곤 길들이기' 오디션 영상에서도 태도 논란있었음..;;
촬영장 전선 갉아먹어서 정전 일으켰고;;
촬영장에서 자기 큰 몸 생각안하고 함부로 움직여서 동료배우 넘어뜨림;;
왼쪽에 넘어지는 ↖ 저 검은 물체가 동료 배우 키트 해링턴;;
드래곤적으로 자기 몸집이 얼마나 큰지 생각을 해서 동료 배우한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동료 배우랑 카메라 리허설하는데
자기 혼자 멀뚱멀뚱하면서 귀여운척함.
동료배우 대사치는데 옆에서 장난;;
또 옆에서 장난;;
영상으로 보면 더 심함
투슬리스 얼굴만 귀엽게 잘생기면 다인지...
태도논란 + 연기에 진지하지 않은 태도 실망스러워..
(((((((((((나)))))))))))))
객관적인 자료니까 투슬리스 팬들은 욕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 타동물 언급이나 외모 비하는 하지 말아줘! 🙋♀️ 귀엽고 잘생긴건 다 아는데 용성땜에 놀라서 올린 글임..
(그리고 시간있으면 영상 봐줘... 귀여움..)
내년에 개봉하는 영화도 찍었던데 얼마나 힘겹게 찍었을지....!
하 짖짜 잘만들었어ㅜㅜㅜㅜㅜ 넘 귀여워
그럴수있지 예민보스네 스루하세요^^
어린 시절 잠깐의 치기어린 모습... 그런 모습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싶네여... 이젠 한 가정의 가장으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한 마리의 용인데 걍 넘어가 주세여...
귀여우니까 봐줘
귀여운데 왜 뭐라해 귀여운 게 짱이야 투슬리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