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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과 싸우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대장용종제거술
리슨 추천 0 조회 273 13.02.22 06: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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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22 12:21

    첫댓글 22일 이틀만에 배변 성공했어요

  • 작성자 13.02.25 06:45

    현재까지 별 이상없구요.
    결과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02.27 05:43

    3번째 배변에서부터 혈변이 있었으나
    뒤 늦게 발견했어요.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확대를 하였더니
    혈변이 보였네요.
    육안 판정은 주의해야겠어요.
    화장실 조도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다시 부드러운 음식으로 바꾸었어요.

  • 작성자 13.02.28 00:50

    음식조정이후 변의 상태는 양호해졌어요.

  • 작성자 13.02.28 00:53

    오늘 20일 대장내시경용종제거술과 복부CT검사 결과 보러 상경합니다.
    괜찮으리라 기대하면서 진료받습니다.
    기도해주세요.

  • 작성자 13.02.28 05:48

    기도해주십시오.

  • 작성자 13.03.01 17:09

    견과가 나왔는데 일단은 수술은 잘 되었지만 계속 추이를 봐야하는 상황
    환자라고 믿고싶진 않지만 인정은 해야하는 현실
    어제와 오늘
    나의 상태는

  • 작성자 13.03.01 17:09

    감사하면서도 씁쓰레한 그것

  • 작성자 13.03.02 10:19

    오늘도 혈변이 보인다.
    새로운 병 궤양성대장염으로 대장벽이 많이 헐어있다.
    6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기로 했다.
    나머지는 함암 방사선 안하는 것으로 감사드린다.

  • 작성자 13.03.04 23:33

    오늘도 혈변이 보인다.
    수술 후 안정을 못한 것이 원인인지
    조리는 어떻게해야하는지 궁금하다.

  • 작성자 13.03.06 00:41

    궤양성대장염 때문인지 아니면
    수술 후유증인지 궁금하다.
    혈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수가 없네.

  • 작성자 13.03.06 00:42

    환자 발생으로 가족의 마음이 불편해지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 작성자 13.03.06 13:37

    오늘은 혈변과 수술 부위 결림증상때문에 힘들다.
    아픈 것을 인지하지않으려 애써도 힘든다.

  • 작성자 13.03.06 13:39

    허리펴기가 쉽지않다.
    결리고 또한 힘들다.

  • 작성자 13.03.06 23:47

    원인과 치유방법은 무엇일까요?
    도움주십시오.
    지방이라 상경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아님 그러러니해야할까요?
    직장에서 움직일 때마다 힘겹습니다.
    도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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