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날2
악!!
뭘 의미하는걸까…아무리 파리라도….저렇게 죽은걸 모아서 하는게…도대체 무슨 의미일까…한두마리 죽이는거야 파리로 인해 음식이 상할 수 있고 뭐 기타 질병 때문에 죽일 수 있어도 저걸 저렇게 모아서 붙일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잔인하다고만 보여지는데…몇십년 걸쳐서 뭐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인 파리를 모아서 했다고 해도 기괴하게 보이는데…저거 만든다고 걍 막 죽여서 하지 않았을까……인간이 뭐라고…흠…….
아후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왜저러는걸까 아냐 이해하기싫어 걍 태워줘
왜만든거지..
곰팡이는 안피나
어디서 구해ㅛ노....
.........하
어우 냄새날거같은데
왜그러세요 진짜
불쌍하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저런 건 좀...
저거 말고 나비로 만든 작품 봤는데...짜증나고 만든 사람이 역겹더라... 생명보다 작품이 중요하다니...생명의 시체를 이용하면서 표현해야만했나?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을텐데 ㅡ ㅡ 뭐 얼마나 대단한걸 전달하고 싶다고...
걍 남작가같은디 벌레한텐 저래도 되는건가 생명경시같음
악!!
뭘 의미하는걸까…아무리 파리라도….저렇게 죽은걸 모아서 하는게…도대체 무슨 의미일까…한두마리 죽이는거야 파리로 인해 음식이 상할 수 있고 뭐 기타 질병 때문에 죽일 수 있어도 저걸 저렇게 모아서 붙일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잔인하다고만 보여지는데…몇십년 걸쳐서 뭐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인 파리를 모아서 했다고 해도 기괴하게 보이는데…저거 만든다고 걍 막 죽여서 하지 않았을까……인간이 뭐라고…흠…….
아후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왜저러는걸까 아냐 이해하기싫어 걍 태워줘
왜만든거지..
곰팡이는 안피나
어디서 구해ㅛ노....
.........하
어우 냄새날거같은데
왜그러세요 진짜
불쌍하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저런 건 좀...
저거 말고 나비로 만든 작품 봤는데...짜증나고 만든 사람이 역겹더라... 생명보다 작품이 중요하다니...생명의 시체를 이용하면서 표현해야만했나?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을텐데 ㅡ ㅡ 뭐 얼마나 대단한걸 전달하고 싶다고...
걍 남작가같은디
벌레한텐 저래도 되는건가 생명경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