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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싫어한 영화... 시민들 후원금이 향한 곳
▲ 지난 9월 2일 대전여성단체연합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는 영화검열과 갑질행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성소수자 문제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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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이 영화 진짜 좋은데 대전시 진짜 보는눈 없네 촌스럽고 무례함
오 뭐야 머르는영화야 왓챠에 있네 봐야겠다
첫댓글 이 영화 진짜 좋은데 대전시 진짜 보는눈 없네 촌스럽고 무례함
오 뭐야 머르는영화야 왓챠에 있네 봐야겠다