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TPM, UEFI등등 unsupported hardware 때문에
윈도우 11을 엎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는 컴터가 많을 것으로 보고,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윈도우10 이용자가 윈도우11이용자를 부러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유는 딱 두가지로서....
첮째, 내가 경험해 본 윈도우11은 윈도우10에 비하여 그딱 나아진 점이 안 보이고,
마소에서 윈도우 점유율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컴터 하드웨어 업계를 먹여 살리기 흑심 때문에,
기존 우수한 컴터를 고의적으로 학살한 점등 그 부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다.
둘째, 기존 컴터를 거의 강제적으로 죽이고 무리하게 PC 사양 엎그레이드를 부추기는 바람에,
사양 엎그레이드 대비 그 푸쉬 아웃, 즉 생성된 이익이 거의 안보이고 오히려 프로그램측면에서는
이게 도데체 마소가 만든 운영체제인지...? 의문 투성이, 즉, 개망작이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나는 현재 윈도우10 엔터프라이즈 풀 버전을 21H2로 엎데이트 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11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 보아 윈도우10이 압도적으로 우수하고 시스템 안전성면에서도
아주 높아 보이며 윈도우11은 이전 윈도우8, 9 찌라시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새로 출시 예정인 윈도우12는 이러한 윈도우11의 부정적 이미지를 일소하기 위하여
이전 윈도우10으로 되돌아 간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디자인 측면에서 윈도우10, 11 보다 더 우수하다.
시스템 안전성면에서는 보다 더 많은 경험 데이터가 필요해서 아직 판단을 내리지 못하겠고,
다만, 마소에서 윈도우11이 스스로 개망작임을 깨닫고 재빨리 윈도우12의 출시를 서두르는 것으로 보아
이 부분 많은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나는 기존 윈도우10 사용자가 무리하게 윈도우11으로 갈아 탈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더욱이 CPU, TPM, UEFI등등 unsupported hardware 때문에 무리하게 Sources등등 프로그램을 가공하면서 까지
윈도우11로 개망작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